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군(郡)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행정안전부 규제혁신 평가에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성과 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정성평가(20%)와 자체 정량평가(80%)를 합산해 이뤄진다. 이번 평가는 기초자치단체 군 부문 수상 기관이 19곳에서 8곳으로 대폭 축소되어 경쟁이 치열했으나, 함평군은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함평군은 2025년 상반기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30건의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공직 내 규제 혁신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특히 지난해 ▲농공단지 건폐율 완화 ▲농어촌 지역 공장 담보인정비율 개선 등 지역 기업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로써 함평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규제 혁신 분야에서 중앙정부· 광역지자체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무안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14일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안군에 따르면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은 총 44개 사업단, 3,138명 규모로 운영되며, 이는 전년 대비 138명이 증가한 수치다. 수행기관별로는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6개 사업단 450명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6개 사업단 657명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6개 사업단 287명 ▲무안시니어클럽 25개 사업단 1,714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 시작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무안군은 구직 의욕을 잃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운영을 맡는다. 사업 대상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 등으로, 총 78명을 선발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과정 이수와 취·창업, 근속 등 목표를 달성할 경우 최대 35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모집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전남일자리종합센터 무안지소(무안군 삼향읍 오룡3길 2)를 방문해 접수할 수도 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사회와의 연결이 약해진 청년들이 다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다시 설계할 수 있도록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운남면은 지난 13일 이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앞서 면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운남면 이장협의회가 초당대학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와 소방안전관리 전공 교수진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 실습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돼 면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장들이 자발적으로 안전 역량 강화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문무미 이장단장은 “면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이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안전한 운남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이번 교육에 임했다”고 말했다. 김지열 운남면장은 “각 마을에서 면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봉사하고 계신 이장님들께서 안전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 밝혔다. 한편, 운남면은 앞으로도 면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무안군은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가 95,5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905명(3.14%)이 증가한 수치며 해당 수치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인구증가율 8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군 중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기준으로는 인구증가율 15위 수준이다. 현재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군은 전국 10곳으로, 무안군은 해당 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이를 정책·산업·정주 여건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무안은 출산 이후 양육, 교육, 정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0세부터 18세까지 아이 1명당 약 1억 2천만 원 수준의 직·간접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출산과 양육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분담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인구는 일자리에서 시작된다’는 인식 아래 RE100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중장기 인구정책의 한 축으로 삼고 있다. 이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8일 군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라남도가 시·군 대표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치열한 경합 끝에 우수 등급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유망’ 등급을 받았던 함평군은 1년 만에 한 단계 높은 ‘우수’ 등급을 받으며 콘텐츠의 우수성과 축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23종의 자체 국화 육종을 활용한 독보적인 전시 콘텐츠 ▲‘마법의 국향랜드’라는 주제에 걸맞은 차별화된 조형물 연출 ▲강화된 안전관리 지표에 따른 선제적 사고 예방 노력 등에서 전문가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축제로 선정된 함평군은 3,000만 원의 도비 보조금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 우선권을 부여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도 대표 우수 축제 선정은 국화 향기 가득한 함평을 만들기 위해 헌신한 군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일궈낸 값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벤트 기간 내 선착순 기부자 2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 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말띠 기부자 중 26명을 무작위로 추첨하여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을 지급함으로써 기부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답례품인 ‘담양 딸기’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특별 행사도 마련된다. 기부 순번이 26번, 126번, 226번, 260번, 266번에 해당하는 기부자 5명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15명 등 총 20명에게 고품질 담양 딸기 2kg을 추가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세부 사항은 담양군 공식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를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9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함평읍어울림커뮤니티니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함평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화자 함평읍장과 신용길 대한노인회읍분회장을 비롯해 12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협력과 상생을 다짐했다. 행사는 새해 함평의 도약을 응원하는 기대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원활한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신용길 대한노인회읍분회장은 “연말연시에 함평 겨울빛축제가 펼쳐져 지역에 활기가 넘쳤다”며 “올해도 함평이 더욱 다채롭고 활기차게 북적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돕겠다”고 말했다. 정화자 함평읍장은 “올해는 우리군이 첨단융복합 도시로의 도약을 이루는 해가 될 것이다”며 “기관·사회단체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1월 말까지 함평사랑상품권 모바일형 적립률(캐시백)을 12%로 상향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애초 올해 모바일형 함평사랑상품권 적립금 환급을 10%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이용 혜택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이번 달까지 12%로 상향한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은 10% 선할인 혜택을 그대로 유지한다. 모바일 상품권 구매 시에는 정액으로 구입하지만 이번 상향으로 결제 금액의 12%가 적립되고 이를 다음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환급받은 적립금은 추가 적립이 이뤄지지 않는다. 군은 앞으로도 시기별 예산‧수요를 고려해 함평사랑상품권 (지류형)할인율·(모바일형)적립금 환급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품권 수요가 집중되는 설·추석 명절과 군 주요 축제 기간에는 ‘특별 상향 운영’도 예정되어 있다. 적용되는 비율과 기간은 시행 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형 함평사랑상품권 적립금 환급 상향으로 지역 내 소비가 촉진되고 소상공인에게 도움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은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시행되며,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이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주요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은 ▲식품취급시설에 반려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칸막이·울타리 등 설치, ▲영업장 출입구에 표시판 또는 안내문 게시, ▲음식점 내 반려동물의 자유로운 이동 제한, ▲동물 전용 의자·케이지·목줄걸이 고정장치 구비, ▲다른 손님 또는 반려동물과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접객용 식탁 및 통로 간격 확보, ▲반려동물 털 등 이물질 혼입 방지를 위한 뚜껑·덮개 설치, ▲반려동물용 식기 등 용품은 손님용과 분리 보관·사용, ▲반려동물 전용 쓰레기통 구비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문화재단은 재단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대표이사는 재단 업무 전반을 총괄하고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는 비상근 이사직으로,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모집 공고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다. 지원서 양식 등 관련 서류는 담양군문화재단, 담양군청,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는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접수 마감일인 1월 20일 오후 5시까지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서류 심사와 면접은 2월 중 재단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과 심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재단 임원추천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담양군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스마트정보화 교육’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정기·기수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상시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유용한 생활·농업 어플 활용 교육과 함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구성되며, 실생활과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상시 교육은 신안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 회원으로 구성된 청년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밀착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전산교육장에 가면 언제든 배울 수 있다는 인식이 농업인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렵다고 느끼는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참여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열린 교육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