고흥이마트옆 놀이터 시설물 보수 바랍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아이들과 오랜만에 놀이터 놀러갔다가 발견했습니다. 미끄럼틀에서 아이들이 놀고있는데 작은 아이가 삐끗 하길래 자세히 봤더니 미끄럼틀 계단등 여기저기 나무가 부셔지기 시작한거 같아요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이기에 보수가 절실히 필요한거 같습니다. 
혹여 다치기라도하면 군에서 치료해주실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아이들이 다치기전에 먼저 보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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