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목포대교 경관조명 시설을 전면 개선하는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해당 사업과 관련한 공사(관급자재) 계약을 조달청을 통해 체결했으며, 이달부터 노후 경관시설물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오는 6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탑과 접속교, 난간 등에 설치된 노후 투광등을 최신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프로그래밍 기반의 조명 연출 기법을 도입해 더욱 다채롭고 역동적인 야간경관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를 통해 교량 구조안전성 검토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공사 시 안전관리 대책과 교통처리 계획을 수립해 광주국토관리사무소와 목포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는 등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공사 시행에 따라 4월 8일부터 공사 완료 시까지 목포대교 경관조명 운영을 전면 중지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 기간 동안 대교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7일 목포미즈아이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목포미즈아이병원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주 3일 진료 시간을 연장하고,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시설을 갖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운영된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맞춰 협력 약국으로 아이팜약국도 함께 참여해 진료 후 필요한 의약품을 편리하게 조제·구입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지역 의료계는 달빛어린이병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소아청소년 전담 전문의와 야간 근무 인력 부족, 운영비 부담 등으로 실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목포시는 전라남도와 의료계,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방안을 마련해 왔다. 지난 3월 달빛어린이병원 참여 의료기관 모집 결과 목포미즈아이병원이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16일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초·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일일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진행되며, 17개 초·중학생 2천100여 명이 참여한다. 강좌는 ▲아이클레이 ▲스포츠스태킹 ▲방송댄스 ▲보드게임 ▲드론 ▲드럼 ▲항로1216 등 7개가 개설된다. 수업은 분야별 전문 강사가 맞춤형 실습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 신장을 돕는다. 특히 지난해 6월 공간 재구조화를 마친 청소년 전용 공간 ‘항로1216’에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자유 창작활동 시간을 가진다. 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학생들이 학교 밖 교육 환경에서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미래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전문 강사진과 특색 있는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8일부터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은 교육용 스마트기기의 체계적인 관리와 학생·학부모 불편 해소, 학교 현장 업무 경감을 위해 구축됐다. 특히 시교육청은 그동안 전화와 내부메일 등으로 처리하던 기기 A/S와 배부·회수 요청을 온라인으로 일원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기 배부 및 회수 요청, 처리 현황 확인 등 전 과정이 하나의 시스템에서 이뤄져 업무 처리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학교뿐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도 직접 기기 고장 및 장애 발생 시 조치 현황을 확인하고, A/S를 신청해 수리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처리 과정은 시스템에 기록된다.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 운영 방식 등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기기 배부·회수와 수리 과정이 더욱 신속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학생이 안정적인 디지털 학습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을 높이기 위해 치매 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광산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인지 건강을 사전에 확인하고 예방적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광산구에 거주하고 치매 검사를 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주민 100여 명이 대상이다. 검진은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첨단종합사회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무료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필동 첨단종합사회복지관장은 “생애 첫 치매검사는 자신의 인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검진으로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기업인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완동행정복지센터에 ‘법인용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3호기를 설치해 지난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업인들은 부동산·법인 등기부등본이나 법인인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광주지방법원 등기국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특히 수완동은 대규모 주거단지와 상권이 형성돼 있어 법인 관련 서류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광산구는 법원행정처와 협의해 △1호기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평동산단로 184-1) △2호기 하남동행정복지센터(하남대로54번길 15)에 이어 △수완동행정복지센터(장덕로 158) 민원실에 3호기를 추가 설치했다. 발급할 수 있는 서류는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 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토지·건물·집합건물) 총 3종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수완동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이용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3호기 운영으로 수완권역 기업인들의 이동 시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광산을 만들기 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고려인 역사 기록물의 가치를 빛낸 국회도서관과의 협력 성과로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국회의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해부터 지식‧정보의 심장부인 국회도서관과 고려인 역사 유물 가치 보존‧활용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해왔다. 고려인 역사 유물 ‘디지털 아카이빙(디지털 기록화)’ 사업을 바탕으로, 국회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고려인 역사 기록 자료에 접근하고, 학술 연구, 교육 등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관련, 광산구는 월곡고려인문화관 ‘결’의 주요 역사 기록물을 디지털 자료로 전환‧체계화해 ‘사이버전시관’을 구축,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시간, 공간과 같은 물리적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고려인 동포의 숨결, 이야기가 깃든 유물, 자료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것이다. 광산구는 이를 토대로 국회도서관과 디지털 정보 자원을 공유하며, 고려인 역사 유물의 공공적 활용 가치를 확장하는 데 힘 써왔다. 광산구는 지자체와 국회도서관 간 정보 협력의 좋은 본보기를 제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전국 드론 1번지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해 체감도 높은 사업들을 추진한다. 8일 북구에 따르면 ‘2026년 드론산업 활성화 종합계획’을 세우고 드론 문화 확산을 위한 분야별 시행 과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드론으로 미래를 실현하는 첨단 북구’를 목표로 ▲안전한 비행환경 조성 ▲드론 레저문화 확산 ▲기술개발 실증 및 상용화 지원 ▲공공분야 드론활용 확대 등 4개 분야 10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북구는 광주 유일 드론 인프라인 드론공원과 실기시험장을 상시 운영해 주민 누구나 기초부터 항공촬영까지 단계별 드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드론 인력 양성과 레저문화 확산에도 힘을 싣는다. 이달부터 초등학생, 어르신,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드론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9월에는 ‘북구청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해 드론 문화의 저변을 확대한다. 또한 첨단 산단과 석곡동 일원 28.97㎢ 규모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드론 관제 시스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2026년 2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신청을 4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직접 대출의 경우 4월 13일부터 접수한다. 현재 정책자금 중 장애인기업지원자금이 마감돼 일반경영안정자금, 일시적경영애로자금, 청년고용연계자금 3개 접수중이며 운영되자금별 지원 목적과 대상, 대출조건이 달라 신청 전 본인에게 적합한 자금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경영안정자금은 업력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한 대표적인 정책자금으로 소상공인의 자생력 제고와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동일관계기업 기준 연간 7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 조건의 5년 만기로 운영된다. 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0.6%포인트를 더한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정책우대, 사회안전망 가입, 성실상환 여부 등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일시적경영애로자금은 매출 감소 등 일시적인 경영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지원 자금이다. 직전 매출 대비 15% 이상 감소한 경우 신청할 수 있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24일까지 모집 홍보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역 기반 로컬기업과 안정적인 소상공인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비즈니스모델 고도화와 사업화 전반을 지원하는 성장 단계형 지원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이며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사업자이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성장 단계에 따라 ‘로컬기업 육성’과 ‘강한소상공인 성장 지원’으로 구분 운영된다. 초기 단계에서는 각 유형별로 500개사를 선발해 최대 300만원의 성장지원금을 지원하고, 이후 평가를 통해 사업화 단계로 연계되는 구조이다. 특히 로컬기업 육성 분야는 지역 기반 소상공인의 브랜드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사업화 단계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강한소상공인 성장 지원 분야는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되며 정부지원금 100%로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디지털 창업 교육을 통해 지역 온라인 판로 확대와 창업 역량 강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2026년 e커머스 디지털 창업 교육생을 4월부터 모집한다. 군은 지난 2년간 디지털 창업 교육을 추진해 교육 수료자의 온라인 스토어 개설과 초록믿음 쇼핑몰 입점, 상품 판매 확대 등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만들어 왔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온라인 창업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 진행된 상품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홍보 전략 수립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단계 참여자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지역 기반 디지털 창업 모델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강진군은 이러한 교육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실습 중심의 e커머스 창업 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상품을 활용한 소규모 행사 기획과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 실전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판매 경험을 쌓고 창업 초기 시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은 올해 제54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4월 30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민의 날은 매년 5월 1일로 지정되어 있으나, 올해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근로자의 날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군민의 날 조례에 따라 행사를 하루 앞당긴 4월 30일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행사는 격년제에 따른 옥내 행사로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되며 식전공연과 기념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강진군민의 상’ 시상이 진행된다. 군민의 상은 지난 2월 27일부터 지역사회봉사, 교육문화, 체육진흥, 충효도의, 농어업 등 5개 부문에서 선정 후보자를 추천 받았다. 군은 4월 중 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 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 1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수상자는 제54회 강진군민의 날 기념행사장에서 시상한다. ‘강진군민의 상’은 지역사회와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선행을 몸소 실천한 공로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그 의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