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국기원 건립에 공헌한 김용채 국기원 원로(국기원 원로회 위원)가 지난 3월 10일 향년 9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고(故) 김용채 원로는 국기원 건립을 위한 기금 조성 등 태권도계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으로, 태권도가 오늘날 세계적인 무예로 성장하기까지 그 기틀을 마련하는데 평생을 헌신했다. 김용채 원로는 1967년부터 4년간 대한태권도협회(KTA) 제5대, 제6대 회장을 역임하며, 국회의원 신분으로 KTA를 이끌고 조직 체계 정비와 공인품새 제정을 추진했다. 또한, 태권도 관 통합 과정에 힘을 보태는 등 태권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태권도 사범들의 해외 진출에 물꼬를 텄고, 태권도가 세계 각국으로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태권도에 대한 깊은 애정과 헌신으로 후학 양성과 태권도 저변 확대에 힘써온 김용채 원로의 노력은 오늘날 태권도 가족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김용채 원로님이 남긴 숭고한 정신과 업적은 태권도 역사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청년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2월 한 달간 접수 결과 방문 신청 170건, 온라인 신청 2,075건 등 총 2,245건이 접수됐으며, 군은 아직 신청하지 못한 청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3월 말까지 추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무안군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부터 28세까지(1998~2007년 출생) 청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원받게 된다. 문화복지비는 전라남도 내에서 도서 구입, 영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여행 등 문화복지 분야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결제와 타 시·도 사용은 제한된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문화활동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농협카드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한 온라인 신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구직 의욕을 잃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무안군의 고용률은 65.9%, 실업률은 0.8%, 15~64세 고용률은 67.0%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고용 여건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청년층이 체감하는 취업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무안군은 수행기관인 전라남도 중소기업 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 등 총 78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해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참여자가 과정을 이수하고 취·창업이나 일정 기간 근속 등 목표를 달성할 경우 최대 350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관내 약국과 함께하는 ‘생명사랑약국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민과 가까운 생활 공간인 약국과 협력해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생명사랑약국’으로 지정된 약국은 방문객 중 우울감이나 자살 위기 징후가 보이는 주민을 발견할 경우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약국 내 자살예방 안내문과 정신건강 상담 정보를 비치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참여하게 된다. 무안군은 관내 생명사랑약국을 확대 운영해 군민의 마음 건강을 위한 지역 밀착형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약국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정신건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무안중학교 정문 앞에서 청소년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관 프로그램 안내 및 지역욕구조사’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내 청소년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이들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활동으로는 청소년 교육문화 프로그램‘일로팝’참여자 모집을 위한 설문조사와 청소년들의 이동수단 실태 파악을 위한‘나혼자 탄다’지역욕구조사가 진행됐으며, 이번 조사를 통해 파악된 사항은 향후 프로그램 운영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설문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스티커 부착과 함께 간식 등을 제공하는 ‘스쿱마켓 이벤트’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청소년 문화프로그램 ‘일로팝’을 비롯하여, ▲인지·정서지원 프로그램 ‘잇다’▲청장년 의식주 지원 프로그램‘의식주통’등 생애주기별 생활밀착형 사업을 신규 추진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희망을 나누고 공감을 더하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2012년 9월 이전 출고된 노후 경유차 4,500여 대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1억4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차량 사용 기간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배기량과 차량 연식, 실제 운행 기간 등을 반영해 계산됐다. 차량 매매나 폐차 등 변동 사항이 발생한 경우 해당 시점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된다. 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로, 금융기관 방문 또는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체납 시 재산 압류 등 행정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산 군수를 비롯해 실과단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군 워커블시티 기본계획 및 기본·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걷기 중심 도시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무안의 이야기를 따라 한 바퀴로 연결되는 워커블 구경길 조성’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걷기 중심 도시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계획에는 9개 읍·면의 특성을 반영한 테마 노선과 군 전역을 연결하는 순환형 보행 네트워크 구축, 관광 거점을 활용한 체류형 보행로 조성 등이 포함됐다. 특히 테마코스길과 광역 노선인 ‘무안 오감 삼백리 길’ 조성 계획이 함께 제시됐다. ‘무안 오감 삼백리 길’은 무안 종단 산악길, 홀통해안 둘레길, 강·산·해 연결길 등 총 5개 노선 130km 규모로 계획됐다. 이 가운데 영산강과 승달산, 톱머리를 잇는 강·산·해 연결길 22km와 승달산 종단길 28km 등 자연경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보행 코스가 포함됐다. 또한 9개 읍·면의 특색을 반영한 테마형 보행 코스도 마련됐다. 무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자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봄철(3월~5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사회활동 변화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활동이 중요하다. 한편 영광군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우울 및 스트레스 선별검사 ▲마음안심 이동상담소 운영 ▲정신건강 상담 및 고위험군 발굴·연계 등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 홍보, 상담전화 안내 홍보물 배포,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체계 강화 등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할 예정이다. 영광군보건소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군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무료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 저장매체는 PC 하드디스크(HDD), 반도체 메모리(SSD·USB) 등 개인정보가 저장되는 주요 장치로, 적절히 파기하지 않을 경우 개인정보 유출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또한 일반폐기물과 혼합 배출 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확산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서비스를 개선·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무료 서비스’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광군 총무과로 사전 문의 후, 신분증(또는 사업자등록증)과 저장매체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역 축산농가의 전문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9기 영광농업인대학(염소반) 교육생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영광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 여건에 맞는 품목별 전문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농장경영 능력과 과학영농 실천 역량을 갖춘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영광군 농업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염소반은 최근 염소 사육에 대한 농업인의 관심 증가와 축산 소득 다변화 수요에 대응해 마련됐다. 교육은 영광군 관내 거주자 또는 거주 예정자로서 농업에 종사하거나 귀농·창업을 준비하는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4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교육은 3월 24일부터 9월 29일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4시간씩 총 20회, 75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영광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의실 및 현장교육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염소 사양관리, 질병예방, 번식 및 출하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업인 미디어 편집 기초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10회가 진행됐으며, 캡컷(CapCut) 과정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 전 과정이 실습 위주로 구성돼 영상 편집이 익숙하지 않은 교육생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었으며, 높은 만족도 속에 22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영상 편집 기초 이론을 비롯해 컷 편집, 자막 삽입, 음원 적용, 템플릿 활용,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스마트폰과 PC에서 비교적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캡컷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편집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해 제출한 숏폼 콘텐츠 평가회가 열려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가회에서는 교육생들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함께 살펴보며 편집 기법과 표현 방식에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군민의 건강한 걷기 실천과 치매극복 공감대 확산을 위해 오는 3월 20일 영광문화예술의 전당에서‘치매극복 · 걷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기억을 잇다 희망을 걷다 영광이 함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따뜻한 관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모바일 걷기 프로그램 ‘걸어서 영광속으로’발대식과 함께 진행되어 군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식전공연 및 기념식 ▲치매극복·걷기발대식 퍼포먼스 ▲건강걷기 행사 ▲건강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의 소중함을 동시에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 이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걷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건강 습관이며,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는 활동”이며“군민들이 함께 걸으며 서로의 건강과 마음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걷기 실천 문화 확산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