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613 순천시장선거 가상 여론조사, 지지후보 없음이 변수가 될수도

순천시 소재 언론사, 순천시장후보군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압도적 우세속에 치러질듯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2월9일 부터 11일 (조사시간 10:00~21:00) 까지, 순천시 소재, (주) 순천투데이 / 인터넷언론사가 실시한 순천시장 후보군 가상대결 결과에서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도는 65% 로 높게 나왔고, 민주평화당, 신당등은  각각 6.9 /6.7  나머지 정당들은 미미한 지지율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있을 지방선거가  정당들의 일관성 없는 철새 노름정치에 정치수준이 앞서가는 시민들의 의식 수준을 얕잡아 보아서는  지난번처럼 또한번 역으로 패대기를 당하는 꼴을 면치못할거라는 분석도 점쳐진다,

 

더불어민주당내 차기 순천시장 후보군으로는 현 시장이 29%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명확한 후보군을 결정하지 못해 "지지후보없음" 의  유권자층이 32% 를 넘고 있고  향후  무응답층과 평화당,신당, 자유한국당 등 군소정당을 지지하고 있던 유권자들 표심의 향방에도 귀추가 주목되는 결과를 보였다,

 

(주)순천투데이 의 여론조사 결과 분석자료의 예시에는, 각 정당별 지지도를 자칫 전체 시민들이 선호하는 시장 후보군 순으로 오해 하지 않아야 한다 고 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정당지지도와 시장후보군 지지율이 각 정당별로 단일화 가 된 후  구도가 확정되고 나면 또다른 변수들이 속출 할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내 후보군 중, 29% 의 지지를 보인 현 조충훈 시장과  14.9 % 허석, 12%  윤병철, 11% 를 지지를 보인 순천시의회 임종기 의장의  지지율 중, 2 30 대 젊은층에서 윤병철 ,허석 , 임종기 후보에게 상당한 지지를 보이고 있어, 현직 시장의 프레임 위에서의 조사결과 라는 점으로 비춰 볼때  613 선거는 언제든지 후보자들의 작은 실수 하나하나가  당락을 결정 지을수도 있다고 본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