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주말인 10일 토요일 낮 12시 14분쯤 충남 태안군 태배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다 발을 헛디뎌 발목 골절상을 입은 40대 남성 최 모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태안소방과 해상응급 후송 지원에 나선 태안해경 도움으로 인근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최 씨는 태안소방구조대의 현장 응급조치에 이어 안전한 이송을 위해 태안해경 모항파출소가 해상 긴급후송을 이어가 육상에 대기한 119구급차로 무사히 후송됐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주말인 10일 토요일 낮 12시 14분쯤 충남 태안군 태배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다 발을 헛디뎌 발목 골절상을 입은 40대 남성 최 모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태안소방과 해상응급 후송 지원에 나선 태안해경 도움으로 인근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최 씨는 태안소방구조대의 현장 응급조치에 이어 안전한 이송을 위해 태안해경 모항파출소가 해상 긴급후송을 이어가 육상에 대기한 119구급차로 무사히 후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