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오월, 시대의 빛”, 5‧18 42주기 캠페인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지난 14일 광산구 임곡동 천동마을에서 5‧18민주화운동 제42주기를 맞아 시민참여캠페인이 열렸다.

 

광산구 도시재생공동체센터‧자원봉사센터,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및 광산구 마을지원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선 5‧18 기억나무 손도장 찍기, 사진전 등 5‧18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 운영, 윤상원 열사 생가 참배, 오월정신 계승을 다짐하는 시민선언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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