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9일 농업현장에서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읍·면, 농·축협 및 농업관련단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분야 정책과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도 농업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농업분야 관련 기관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한 총 262개 사업, 1,062억 원 규모의 2026년 농업분야 사업의 추진방향과 신규·변경사항을 설명하고, 필요한 사업을 기한 내 신청하도록 안내했다. 분야별로는 ▲농업인 복지 증진과 인력 지원, 친환경농업 확대, 쌀 적정생산과 공익직불제, 농기계·농자재 지원, 시설원예 생산기반 지원, 지역농산물 판로 확보 및 유통 활성화 등 농업유통과 소관 133개 사업,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반조성 지원, 동물 보호, 조사료 생산 확충 및 가축전염병 대응 방역사업 등 축산식품과 소관 97개 사업,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확보, 떡산업 육성과 소득작물 발굴 지도·시범사업 등 농업기술센터 소관 32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2026년도 농업분야 주요 정책과 지원사업에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2026년 군민 정보화교육'일정을 확정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2월 2일부터 군청 지하 1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컴퓨터 기초' 과정을 시작으로, 12월 18일까지 총 10개의 과정이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AI 활용하기'와 '유튜브 시작하기'과정은 확대하고 '홍보문서 만들기' 과정은 새로 추가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실생활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민 정보화교육'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광군청 홈페이지 또는 총무과 정보통신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월 16일 건설공사 종합추진기획단(이하 기획단) 사무실에서 기획단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출범식을 가졌다. 기획단은 건설교통과장을 단장으로 도로반, 기반조성반, 개발반 등 10개반, 61명의 토목·건축직 공무원으로 편성하여 운영되며, 2025년 총 84건, 30억 원의 자체설계를 통하여 예산 절감 및 조기발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회의는 빈틈없는 업무 추진을 위해 건설교통과장 및 중대재해팀장이 직접 건설 실무 교육 및 중대재해·산업안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업무 연찬을 통해 직원 상호 간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금년에는 총 102건, 45억 원의 기획단 자체 설계를 통해 예산 절감과 함께 신규 기술직 공무원에게 설계능력 배양 및 관련 업무 연찬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교통과장은 “건설기획단에서 내실 있는 설계로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업을 조기에 발주하여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6일 공공비축미곡 품종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2026년과 동일한 '새청무·신동진' 2개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청무는 내병성 및 내도복성이 우수해 농가의 안정적 생산이 가능하고 미질이 뛰어난 품종이다. 신동진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벼 대표 품종으로 재배 농가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이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특히, 신동진은 당초 2027년부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에서 제외될 예정이었으나, 농식품부가 정부 보급종 공급을 지속하기로 결정함에 따라서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선정 심의회는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신동진을 매입 품종으로 결정했다. 이는 벼 재배 농가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출하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농식품부 고시(제2023-12호) 개정에 따라 2024년부터 공공비축미 톤백 및 포대 포장재의 표시사항이 변경됐다. 따라서, 기존 톤백 포장재 및 농협 자체 수매용 톤백 포장재를 사용할 경우, 공공비축미 매입이 불가하므로 벼 재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적극행정 추진의 일환으로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서 작성 대행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이 만료되기 7일 전까지 연장신고가 필요한 군민을 대신해 관련 서류를 작성·제출해주는 제도다.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군민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광군은 2025년 총 312건의 대행 실적을 기록하며, 민원 만족도 향상에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 또한 가설건축물 설계도면 무료 작성 지원을 병행해 민원인의 불필요한 비용 부담도 줄였다. 영광군 건축허가과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으로 군민이 만족하는 건축행정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 중심의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건축허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0세 이상인 국민 9천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생활체육 참여율(주 1회, 30분 이상)은 62.9%로, 전년 대비 2.2%포인트(p) 상승했다. 특히 주 2회 이상 참여율은 52.2%로 2.7%포인트(p)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부터 60대까지의 참여율은 65% 내외로 비교적 고르게 나타났으나, 10대(43.2%)와 70대 이상(59.5%)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였다. 주요 참여 종목은 걷기(40.5%), 보디빌딩(17.5%), 등산(17.1%)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등산은 전년 대비 5.0%포인트(p) 증가해 참여 비중의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주로 참여하는 체육활동(1+2+3순위) 1회 평균 참여 시간은 ‘1시간~1시간 30분 미만’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7.3%로 가장 높았다. 최근 1년간 체육활동 참여 기간이 ‘9개월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91.4%였다. 규칙적 참여자의 평균 참여 기간은 14개월로, 전년(11개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육활동 장소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2026년 영광군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2일(월)부터 2월 27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한글교실, ▲서예교실, ▲스마트폰교실, ▲주산교실(신설) 등 평생교육과정 4과목, ▲한국무용, ▲트롯장구, ▲명상기체조, ▲라인 댄스, ▲스포츠댄스, ▲하모니카, ▲아코디언, ▲노래교실, ▲실버태권도, ▲민화교실, ▲요가교실, ▲장기&바둑교실, ▲에어로빅, ▲그룹(PT)운동, ▲게이트볼, ▲기타교실, ▲셔플댄스 등 취미교실 17과목으로 총 21강좌로 구성됐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수강신청 인원이 기준 미달 시 해당 프로그램은 폐강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재료비(악기 포함)는 별도는 수강생이 부담하여야 한다. 수강을 원하는 관내 60세 이상(1966년 이전출생) 어르신은 영광군 노인복지관으로 방문하신 후 신청하시면 된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니, 수강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신청기간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농기계 안전점검 및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소, 남부, 북부, 동부분소 등 4개소에서 진행되며, 총 150종 1,382대의 농기계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고장 발생이 잦고 사용빈도가 높은 퇴비살포기, 원판쟁기, 논두렁조성기 등 주요 기종에 대해 집중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농번기 전 사전 점검을 통해 농기계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납품업체별 현장 방문을 통해 수리 기술 전수 및 현장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과 정비 과정에서는 단순한 수리 지원을 넘어 농기계의 장기적 활용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효율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는 “이번 점검과 정비를 통해 농업인들이 농번기에 불편 없이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안전과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는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직원 강사를 대상으로 강의기법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앞서 강사의 전달력과 강의 구성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마련됐다. 이번 강의기법 교육에는 농업기술센터 지도직 공무원들이 참여해 고추와 벼 등 지역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강의 내용을 점검하고, 실제 강의 사례를 바탕으로 선·후배 간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교육 역량 강화에 힘썼다. 특히 농업인 눈높이에 맞춘 설명 방식과 현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강의 구성 방법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교육의 통일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많은 농업인이 참여하는 만큼 강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에 따라 매년 강의기법 향상 교육을 사전에 실시해 직원 강사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신동진1, 황금예찬, 전남13호 등 최신 연구 결과와 현안 사항을 교육 내용에 적극 반영해 농업 현장에서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이 농업 현장의 생산·가공·유통·체험 콘텐츠를 영상으로 기록·확산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농업인 미디어 편집 기초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기간 중 총 10회 운영되며,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캡컷(CapCut) PC 기반 집중수강으로 구성됐다. 캡컷은 스마트폰·PC에서 손쉽게 자르고 붙이는 기본 편집부터 자막·음향·효과 적용까지 가능한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다. 영상 포맷·화면비 등 기본 구조 이해를 시작으로 컷 분할·트리밍 등 편집 기초, 자동 자막 편집과 리듬 맞추기, 오디오(음성·배경음악) 편집, 최신 트렌드 숏폼 연출과 SNS 업로드용 결과물 완성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접수는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23일간 진행되며, 관내 거주 농업인 15명 내외를 모집한다. 농산물 홍보·체험프로그램 운영자, 온라인 판매(예정)자 등 교육 내용을 현장에 바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은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 방문 접수로 진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5일,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훈련에 돌입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번 훈련개시식에는 동·하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경기 임원 등 90여 명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경기단체 및 시도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최휘영 장관의 격려사, 휠체어 컬링 남봉광 선수와 탁구 윤지유 선수의 국가대표 선수 다짐,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최 장관은 시각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골볼을 직접 체험하며 선수들과 소통했다. 최휘영 장관은 정책 담당자들에게도 직접 체험해 보기를 권하며, 장애인 체육 정책 수립 시 정책 대상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현장을 직접 느껴볼 것을 강조했다. 국제대회 참가 및 국외훈련 지원 확대, 우수선수 집중 육성으로 국제경쟁력 강화 문체부는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전권 획득 대회를 포함한 종목별 국제대회 참가 지원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어업인의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오는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사업은 어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생산·안전·가공·유통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에너지절감 장비 보급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소형 어선 화재징후 감지 시스템 지원 ▲고수온 대응 장비 지원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지원 ▲수산물 운반용 지게차 보급 ▲ 수산물 다용도 작업대 지원 ▲ 천일염 포장재 지원 ▲ 염전 바닥재 개선 등 총 16개 사업에 사업비는 27억 원 규모다. 신청대상은 어촌계, 어업인 및 어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이며 신청은 2월 6일까지 영광군청 굴비해양수산과에서 접수한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검토와 현지심사를 거쳐 우선순위를 정한 후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가 확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굴비해양수산과 수산자원팀, 굴비천일염젓갈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