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가 21일 오전 11시 중앙도서관 세미나1실에서 청심병원(병원장 주경채)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정신장애인의 정신건강 및 복지 증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동신대 이주희 총장, 송경용 대외협력부총장, 박영희 보건복지대학장, 안민주 학생취업지원처장, 조지현 사회복지학과장 등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청심병원 정의선 기획실장, 양동섭 원무과장, 김연정 사회복지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청심병원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을 동신대학교에 기부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환자를 위한 사회 복지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환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식단 및 영양 관리 자문, 재학생들의 봉사활동 활성화와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 역량 강화, 구성원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 2004년 개원한 청심병원은 정신장애·알코올·치매 치료 전문 기관으로, 2013년 정신건강전문요원(사회복지사) 수련기관 지정, 2020년 보건복지부 지정진단의료기관 지정 등 정신건강 의료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신대 이주희 총장은 “정신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오는 11월 2일 일요일 다도면 불회사에서 ‘불회사 가을 산사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회사 가을 산사문화제’는 국가유산청과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 불회사가 주관하는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인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봄철 동백꽃 음악회와 함께 불회사의 아름다운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알리는 대표적인 가을 행사이다. 이번 산사문화제는 문화 공연과 문화유산 찾기 미션 수행을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불회사의 오랜 전통차인 비로약차 무료 시음 등 전통 산사의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오후 2시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하는 ‘단풍숲 가을 음악회’는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 속에서 통기타와 국악, 그리고 감성적인 팬플룻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공연을 통해 가을의 풍요로움과 함께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천년고찰 불회사는 대웅전(보물), 석장승(중요민속자료) 등 귀중한 국가유산을 품고 있는 나주의 자랑스러운 보물”이라며 “앞으로도 이처럼 아름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미래 청정에너지 핵심 인프라인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를 위해 전남도, 한국에너지공대와 손잡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섰다. 지난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부지 공모에 대응해 오는 11월 13일까지 유치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으로 나주는 대한민국 미래에너지 수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나주시는 수년 전부터 역점 추진해 온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사업이 과기부의 전국 지자체 대상 부지 공모 발표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 강상구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추진단(T/F)’을 구성해 6개 반 체제로 운영하며 매일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 시민을 대상으로 유치 필요성을 알리고 지지 서명운동도 병행해 범시민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핵융합’은 태양이 에너지를 내는 원리로 두 개의 가벼운 원자핵이 결합하며 막대한 에너지를 방출하는 차세대 청정에너지 기술이다. 바닷물 속 수소를 연료로 사용해 자원이 사실상 무한하고 온실가스 배출이 없으며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경찰서는 21일 충혼비 참배를 시작으로 나주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과 협력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경찰 80년, 국민의 안전 !, 새로운 시작 !’을 슬로건으로 홍보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대통령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채종필 경감 △경찰청장 표창-문병열 경감 등 6명 △전남경찰청장 표창-박봉현 경위 등 6명 △전라남도지사 표창-박형권 경위 등 2명 △자치경찰위원회 표창-최수연 경사 등 3명 △경찰서장 표창-박온누리 순경 등 26명이 수상했다. 또 경찰 업무에 적극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은 단체장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경찰청장 감사장-경찰발전협의회 부회장 김상배 △전남청장 감사장-여성자율방범연합대 대장 박숙 등 3명 △자치경찰위원장 감사장-모범운전자회 김치곤 △경찰서장 감사장-금성 생활안전협의회장 이상훈 등 10명이 수상했다. 권석진 서장은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모든 경찰 가족과, 늘 경찰을 신뢰하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나주경찰 전 직원은 ‘국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21일 ㈜이레가축약품 김영국 대표(사진 가운데)가 3년 연속 최고 한도액을 나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레가축약품은 나주시 세지면에서 동물의약품, 동물용 의료기기 등의 도소매 및 수출입을 통해 축산 의료 환경 개선에 힘쓰는 유수 기업이다. 김영국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2023년과 2024년 나주시에 당시 한도액인 500만 원을 각각 기부한 바 있으며, 한도액이 2천만 원으로 늘어난 올해에도 최고 한도액인 2천만 원을 나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기탁하는 등 3년 동안 총 3천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했다. 김영국 대표의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에 대한 열정은 비단 나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지난 7월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나눔을 실천했고 배우자인 황은선 이사(오른쪽 두 번째)는 지난 2월 해남군에 최고 한도액을 기부했다. 이처럼 부부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찬사받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영국 대표와 배우자인 황은선 이사가 참석하여 3년 연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시의회는 나주시와 오는 28일 오후 2시,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향후 영산강 국가정원 지정의 구체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나주시의회 에너지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강정), 나주시 탄소중립센터(센터장 이상득), 영산강르네상스과(과장 강정석)가 주관하며, 시의원과 관련 부서장, 관계 기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영산강 국가정원의 미래 비전과 정책 과제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군산대 탄소중립지원센터 강영신 센터장의 조언과 지원이 더해져, 관련 전문가 참여와 프로그램 구성 등 준비 과정이 한층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었으며, 산림·정원·에너지·환경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와 지역 여건에 적합한 국가정원 모델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포럼에서는 ▲국가정원의 기후 적응 기능 강화 방안(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노희은 실장) ▲LULUCF(Land Use, Land-Use Cha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해피니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LPGA 정규투어 ‘광남일보 해피니스 오픈’이 나주에서 열린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시즌 막바지에 열려 주요 타이틀 경쟁의 향방을 가를 핵심 무대가 될 전망이다. 나주시는 해피니스컨트리클럽(주)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광남일보 해피니스 오픈’이 오는 24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고 21일 밝혔다. 전남 나주에 있는 해피니스컨트리클럽(해피니스CC)은 광주와 나주의 경계에 자리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2021년 KPGA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해피니스컨트리클럽(해피니스CC)은 KLPGA 정규투어까지 개최하게 되면서 남녀 프로대회를 모두 유치하며 명성과 위상을 높이게 됐고 명실상부한 전문 골프 코스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2025시즌 스물아홉 번째이자 신규 대회로 우승자는 ‘광남일보 해피니스 오픈’ 초대 챔피언의 영예를 안게 된다. 올 시즌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금왕과 대상 등 각종 타이틀 경쟁이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시의회는 21일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20건 및 ‘산업폐기물 처리 공공성 강화 및 농촌 환경 보전을 위한 촉구 건의안’(최정기 의원 대표발의)과 ‘'학교급식법' 제정 촉구 건의안’(박소준·황광민 의원 공동 발의) 등 총 4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마지막으로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김정숙 의원은 노안 미나리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 방안에 대해, 한형철 의원은 나주시 교육행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 예정된 나주시의회 마지막 임시회이며 제274회 나주시의회(제2차 정례회)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2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인공지능(AI) 시대 농업과 식품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포럼을 개최하며 K-푸드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나주시는 오는 10월 24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월드푸드테크협의회와 함께 ‘2025 월드 아그리 푸드테크(Agri-FoodTech) 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시대, 농업과 푸드테크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며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테크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산업 동향과 혁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필리핀 아그리-푸드산업 동향,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의 지속가능성 활동사례, 식품업사이클링을 통한 기능성 소재 연구 등 8개의 주제 발표와 패널 토의로 구성된다. 주제 발표에는 마누엘 마다니(네덜란드), 곽중기(롯데중앙연구소) 등 8명이 토론에는 신맹호(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한국 대표), 강호진(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농무관) 등 6명이 참여해 농업과 식품산업의 글로벌 흐름을 폭넓게 조망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시의회는 21일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학교급식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나주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간식의 정의 및 제공 기준 명문화로 학교 간 형평성 확보 ▲급식 단가 현실화 및 친환경·지역 농수산물 사용 확대 ▲급식 노동자 인력 기준 법제화 및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학교급식위원회 설치로 학부모·노동자의 참여 보장 ▲식재료 조달의 투명성 및 위생·안전관리 강화 ▲영양·식생활 교육 확대를 통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건의안을 황광민 의원과 공동 발의한 박소준 의원은 "학교급식은 교육복지의 출발점이며, 아이들의 건강과 공정한 사회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행 학교급식법은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5년간 179명의 급식노동자가 폐암으로 산업재해 판정을 받았고, 그중 15명이 사망한 현실은 급식노동자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며 "아이들의 밥상을 지키는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학교급식의 공공성을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nbs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시의회는 21일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산업폐기물 처리 공공성 강화 및 농촌 환경 보전을 위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나주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신규 산업폐기물 처리 시설은 공공기관 등 공공성이 보장된 주체가 운영할 것 ▲산업폐기물에도 ‘발생지 책임 원칙’을 도입해 폐기물을 발생 권역 내에서 처리할 것 ▲민간 운영 시설에 주민 감시권을 법제화할 것 ▲사후 관리 비용은 사업자가 부담하고, 피해 발생 시 정부가 신속하게 보상·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 ▲의료폐기물 자가처리 의무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건의안을 발의한 최정기 의원은 "대도시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산업폐기물이 전체 폐기물의 약 87%를 차지하지만, 그 처리 부담은 인구가 적고 소외된 농촌에 과도하게 전가되고 있다"며 "특히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이 전국적으로 부족해 농촌이 먼 거리 폐기물까지 떠안는 현실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산업폐기물 처리 시설은 공공기관이나 지방공기업 등 공공성이 보장된 주체만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개정해야 하며, ‘발생지 책임 원칙’을 통해 폐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소방시설에 대한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연중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등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신고 가능한 불법행위는 ▲비상구 폐쇄(잠금장치 포함)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훼손 ▲피난 통로상 장애물 설치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및 고장 방치 등이다. 신고는 국민신문고 또는 나주소방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고가 접수되면 관할 소방서에서 현장확인 및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하고 신고자에게는 관련 규정에 따라 포상금이 지급된다. 나주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안전장비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신고포상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소방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