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이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의료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조선대학교, 조선대학교병원이 함께하는 ‘첨단 바이오 캠퍼스’ 구축을 공식 선언했다. 민 후보는 7일 오전 10시 GIST에서 세 기관과 ‘첨단바이오 캠퍼스 조성’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AI·연구·임상·산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형 바이오 혁신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기관 간 역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연구개발부터 임상,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바이오 혁신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광주과학기술원은 AI 기반 바이오 원천기술 개발과 글로벌 연구 협력을 담당하고, 조선대학교는 의학·생명과학·AI 융합 교육을 통해 의사과학자와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조선대학교병원은 임상시험과 중개연구, 실증 및 사업화를 맡아 연구성과의 산업화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세 기관이 결합된 ‘첨단 바이오 캠퍼스’는 기초연구부터 임상, 실증, 산업화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묶는 핵심 플랫폼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이 7일 오전 11시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 행정 운영 구상과 결선 승리 의지를 밝혔다. 민 후보는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결선까지 올려주신 특별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오직 시도민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결선이 아무리 치열하더라도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근거 없는 비방을 하지 않겠다”며 “전남광주 통합의 미래를 놓고 비전과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통합특별시 운영 방향으로 ▲강력한 실행 행정 ▲시민주권 행정 ▲AI 기반 미래행정 등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결정하면 바로 움직이고 결과를 내는 실행 중심 행정을 구축하겠다”며 “시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구조를 만들어 진정한 시민주권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정책 효과를 사전에 검증하고 위험 신호를 미리 감지하는 미래형 행정으로 전환하겠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예측하고 선제 대응하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특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농어촌 주민의 실질 소득 증대를 위한 기본소득 확대 공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정부의 시범사업으로 2027년까지 지급 약속한 연 180만원 수준인 농어촌 기본소득에 40만원을 추가해 총 220만원으로 상향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설과 추석, 여름휴가철, 겨울철에 각각 10만원 씩을 추가로 지원해 계절별 생활 부담을 덜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농어촌 주민들은 기존 기본소득 외에도 연간 40만원의 추가 정기 지원과 함께 명절 및 휴가철 특별 지원금까지 포함해 체감 소득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김 예비후보는 “농어촌 지역은 소득 기반이 취약하고 계절에 따른 지출 변동이 큰 만큼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며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소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덧붙였다. 재원 확보 방안으로는 데이터센터 건립과 첨단3지구 개발에 따라 증가되는 세수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정적인 재원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번 공약은 농어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문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경찰서(서장 이인영)는 7일 곡성중앙초등학교 앞에서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곡성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관계자 등 협력단체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정지선 지키기, 안전띠 착용하기 등 현수막 및 피켓을 활용 교통질서 확립을 홍보하였다. 이인영 곡성경찰서장은 “횡단보도 등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 및 단속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6일 청년 기업인, 대학생 등과 잇단 간담회를 갖고, 우리 젊은이들이 제대로 된 일자리를 가지고 지역에 머물면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양방향 청년정책’을 만들어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 선거사무실에서 광주와 전남지역 청년기업인 30여 명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광주에서 기업을 운영 중인 정병진 대표와 보성 소재 기업 박기훈 대표 등 기업인들은 “지역 청년기업은 수도권에 비해 투자 인프라가 부족하고, 특히 초기 자금 확보가 쉽지 않다”고 호소했다. 민간 투자 유입 또한 제한적이며, 인재 채용에도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특히 청년기업의 투자 접근성 강화를 위한 ‘청년기업 전용 투자펀드’ 조성을 제안하고, 청년기업의 지역청년 고용시 인건비 혹은 인센티브 지급 등을 요청했다. 통합 전남광주특별시 전체를 기반으로 한 ‘청년창업 지원 플랫폼’도 구축해달라고 건의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기업 투자는 단순한 자금 지원 차원을 넘어 전남광주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지적하고 “청년기업 전용 투자펀드 조성을 적극 검토하고, 초기 창업부터 성장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백인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오래, 안전하게, 덜 외롭게, 덜 아프게 사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의료·돌봄·주거·이동·일자리·식사를 아우르는 "여수형 노인복지정책"을 발표했다. 백 예비후보는 "여수는 고령화, 독거 증가, 섬과 해안 지형에 따른 이동 취약성이 함께 겹친 도시"라며 "이제 노인복지는 경로당 운영비 몇 푼 더 보태는 수준을 넘어 집에서 버틸 수 있게 하고, 병원과 복지, 요양과 이동을 한 번에 연결하는 생활복지로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이 아프면 곧장 시설이나 병원으로 밀려나는 도시가 아니라, 살던 집과 동네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도시가 돼야 한다"며 "원도심·농어촌·섬 지역의 현실에 맞는 입체적 복지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도 2026년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전국 시·군·구에서 통합돌봄 본사업을 시작했다. 이 제도는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 지원받도록 하는 제도다. 백 예비후보는 "여수도 제도 시행에 수동적으로 따라갈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과 도서출판 북산은 법정스님 무소유 정신과 삶의 철학을 현대인의 일상속에서 재조명하는‘땅끝해남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법정 스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본질적 가치와 비움을 통한 성찰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단순한 삶’이다. 물질과 관계, 습관 등 삶 속에서 내려놓음과 비움을 통해 얻은 변화와 깨달음,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고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이야기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A4 기준 1장 반 내외분량의 에세이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간은 2026년 4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며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2026년 6월 30일 발표된다. 선정된 작품은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 유통되며, 해남군 관광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된다. 당선자에게는 출간 도서가 제공된다. 또한 대상 1명 50만원 상당, 최우수상 1명 20만원 상당, 우수상 3명 각 10만원 상당의 해남군 특산품을 별도로 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임산부 건강 종합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오는 10일까지 ‘스마트 맘케어’ 사업에 참여할 임산부를 모집한다. ‘스마트 맘케어’는 △고위험 또는 산후우울 위험 △저소득·다문화·차상위 △초산모 및 2세 미만 영유아 가정 출산부에게 첨단 기술이 적용된 손목시계(스마트 워치)와 체중·혈압·혈당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산부가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건강을 측정하면 해당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인력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건강기록-실천-피드백’ 통합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인력들은 임산부의 건강지표 변화와 수면, 식사, 활동 등 생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건강 실천 목표를 제안한다.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료기관 연계 등도 권고한다. 장성군은 지난해에도 시범사업을 통해 통합관리체계를 운영한 경험이 있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올해에는 큰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임산부 김모 씨(장성읍)는 “임신 기간에 건강 관리가 힘들었는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보건소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월 3일 금호동 일원에서 ‘다 함께 벚꽃길 걷기’ 행사를 열고, 걷기 동아리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약·광영 걷기동아리 회원을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걷기 활동에 초청해 금호동의 벚꽃길을 함께 걸으며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지역 주민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은 센터 내 근력·유산소 운동기구와 트램펄린 등 시설을 체험했으며, 센터 주변 지압 코스와 야외 운동기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후 각 센터 걷기 동아리를 소개하고 걷기 코스를 안내한 뒤 체육지도자의 지도로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걷기에 나섰다. 걷기 코스는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출발해 ▲마로니에길 ▲그린랜드 ▲제철백운길 ▲숲 사이로 ▲백운둘레길(데크길) ▲목련아파트를 거쳐 다시 센터로 돌아오는 약 4km 구간으로 금호동 지역 건강지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구성됐다. 행사 당일에는 센터 인근 조각공원에서 금호동 벚꽃문화축제가 개막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참여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금호동 철조각공원에서 열린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벚꽃향 흐르는 봄날의 행복한 금호동’을 슬로건으로 열려 사흘간 총 3,000명이 방문했으며 공연과 체험, 먹거리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제 첫날인 4월 3일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둘째 날인 4월 4일에는 제철초등학교 관현악단 공연과 전국벨리댄스 대회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개막식에서는 전남드래곤즈 사인볼 퍼포먼스와 사인회가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 날인 4월 5일에는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벚꽃가요제가 이어졌다. 벚꽃가요제에서는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사회단체 및 포스코 재능봉사단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벚꽃 키링 만들기와 비누 만들기 체험 부스는 무료로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또한 통장협의회의 부침개 나눔, 사회단체와 백운쇼핑센터의 무료 찻집과 생맥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보건소가 취학 전 장애아동의 사회성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놀면서 자란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중심 재활보건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아동이 또래와 함께 다양한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과 정서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10월까지 광양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주 2회 운영되며,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 15명이 참여한다. 수업은 아동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미술, 촉감, 오감 체험을 중심으로 한 놀이형 수업이다. ▲협동 미술 활동 ▲촉각 놀이 ▲다양한 재료의 냄새와 질감을 경험하는 감각 활동 등을 통해 아동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또래와 의사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집단 놀이를 통해 또래와 관계를 맺고 감정을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해 초등학교 입학 후 새로운 환경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양시 관계자는 “발달장애 아동은 또래와 상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여성문화센터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제77기 광양시 문화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대학은 연 3학기로 운영되며, 이번 과정은 2026년 두 번째 학기로 5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학기에는 총 38개 과목이 개설되며, 712명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대학은 자격증 취득, 기술 습득, 취미·여가 활동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한식조리기능사 ▲미용사 ▲커피 바리스타 등 자격증 과정과 ▲한복 만들기 ▲양재 ▲집밥요리 등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강좌가 운영된다. 또한 ▲줌바댄스 ▲라인댄스 ▲수채화 ▲하모니카 등 취미·여가 프로그램도 마련돼 시민의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전체 모집 인원의 80%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광양시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나머지 20%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여성문화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원하는 방법을 선택해 신청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