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4월26일 화창한 목요일 아침! 따가운 봄 햇볕을 받으며 활기차게 1인시위를 전개하였습니다.
따뜻한 봄날 아침이지만 우리들 마음속에 봄은 아직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나가면서 작은 경적을 울리거나 차량 문을 열고 손을 흔들어 주는 동지들의 지지와 격려에 우리들 마음의 봄도 머지 않아 다가 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따뜻한 봄날 아침이지만 우리들 마음속에 봄은 아직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나가면서 작은 경적을 울리거나 차량 문을 열고 손을 흔들어 주는 동지들의 지지와 격려에 우리들 마음의 봄도 머지 않아 다가 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