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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아버지 이나라에 세금 내고 살고 싶지 않다

실종자 가족 아버지가 이나라에서 세금 내고 살고 싶지 않다. 재난 대책 ,안전 불감증 나라에서 이제 더이상 살고 싶지 않다며, 아직도 수백명의 아까운 아이들을 빼앗아간 바다와 검게 물든 어른들의 무책임과 원망을 " 희망이 없는 나라에 미련이 없음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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