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국우수해변인 보성율포해수욕장 수평선 위로 붉은 해가 모습을 드러내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보성율포해수욕장은 2012년 ‘전국3대 우수해변’으로 선정된데 이어 2016년 해양수산부 ‘여름 바다여행지 10선’, 2017년‘전국 3대 관리우수 해수욕장’으로 이름을 올리며 우수해변의 명성을 얻고 있다.


보성율포해수욕장은 2012년 ‘전국3대 우수해변’으로 선정된데 이어 2016년 해양수산부 ‘여름 바다여행지 10선’, 2017년‘전국 3대 관리우수 해수욕장’으로 이름을 올리며 우수해변의 명성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