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 사무처장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2006년부터 이끌어오면서 매년 희망 나눔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열매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초로 성금 모금 100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 등를 인정받아 2월 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으로 취임하였다.
김상균 사무처장은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지원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지역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였으며 취약계층 노후 주택 수리 및 건축을 위해 앞장서서 함께하고, 어려운 이웃의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부담경감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활비 지원을 직접 챙겨 지역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였고 특히, 긴급지원을 위해 위기 현장에서 지원방안을 모색. 수해피해, 태풍피해, 폭설피해, 코로나19 긴급상황등 위기상황 발생 시 위기극복을 위해 지역민과 함께하고 시기적절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군민이 행복한 영광 만들기에 함께 하였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김상균 사무처장께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으로 영전하셔서 축하드리며 지역의 긴급한 현장에 항상 함께하여 주시고 누구보다 앞장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지원해주신 모습에 항상 감사했으며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람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셨다.”라며 “이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으로서 대한민국이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곳이 되도록 기여해주실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감사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