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감옥살이가 따로 없네요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 사람이 사는 곳을 이렇게  앞을 가로 막아 놓고  한마디 사전 양해도 없이 한달이 되어갑니다
본인 집이라면  철판으로 앞을 가로막아 감옥을 만들어  놓으면 가만 있을까요!!!!
아침부터 밤까지 햇살 한점 들어 오지 않습니다
빨래를 널어두면 요즘 같은 햇살이면 하루도 안돼  말라야 하는데 일주일 내내 걸어두어도
제대로 마르지 않습니다   바람 한점  환기조차 시킬수 없습니다

두더지굴도 이보다는 덜 답답할듯 하네요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