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강소농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브랜드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별 특성과 경쟁력을 반영한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강소농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3층 소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총 9명의 농업인이 참여한다. 첫 회차 교육은 3월 11일 개강했으며, ‘브랜딩 이해’를 주제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교육 과정에서는 농가별 브랜드 제작을 지원하고, 상표 출원 절차도 함께 도울 예정이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브랜드 평가회를 열어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강소농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가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라며 “브랜드 개발과 상표 출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농가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청년플랫폼은 청년들의 다양한 모임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센터 공간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공간지원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모임을 구성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 커뮤니티 형성과 청년센터 공간의 활발한 이용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무안군에 거주하거나 재직·재학 중인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이며, 팀당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을 대상으로 총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구성원의 20% 범위 내에서 타지역 청년 참여도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독서, 자격증 준비, 글쓰기, 자기계발, 보드게임, 공예 등 무안군청년플랫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모임 활동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무안군청년플랫폼(삼향읍)과 무안군청년센터(무안읍) 공간을 제공하며, 모임 활동을 위한 강사비 또는 재료비를 팀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모임 활동은 4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팀은 활동 기간 동안 6회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의회는 12일 의장실에서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경옥) 임원진과 무안읍 내 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어린이집 운영 여건과 보육 수요 변화,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최근 아동 수 감소에 따른 운영 어려움, 보육 교직원 처우 문제 등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지역 보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군의회는 보육 정책이 지역 실정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호성 의장은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보육 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무안을 만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삼향읍 남악 온누리내과의원(대표원장 김현수)은 지난 11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선희·양성문)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악 온누리내과의원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행복나눔스토어 2호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김현수 대표원장은 2013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번째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현수 대표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주변 이웃을 살피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김현수 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12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부과·징수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부서 간 인사이동과 신규 임용 등으로 업무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담당 공무원의 세외수입 부과·관리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운영 방법과 부과·징수 실무, 체납 관리 절차 등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김지윤 세무과장은 “세외수입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세외수입 부과·징수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 운영, 체납 안내문 카카오톡 발송 서비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세외수입 관리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현경면 조암동마을(이장 하노식)은 마을복지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자동확산 소화기 설치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조암동마을은 어르신들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고령 어르신 가정 18세대를 대상으로 주방 등의 공간에 자동확산 소화기를 설치했다. 하노식 이장은 평소에도 마을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마을 복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소화기 설치도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하노식 이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소화기 설치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서로 돌보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암동마을은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3개년 사업 1년 차 평가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26년에는 ‘문화공동체 돌보는 행복마을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간 돌봄과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 11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의료기관, 경찰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치매 관리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안심센터 운영 실적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치매관리사업의 방향과 추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각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됐으며, 특히 가족대표의 의견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종합적인 치매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영광군이 함께 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3월 11일까지 3일간 영광군 관내 35개 모범음식점 대상 찾아가는 사업 설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사업 설명은 오는 4월 본격 추진을 앞두고 있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의 세부 사항을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공유하고 대비하고자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사업 추진 목적, 주요 부정 수급사례, 부정수급 의심 시 대처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사업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구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만족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경제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깨끗하고 친철한 서비스 제공에 힘써 주시길 바라며 아울러 외부 관광객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영광사랑상품권 QR가맹점 등록과 영광몰 입점에도 적극 참여해 반값여행의 효과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1일 산림과 인접해 있는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환자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중증 환자가 다수 입원 중으로 , 화재 및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대형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재난취약시설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환자와 종사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요양병원 인근 산림에서 산불이 발생해 병원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화재 상황 전파, 환자 분류 및 이동, 대피 유도, 외부 안전지역 이동 등 실제 상황에 준한 단계별 대응 훈련이 실시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고려한 들것 및 휠체어 이동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유관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현장 통제, 환자 이송 지원 등 재난 발생 시 필요한 협업 절차를 점검하며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영광군 보건소장은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 백수해안도로에 위치해 있는 정유재란 열부순절지 일원에는 올 봄에도 유채꽃이 만발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서해 바다를 마주보고 해안과 맞닿아 있는 열부순절지는 조선시대 정유 재란때 왜군을 피해 동래 정씨, 진주 정씨 문중의 아홉 부인들이 칠산바다에 몸을 던져 순절한 곳으로 매년 봄이면 유채꽃이 만발해 꽃멍과 바다멍, 노을멍을 즐기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황금빛 물결의 유채꽃, 푸른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너른 해안풍경을 보면서 겨우내 묵고 답답한 마음을 훌훌 털어버리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내일을 준비하기에는 백수해안도로가 최적의 장소라고 하겠다. 군 관계자는 “올해 유채꽃밭 3곳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탐방로를 새롭게 만들어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꽃을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유채꽃의 노란 물결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풍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은 오는 4월부터 ‘영광 쉼표(반값) 여행’을 시행 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사전에 군 홈페이지를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군민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부터 4월까지‘찾아가는 체험 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탄소중립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을 병행하여 구성했으며, 지난 11일 홍농읍을 시작으로 읍·면별 1회씩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험 환경교실은 주민 생활과 가까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환경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자원 재사용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작은 선택이 큰 변화를 가져온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활 속 친환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 함평군, 부안군, 군산시, 고창군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5개 시·군은 최근 부안군에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촉구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영광부군수, 함평부군수, 부안군수, 고창군수, 군산부시장 등 5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해안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향후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25년 9월 11일 영광군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실무협의회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다시 확인하고 국가 철도 정책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정책적 당위성과 국가 철도 정책 대응 방안, 사업 추진을 위한 5개 시·군 공동 예산 편성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한 지자체 대표들은 서해안 철도 건설이 서해안권 교통망 확충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