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전라남도 일자리창출 종합평가‘최우수상’수상

2년 연속 수상, 일자리 우수 시군으로 자리매김

 

[자료제공/영광군] 영광군, 전라남도 일자리창출 종합평가‘최우수상’수상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20년 전라남도 일자리·투자유치 한마당 행사에서 일자리창출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지난 22일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위해 좋은 일자리를 늘린 고용 우수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올 한해 일자리와 투자유치를 위해 그간 노력해 온 우수 시군과 공로자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수상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전라남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고용지표 및 예산, 청년일자리, 일자리 지원 등 총 5개 분야 11개 항목의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영광군은 일자리 예산, 청년일자리, 정성평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투자유치 분야에서도 잇따라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올해 일자리와 투자유치 분야에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군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최초로 청년발전기금을 조성하여 청년 취업활동 수당, 청년드림 UP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