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 농업인인 ‘아망뜨진도’의 신혜민 대표가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고 충북 청주에 있는 오스코(OSCO)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 경영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농업인의 스마트경영 역량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총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신혜민 대표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에서 ‘애플망고 화분 밀식재배와 저비용 데이터 제어기기 도입을 통한 지역상생 모델 구축’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애플망고 재배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영관리와 저비용 제어기기 활용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농업 여건에 맞는 스마트경영의 본보기(모델)를 제시해, 진도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진도군 농업인이 디지털 농업과 스마트경영 분야에서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농촌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의 동계작물 직불금 20억 원을 지난 25일에 1,165 농가(1,915ha)에게 지급했다. 경관보전직불제는 지역별로 특색 있는 경관 작물을 재배해 농촌 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하고, 이를 지역축제와 농촌관광, 도농 교류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진도군의 대표적인 경관 작물로는 유채, 헤어리베치, 자운영 등이 있으며, 이들 작물은 녹비 작물로써 토양의 비옥도를 높이고 지력을 증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경관 작물 재배를 통해 계절별로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특히, 관매도 등에서 2년째 개최된 ‘보배섬 유채꽃 축제’와 연계해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직불금 지급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nbs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하천 주변 등 환경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클린-업 데이(Clean-UP Day)’를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군민중심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의 하나이며, 군민과 기관사회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해 읍면 시가지, 주요 도로변, 하천과 하구를 중심으로 쌓여있는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행락 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해 ‘청정 진도’의 이미지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진도군은 매월 셋째 주마다 시행하는 ‘군민중심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기별로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정비를 강화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군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이 일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6월 23일 진도예술영재교육원 예술마루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문화예술교육 업무 담당자와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학교문화예술교육 업무 담당자 연수'를 운영하며 진도형 문화예술교육 내실화를 도모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문화예술교육 담당자의 정책 이해 및 업무 역량 강화, 학교별 운영 사례 공유, 지역 문화예술 자원 연계를 통한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문화예술공연과 정책 안내, 사업 설명, 질의응답 및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로 진행됐다. 클래식아츠 소속 연주자들의 공연을 통해 참석 교원들은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감수성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 내용과 운영 방향, 학교 지원 방안, 행정 절차 등이 안내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학교문화예술교육 주요 정책과 지원 사업을 안내하며 학교 현장의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연수에 앞서 6월 22일 '우리동네 예술학교' 제1회 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하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난 23일에 열린 특별시장 당선인 업무공유회에 참석해, ‘진도군의 미래 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 2건을 공식 건의했다. 먼저 진도군은 해남 솔라시도와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연결하는 ‘서남해안 인공지능(AI)-에너지 허브 연결도로(지방도 801호선) 개설사업’을 ‘통합특별시 도로건설·관리계획(2026~2030)’에 반영해 조기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이 사업은 해남 산이면 대진교차로부터 우수영 석교교차로까지 13.1킬로미터(km) 구간에 4차선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600억 원 규모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32킬로미터(km)에 35분이 소요되는 이동 거리가 24.1킬로미터(km)에 20분이 소요되는 수준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산업자재와 유지보수 장비, 전문인력 이동 효율성을 높여 ‘서남권 에너지·물류·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목포·영암·해남·진도를 거쳐 제주까지 이어지는 ‘광역 경제·관광권 형성’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남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8일에 엔에이치(NH)농협은행 진도군지부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와 농협은행 진도군지부 직원들이 참석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전남광역치매센터의 승인을 통해 지정되는 기관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과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게 된다. 농협은행 진도군지부는 이번 지정을 위해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를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동참할 예정이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이번 지정으로 진도군 내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국제로타리진도백조클럽(회장 배미선)은 밑반찬을 만들어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과 효 사랑을 실천했다. 회원 약 30명은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열무김치와 밑반찬 4종을 직접 조리한 후, 100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추진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배미선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과 효 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로타리진도백조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해 지역공동체가 더욱 따뜻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보건소는 진도국민해양안전관과 함께 임회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어린이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사람 모형(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의 전문 강사를 통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처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 위기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경찰서는 2026년 6월 17일 보이스피싱 및 노쇼 사기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진도군 각 금융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금융기관에서 실질적으로 피싱 범죄 예방 실무를 담당하는 업무 담당자가 참석하여 경찰과의 협조 사항과 예방책을 논의했다. 황동석 진도경찰서장은 “금융기관은 피싱범죄 예방의 핵심기관인 만큼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가 필요하며, 주민들과 가깝게 접촉하는 은행 창구 직원분들이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면 지역민들의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금융기관 업무 담당자들도 지역민들의 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고객들을 응대하겠다고 했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오는 7월 4일 오전 9시에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3회 글로벌 근로자 평화공감 한마음 올림픽’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회장 김남중)가 주관하며, “지금 진도! 세계는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 탈북민, 자문위원,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화합 행사다. 글로벌 근로자 올림픽은 출정식을 시작으로 ▲통일 장벽 넘기, 통일 지구공 띄우기, 통일 줄넘기, 한마음 사다리 등 체육 행사 ▲한복 착용 콘테스트 ▲초대 가수 공연 ▲개인별·팀별 장기 자랑 ▲시상식과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운의 골드바를 비롯해 대형 TV, 냉장고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특별한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읍면 사무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서 국민과 함께 통일 정책을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을 대비하여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식품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7일에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진도군지부와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 운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진도읍 조금시장에 방문한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도군 관계자와 외식업 지부 회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형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손 씻기 ▲보관 온도 준수 ▲칼, 도마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 ‘손보구가세’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여름철 식재료 취급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식중독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진도군은 이번 운동(캠페인)뿐만 아니라 7월부터 9월까지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진행해 현장 중심의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기온 상승으로 인해 식중독의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모두가 예방 수칙을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문화예술 거점 공간인 옥주골창작소에서 ‘제5회 옥주골창작소 입주작가 성과공유회’가 개최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옥주골창작소 1~4기 입주작가 6팀(10인)이 지난 6개월 동안 진도군에 머물며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진행한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성과공유회는 ‘지금, 여기’를 주제로 성과발표회와 성과전시회로 나누어 운영된다. 먼저, 성과발표회에서는 입주 작가들의 활동 성과 발표와 함께 문화예술 공연, 국악 민속공연, ‘한국무용 라이브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임현호·김양희·윤범식 작가의 ‘함께한 기억, 찬란한 기약’ 문화예술 공연, 허숙현·김주헌·김만용 작가의 ‘대금 산조로 기억하다’ 국악 민속 공연, 황규선 작가의 ‘진도의 숨결과 맥(脈)을 잇는다’ 한국무용 ‘라이브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공연 후반부에는 관객들이 한국무용 동작을 직접 배우고 참여하는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두 번째로, 성과전시회는 오는 7월 31일까지 옥주골창작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