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미래 교육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나주미래교육소통한마당’을 오는 12월 13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추진한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나누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 중심의 교육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나주시와 나주교육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2시 식전 공연인 나주이화유스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본격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나주교육진흥재단과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가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경과보고, 교육 활동 영상 상영, 학생 참여 무대, 학생과 학부모의 소감 발표 등 나주시 미래 교육의 현황과 성과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연하는 ‘소통왕 말자할매’ 토크쇼가 열려 자녀와의 대화법, 교육 고민 등을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질문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학생과 시민 참여로 만들어진 다양한 교육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 수요에 부응하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한일 전통 염색 문화의 국제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천연염색 국제 교류전을 개최하며 해외 판로 확대와 지역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운영하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오는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사이타마현립 근대 미술관에서 한일 천연염색 국제 교류전 ‘K-BLUE, 마음속의 청사진을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일 전통 염색 및 섬유공예 분야의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나주의 천연염색 상품 유통과 판로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전시와 함께 현지 미술관 뮤지엄샵 내 천연염색 상품 위탁판매 협의를 병행해 실질적인 해외 유통 기반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국가무형유산 염색장 정관채, 일본 도쿠시마현 무형문화재 후루쇼 노리하루 등 양국 작가 20여 명이 참여한다. 도포, 기모노, 쪽 염색 회화, 천연염색 핸드백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전통 천연염색의 예술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윤병태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비롯한 연중 이웃사랑 성금 모금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나주시는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포함한 연중 모금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5년 연중 모금 우수 시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시민과 지역 사회가 함께 실천해 온 나눔문화 확산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는 지역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성금 모금 참여도, 나눔문화 확산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나주시는 한 해 동안 시민과 기업, 단체가 적극 동참하며 행복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는 지난 3월 ‘희망2025나눔캠페인 및 2024년 연중 모금’에서 전년 대비 약 130퍼센트 이상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려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에도 다시 한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 덕분에 뜻깊은 상을 연이어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더불어 사는 나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계적인 위생 관리와 선제적 예방 활동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262개 기관을 대상으로 벌인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취약 시설 진단, 민관 협력 훈련, 식중독 예방 캠페인 등 전방위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 17개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사업 계획의 적절성, 추진의 충실성, 목표 달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 23곳을 선정했다. 나주시는 위생 취약 시설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민관 합동 식중독 예방 모의훈련, 지역축제 및 전통시장 예방 캠페인, 집단급식소 합동점검, 식품 공중위생 알리미 채널 운영, 시기별·대상별 예방 교육 확대 등 전반적인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안전한 식탁은 시민의 건강한 삶의 출발점”이라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 중심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지난 12월 1일 전남 목포에서 2025년도 국정과제 이행 실적 점검과 2026년도 전략 이행력 강화를 위한 「KPX 경영혁신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사내 혁신조직인 KPX 주니어-시니어 컬쳐리더, 노동이사, 적극행정위원회 및 외부 전문 컨설턴트 등이 참가하여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전략목표 점검 및 과제 Cascading 고도화, ▲업무혁신과 적극행정 지원체계를 통한 전략 이행 효율성 강화, ▲AI 시대 新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인사 및 평가 등 내부 경영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워크숍에서 주요 실무진과 전문가 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AI 활용·적극행정·전략 실행과제 이행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내·외부 협업 분야를 선정하여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로드맵을 도출했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전략 중심, 성과 기반의 경영 체계 강화를 위해 매년 전사적 조직문화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도에는 ‘CHARMING+ KPX’를 슬로건으로 전략 내재화, 청렴, 협업 등 37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김홍근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한전KDN(사장 박상형)과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가 지난 4월 체결한 ‘에너지 분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의 본격적 실행을 위해 국내 발전제어 분야의 기술 독립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의 첫발을 내딛었다. 한전KDN과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4월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 모색과 기술 교류,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외 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 선도, 에너지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기술 등 최신 에너지 ICT 기술을 폭넓게 적용함으로써 운영 효율성 극대화와 지속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의 첫 실행 사업은 국내 발전소가 주로 의존해 온 외산 제어시스템을 대체하기 위해 국제 표준 기반의 높은 안정성과 운전 편의성, 국내 설비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로 개발된 국내 최초의 국산 시스템인 두산에너빌리티의 통합제어시스템 ‘GUARDIAN’의 개선으로 시작되었다. 특히 한전KDN이 전력 계통 전 주기(발전·송전·배전·급전·판매)의 운영·관리를 통해 수십 년간 축적해 온 발전제어 분야의 사이버보안 기술력과 데이터 활용, 인공지능(AI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차세대 글로벌 충전 통신 표준인 ‘OCPP 2.0.1(Core & Advanced Security)’ 인증을 획득했다. OCPP(Open Charge Point Protocol)는 국제 개방형 충전 통신규약으로 글로벌 충전기술 컨소시엄인 OCA(Open Charge Alliance)에서 제정한 통신 프로토콜로 세계 5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표준 프로토콜로 채택되었으며 국내에서도 2023년부터 환경부에서 충전기 보급 사업의 표준화와 안정성을 위해 OCPP 인증을 의무화했다. 한전KDN은 전력ICT 솔루션 노하우에 기반한 OCPP 2.0.1 인증 취득을 통한 국제 표준 기반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리 시스템 확보로 정부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정책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자사가 추진하고 있는 충전 인프라 사업의 안정성과 상호운용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한전KDN이 취득한 OCPP 2.0.1은 기존 버전(1.6)보다 강화된 보안 통신환경, PnC(플러그앤차지) 등과 같은 향상된 스마트 충전기술에 적합한 통신규약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다양한 하드웨어 및 네트워크 간 원활한 연동을 보장해 상호운용성 향상과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창원특례시는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추진한 ‘2025년 중소기업 맞춤형 에너지컨설팅・개선 지원사업’을 완료하고, 사업성과 공유와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12월 2일 그랜드머큐어호텔에서 ‘2025년 창원시 중소기업 맞춤형 에너지컨설팅・개선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원사업은 창원시 기후대응기금 2억 원을 투입해 에너지 사용량 10,000toe 미만 중소기업 13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진단 결과에 따라 실질적인 설비 개선을 연계 지원하여 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비용 절감이라는 두가지 효과를 거뒀다. 먼저 에너지 진단을 통해 중소기업 11개소에서 17건의 개선 방안이 발굴되었으며, 실제 설비 교체가 완료된 13개 기업의 연간 에너지 절감량은 164toe로 매년 1억 3,200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효과와 더불어 온실가스 591tCO2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창원시 관계자, 한국에너지공단, 참여기업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위원의 산업체 에너지 절감방안 소개 등 실무 중심의 강연이 진행되어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 진출과 전남 에너지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키르기스스탄 경제상업부와 에너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양국 간 실질 협력 프로젝트 발굴과 신재생에너지와 전력망 분야 전방위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나주시는 지난 2일(현지 시각)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Korea–Central Asia Energy Week 2025’ 행사 기간 중 경제상업부와 에너지신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전남도와 나주시, 한전은 에너지밸리 조성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기반을 확대해 왔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풍부한 수력자원과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 중인 키르기스스탄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전망과 배전망 현대화, 전력손실 감소, 분산형 발전 확대 과정에서 전남 에너지기업의 기술 협력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에는 ‘재생에너지, 저탄소 기술, 스마트에너지 분야 공동 프로젝트 발굴’, ‘한국-키르기스스탄 기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미래 식품산업의 핵심 분야인 푸드업사이클링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나주시는 지난 2일 동수동 385-3번지 일원에서 푸드업사이클링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농식품 부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실증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지역 식품산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나주를 푸드테크 산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푸드업사이클링은 상품성이 낮거나 활용되지 못한 농산물과 식품 부산물을 새로운 소재와 제품으로 재가공해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미래 식품산업 분야이다. 시는 이러한 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맞춘 기획과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2024년 4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착공한 연구지원센터는 총사업비 105억 원을 투입해 부지 6612㎡, 연면적 1631㎡,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1월 개소를 목표로 한다. 센터에는 급속 냉동, 건조 및 분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국 유일의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 유치에 최종 성공하며 에너지 수도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과학 문화, 교육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확고히 했다. 시는 2026년 정부 예산안에 기본계획 수립비가 반영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히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에너지 산업, 미래 과학, 교육 콘텐츠를 아우르는 국가 단위 핵심 플랫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3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지난 12월 2일 국회 의결을 거친 ‘2026년 정부 예산안’에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 기본계획수립비 5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은 전국 유일의 에너지 특화 과학문화시설로 나주는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국가사업 추진의 분수령을 넘었다. 이번 예산 반영으로 2026년에는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게 된다. 타당성 조사는 2024년 11월부터 약 10개월간 사업설명회, 서면 질의, 현장 실사 등 다각도의 검증 과정을 통해 경제성과 정책성 분석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11월 15일 심정지 환자를 구한 이준호 소방관에게 회복된 시민이 2일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비번 일 당시 전남대학교 운동장에서 운동 중이던 이 소방관은 갑자기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즉시 의식 및 호흡 확인 후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이 소방관은 주변인들에게 AED(자동심장충격기)를 요청하고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지속적인 흉부압박을 이어가 초기 응급처치에 최선을 다했다. 건강을 되찾은 시민은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새 삶을 얻을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소방관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률이 낮지만 이번처럼 기적같은 결과가 나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나주소방서는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겨울철 심정지 증가에 대비해 “심정지 발견 시 즉시 119신고와 골든타임 4분 내 CPR 시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