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출범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문화예술 사업 운영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 간 문화적 교류를 넓히기 위한 성과공유회를 마련한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주요 문화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2025 나빌레라 문화 동행’을 오는 12월 22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3월 출범한 나주문화재단이 그간 추진해 온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돌아보고 지역 문화의 흐름과 성과를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향후 문화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교류 네트워킹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콘서트’, ‘복합문화축제 나나랜드’, ‘장애 예술인 창작공간 다울림 창작소’, ‘로컬 기획학교 나주곳간’, ‘문화예술교육 금성산에서 살아남기’, ‘AI 음악 프로젝트 이봄과 인피니아가 들려주는 미래의 선율’ 등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문화예술 사업 성과를 시민과 공유한다. 이와 함께 나빌레라문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생태와 예술 융합 전시를 선보이며 지역전시 활성화를 통한 문화도시 기반 강화에 나선다. 17일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년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유형3 미술콘텐츠-전시공간 매칭 지원’ 공모에 선정돼 전시 ‘자연의 영토 함께-세계만들기에 대한 예술적 물음’을 오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후위기 시대를 배경으로 ‘지구의 주인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과학, 인문, 예술이 협력하는 실천적 형식의 전시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예술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매주 토요일에는 전시 도슨트 투어가 진행되며 2026년 1월 10일과 24일에는 관객 맞춤형 전시 투어와 함께 전시 참여 예술가와 과학자가 함께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자연의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는 17일부터 2026년 1월 15일까지 나주 작은미술관에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특별전 ‘나주에 머물다: 기억의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이 소장한 현대미술 작품을 나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뜻깊은 문화 프로젝트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은 이번 전시를 위해 소장품 33점을 무상 대여해주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작품 운송과 보험, 전시 운영 등을 지원하여 나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마련했다. 전시는 나주 작은미술관 4동(회화)과 5동(사진)에서 진행되며 한국 현대회화를 대표하는 강요배·이왈종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명호·이정록·임상빈 등 주요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한다. 작품들은 자연·도시·기억·일상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동시대의 풍경과 감성을 깊이 있게 담아낸다. 전시 제목인 ‘나주에 머물다: 기억의 풍경’은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만들어진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농업 분야 자체 시책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나주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농업 분야 자체 시책 사업’을 오는 2026년 1월 14일까지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자체 시책 사업은 주민소득 융자 지원사업, 귀농인 영농 기반 조성 지원사업 등 농업정책 분야 5개 사업을 비롯해 배원예유통 8개, 식품산업 2개, 축산 3개, 농업진흥 5개, 기술지원 6개 등 총 2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총사업비는 보조금과 융자를 포함해 약 70억 원 규모로 향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나주시 관할 구역 내 사업 예정지를 두고 주민등록상 실거주 중인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 단체 등으로 관련 법령과 사업 시행 지침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2026년 1월 1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분야별 세부 사업 내용과 신청 요건 등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재난관리, 자연 재난, 환경정비, 훈련 유공까지 ‘안전 으뜸 도시’ 위상 강화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추진해 온 재난과 안전 정책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안전 으뜸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와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한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 주요 평가에서 안전재난과가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추진 우수기관, 하천과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우수기관, 화랑훈련 유공 등으로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에 이르는 재난관리 전 주기와 민방위, 자연환경 정비 분야까지 폭넓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3개 부문(재난관리평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하천 및 계곡 정비) 수상으로 중앙정부로부터 재난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특히 2025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추진 분야에서는 광주와 전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경찰서(서장 권석진) 산포파출소는 보이스피싱과 노쇼(No - show)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마을을 돌며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사기예방 <판단 체크리스트>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회도 개최하였다. <판단 체크리스트>는 보이스피싱(스미싱 포함)과 노쇼사기 수법을 이해하기 쉽게 키워드 중심으로 유형화하여,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전화나 문자를 받은 경우 그 내용이 사기유형에 해당하는지 체크해서 사기유형에 해당 하거나 의심스러울때는 즉시 경찰관서에 신고하여 사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포파출소에서 제작, 추진하고 있는 시책이다. 산포파출소 이남미 소장은 "사기예방 <판단 체크리스트>는 주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기수법이 정리되어 있고 수법에 속아 이체 등 금융거래를 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했을 때의 대응요령까지 설명하고 있어 이를 잘 활용하면 사기 피해 예방은 물론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찰인력은 물론 금융기관, 자치단체, 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와도 네트워크를 구축,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사기 피해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12월 16일 전남 영광의 전남테크노파크 발전소에서 유니슨 풍력발전기를 활용한 합성관성(Synthetic Inertia) 기능 현장 실증시험을 시행했다. 실증시험은 전력거래소,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전기연구원(KERI), 유니슨(주)으로 구성된 연구 컨소시엄이 수행 중인 「풍력발전기 합성관성 제어기술 개발 관련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최근 전력계통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동기발전기 감소 및 관성 저하 문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전력계통 안정도 유지를 위한 속응성 발전출력 응답 자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력거래소는 풍력발전기 합성관성의 전력계통 안정성 지원 기능에 필요한 제어기술 요건 검토를 위해 관계 기관과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증시험은 △사고 직전 유효전력 대비 10% 이상 출력 증가, △상승시간 1초 이내, △유지 시간 10초 이상 등 풍력발전기가 제공할 수 있는 합성관성 특성을 실제 발전 환경에서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실증시험 결과, 풍력발전 합성관성 특성은 목표로 설정한 주요 기술기준(최대 출력 증가량, 초기 응답 특성 및 유지 시간 등)을 대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12월 16일 중소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과 ‘그린e안심결제시스템’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린e안심결제시스템이란, 대금결제를 자동화하고 대금채권에 신탁(信託) 프로세스를 적용해 소규모전력중개사업자(이하 중개사업자)와 신재생e사업자(이하 신재생)간 안전한 대금결제를 보장하는 전용 금융시스템이다. 시스템 도입 시 중개사업자와 신재생 간 전력대금 결제 환경의 안정성이 강화되고 중개사업자의 재정보증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용 금융시스템 운영에 관한 규정 마련, ▲중개사업자-신재생 간 대금결제용 금융계좌 개발, ▲중개사업자-신재생 간 대금결제 전용 시스템 개발 및 운영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김홍근 전력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은 “그린e안심결제시스템 도입으로 신재생의 대금결제 안정성 보장은 물론, 시스템을 통해 대금을 결제하는 중개사업자에게 재정보증 면제를 적용해 사업자 부담도 대폭 완화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신재생의 전력시장 참여를 촉진해 정부의 성공적인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글로벌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15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안전보건관리 최우수 건설 협력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전KDN의 ‘안전보건관리 최우수 건설 협력사 시상식’은 고위험 산업군으로 구분된 건설업의 중대재해 발생에 대한 정부의 관심 사항에 대응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이라는 경영 기조에 따라 건설 관련 협력사의 연간 안전관리 노력을 치하하고 안전의식 확산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시상식은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수상 협력사인 신장섭 동성건설 대표를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전KDN은 서울, 충북, 전북 등 자사 사업소 신사옥 건설에 참여한 60여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현장 작동성 수준, 재해 발생 및 예방 활동 등 13개 항목을 기준으로 안전보건관리 능력을 분석·평가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최우수 건설 협력사 선정 및 포상은 단순한 포상금 지급에 국한되지 않고 지속적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우수 건설 협력사 안전 역량 강화 지원 ▲계약 부담 비용(인지세 등) 지원 ▲임직원 대상 근로자 지원제도(EAP) 제공 ▲ISO45001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는 현우농원이 16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10kg)와 찰수수(1kg), 찰기장(1kg) 각 100포씩(76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이날 부시장실에서 강상구 부시장과 현우농원 최진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우농원은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판촉 활동을 펼치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 서온 농가다. 또한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히 후원을 이어온 지역사회 대표 나눔 농가로 평가받고 있다. 최진원 대표는 “정성 들여 키운 곡식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보람”이라며 “지역 농가로서 생산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일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상구 부시장은 “현우농원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 공동체를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진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최근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관내 겨울철 대형공사장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형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나주소방서는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예방 조치 이행여부 ▲가연성 자재 보관 및 관리 실태 ▲비상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공사 현장 화재는 초기 대응에 실패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임시소방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와 화기 취급 시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한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기술 선점을 위한 국가 핵심 프로젝트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이 전남 나주에서 건립된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핵융합 핵심기술(인공태양)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로 나주시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에 성공함에 따라 ‘에너지 수도’를 넘어 대한민국 에너지 자립국 도약 전략을 뒷받침하는 ‘글로벌 핵융합 에너지 선도 도시’로 비상한다는 포부다. 총 1조 2천억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오는 2028년 착공, 2036년 핵심기술 개발을 목표로, 나주시 왕곡면 ‘나주 에너지국가산단’ 인접부지에 구축된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300여 개의 관련 기업이 입주하고 2천여 명의 전문 연구 인력과 1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10조 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나주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을 대상으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공유된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모든 것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