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 고흥 남양면 중산리3823-63번지에 도로로 쓰고 있는 길이 좁아서 동네분들이 많이 불편해 하고있다, 현재 그 길은 개인의 소유가 아닌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주인이 울타리도 치고 울타리 앞에 굴껍질도 쌓아놓고 반대편은 낭떠러로써 매우 위험이 감지되는 곳이다, 관계 기관은 하루 속히 진위를 파악하여 민원사항이 제기 되지 안도록 조치 바랍니다,
주변 민원인들은 주인에게 불편함을 말하기도 하지만 들으려고 하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옆에 다른 길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주인에게 문제를 제기 할 수 없는것인지, 관력부서의 해명이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