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메카 고흥에서 전국 고교야구대회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2018년 고교야구 최강자를 가리는 전국 고교야구 스토브리그가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메인스타디움 도화베이스볼파크를 비롯한 거금도 야구장과 고흥 수덕야구장등 3개 야구장에서 2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열전을 벌입니다.광주일고를 비롯한 포항제철고 성남야탑고 서울배명고 등 전국의 강팀들이 총 출동한 이번 대회에 야구를 사랑하시는 고흥군민여러분의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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