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만 3,654건에 총 3억 2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면허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에 따라 1~5종으로 차등 부과되는 지방세다.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로, 가까운 금융기관·우체국에서 고지서로 직접 납부하거나 ARS, 신용카드, 위택스 등 전자납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납부된 세금은 지역 발전의 소중한 재원”이라며 “2월 2일 납기 내 납부해 기한 후 3% 가산세 부과 등의 불이익이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9,830건, 1억 3,700만 원을 부과하고 적극적인 납부 홍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지방세법 시행령에 따라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 소지자에게 부과되며 ▲1종 27,000원 ▲2종 18,000원 ▲3종 1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이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세액의 3%를 가산금으로 부담해야 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창구 및 CD/ATM기기 이용 ▲가상계좌 입금 ▲신용카드 결제 등으로 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은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이용한 농가는 총 5,960 농가로, 전체 임대료 수입은 9,800만 원에 달해 높은 이용률을 바탕으로 농업인들의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임대료 감면 연장 조치는 농촌 인력 부족과 영농 자재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농가 지원 정책의 하나로, 관내 농업인 중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남부지소․서부지소 가입 회원 누구에게나 적용되며, 트랙터, 관리 등 모든 기종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많은 농업인이 임대료 감면 혜택을 통해 영농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감면 조치를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임대료 감면에 그치지 않고 농기계의 철저한 유지관리와 신규 기종 확충을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1,070건에 대해 총 1억 3,409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 인·허가, 신고, 등록 등 각종 면허를 보유한 사람에게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의 종류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되며 최저 4,500원에서 최고 27,000원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18일간이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창구 및 현금 자동 입출금기(CD/ATM)를 통해 납부가 가능하며,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에 면허를 받아 수시분 등록면허세를 납부했더라도,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며 “납부 기한이 경과되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1일 겨울철 대표 야간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함평 겨울빛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폐막식에서는 나비축제 경연대회 수상자 ‘달뜬’과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펼쳐졌고, 축제 참여 업체인 용정목장·이가기획·나비뜰동산은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100만 원을 각각 전달하여 온정을 전했다. 이번 축제는 빛을 활용한 감성적인 야간 경관 연출과 다양한 체험·관람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는 핵심 콘텐츠로 많은 관광객에게 주목받았다. 축제 기간 약 16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축제장 내 음식점과 푸드트럭, 농·특산물 판매 부스 등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3억 4천만 원에 달해 지역 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읍 시가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과 야간 체류형 관광객 증가로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행사장과 시가지 곳곳에 조성된 빛 조형물과 포토존은 가족 단위·젊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 확산으로 함평의 겨울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9일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서부권역 한방통합 건강증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4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방진료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 ▲경옥환 만들기 체험을 통한 한방 건강관리 ▲염색·피부관리·손발 마사지·네일아트 등 미용 서비스 ▲웃음 치료 ▲건강 체조 등이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전문 강사진 섭외는 물론, 함평군 보건지소 및 진료소 직원들은 손 마사지 교육을 받는 등 전문성을 갖추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관리 공백 해소를 위한 수준 높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집 근처 경로당에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날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과정을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함평군은 “2025 함평 겨울빛축제가 종료됨에 따라 조형물 철거와 시설물 정비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늘부터 내달 2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을 임시 휴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휴원 기간 함평엑스포공원은 겨울빛축제 관련 조형물·조명을 철거한다. 이 기간에는 크레인·트럭 등 각종 중장비가 상시 출입하여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다. 군은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낙하물 발생 ▲중장비 접촉 사고 ▲방문객 동선 혼재 등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공원 방문을 잠정 제한하기로 했다. 임시 휴원 기간에는 공원 내 식물전시관·추억공작소·나비곤충생태관·VR체험관 등 주요 전시관 또한 휴관한다. 조형물·조명 철거 이후 내달부터는 ‘함평엑스포공원 관광인프라 정비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사업은 함평엑스포공원의 전반적인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황소의 문·나비의 문 교체 ▲보행로 정비 ▲친수공간 정비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시 휴원을 결정했다”며 “조형물과 조명을 철거하고 ‘관광인프라 정비사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 역량 강화에 나선다. 함평군은 12일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실용 교육은 약 2천 명의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 농정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일 해보·월야면이 월야실내체육관에서 ▲26일 함평읍·손불·신광면 ▲27일 대동면·나산면 ▲28일 학교·엄다면이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각각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기본형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및 이행 기준에 대한 의무교육 ▲2026년 달라지는 농업 제도와 시책 및 농정 주요 현안 ▲식량작물 및 양념 채소 분야의 고품질 안정 생산을 위한 실용 중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포함해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와 기술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자리”라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안정적인 영농과 소득 증대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인턴제’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미취업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인턴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인턴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행정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진출에 필요한 경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1명으로 함평군에 거주하는 만 19~49세 미취업 청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함평군청 인구경제과(청년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서류 심사 후 면접을 통해 최종 1명을 선발하여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최장 10개월 동안 군 소속기관에 청년인턴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인턴은 ▲정책(사업) 홍보 ▲프로그램 기획 ▲행정업무 보조 업무 등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인턴제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행정과 청년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무안군의회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군의회는 9일 무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전라남도·광주광역시 통합 추진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행정통합 논의가 선언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은 두 지역이 생활권·경제권을 공유하면서도 행정권이 분리되어 성장 발전에 한계가 부각된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도지사의 특별법 추진 협의로 40년 만에 통합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발표됐다. 군의회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산업 기반 약화, 청년 유출 등 구조적 위기는 서남권 전체의 공동 과제”이며 “광역 차원의 통합과 연대만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 공감대 형성과 농어촌이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에 공동 추진 기구 구성과 단계별 통합 로드맵 제시와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을 촉구했다.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노후 경로당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415개소의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경로당이 371개소로 전체의 약 89%에 달해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에너지 효율 저하와 이용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국토교통부 주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응모하여 경로당 44개소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됐으며, 국비 40억 원을 포함한 총 5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26개소의 경로당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18개소 공사를 착공할 예정으로 노후 경로당의 주거·이용 환경 개선이 순차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단열 보강, 고효율 창호 교체, 냉·난방 설비 개선 등 에너지 성능 향상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냉·난방비 절감은 물론,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은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전국 축제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2026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 관광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전년도에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축제 운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함평군은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23종의 국화 육종을 활용하여 ‘마법의 국향랜드’라는 주제에 맞는 국화 조형물을 전시한 점을 인정받아 축제 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로서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축제 분야 전문가들이 주는 이 상을 3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