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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 !

올해에도 5월을 어김없이 우리들 곁에 왔읍니다. 광주와 멀지 않은 이곳 곡성에서도 당시 광주의 피흘림을 잘 알고 있읍니다. 힘없는 곡성에 젊은이들이 몸과 마음이 광주에 가 있었고 또 눈으로 보고 확인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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