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관내 안전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범죄 노출 및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주소정보 제공을 위한 ‘태양광LED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했다. 설치 위치는 비행ㆍ범죄 우려 지역, 여성 안심 귀갓길 등으로, 주민 의견수렴 및 안전관리과, 읍ㆍ면사무소, 영광경찰서로부터 대상지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14개, 기초번호판 30개이다. 태양광LED 조명을 적용하여 낮에 태양광을 이용해 전력을 충전한 뒤 야간에 점등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어두운 밤길에도 도로명과 위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심리적인 안심 효과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안전 강화와 편리한 위치 찾기를 위해 태양광LED 주소정보시설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주변 건물 또는 시설 등에 설치되어 있는 주소정보시설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삼성 강민호와 두산 정수빈이 각각 통산 1,000 득점까지 단 하나의 득점을 남겨두고 있다. 강민호는 2004년 롯데에 입단해 이듬해인 2005년 4월 7일 사직 현대전에서 첫 득점을 기록했다. 2015년 8월 11일 사직 SK전에서 500득점을 달성했다. 첫 소속팀이었던 롯데에서만 640득점을 올리며 개인 통산 득점 절반 이상을 채웠다. 강민호는 2018년 삼성으로 이적하여 3월 24일 잠실 두산 전에서 삼성 소속으로 첫 득점을 올렸다. 삼성에서 8시즌 동안 활약하며 359득점을 추가해 개인 통산 1,000득점 달성을 앞두고 있다. 정수빈은 2009년 4월 5일 잠실 KIA전에서 첫 득점을 기록한 후, 2019년 6월 4일 광주 KIA전에서 개인 통산 500득점 고지에 올랐다. 줄곧 두산에서만 활약하며 16시즌 동안 꾸준히 득점을 쌓은 정수빈은 개인 통산 1,000득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 득점인 95득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리그 득점 부문 10걸(7위)에 올랐다. 8월 25일 현재, 현역 선수 중 1,000득점을 기록한 선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KIA 양현종이 KBO 리그 역대 최초 11시즌 연속 100탈삼진까지 탈삼진 11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현재 KBO 리그 최다 연속 시즌 100탈삼진 이상 기록은 이강철(전 해태), 장원준(전 두산), 양현종, 세 명이 가지고 있는 10시즌 연속이다. 2025시즌 8월 25일 현재까지 23경기에 등판해 탈삼진 89개를 기록하고 있는 양현종이 11탈삼진을 추가한다면 11시즌 연속 100탈삼진을 달성하며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서게 된다. 양현종은 데뷔 3번째 시즌인 2009시즌 139탈삼진으로 데뷔 첫 세 자릿 수 탈삼진을 기록했다. 이후 본격적인 연속시즌 100탈삼진 기록은 2014시즌부터 쌓기 시작했다. 2014시즌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인 165탈삼진을 시작으로 2024 시즌 129탈삼진까지 10시즌 연속으로 120탈삼진 이상을 기록했다(해외 진출 2021 시즌 제외). 한편 양현종은 25일 현재 개인 통산 탈삼진 2,165개로 KBO 리그 통산 탈삼진 부문 1위를 달리며 매 삼진을 잡을 때 마다 해당 부문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의회는 8월 26일 제23회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다가오는 9월 임시회에 상정 예정인 11건의 안건을 사전에 검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광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광군 군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총 11건의 조례안이 보고됐으며, 해당 안건들은 9월 개최 예정인 제290회 영광군의회 임시회에서 본격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제290회 영광군의회 임시회 회기 일정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번 임시회는 9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14일간 진행하는 것으로 협의했으며,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부의안건 처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강헌 의장은 간담회에 앞서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둔 만큼 농작물과 농업시설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의 선제적인 예방대책 마련을 당부 드린다.”며,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8월 21일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민원실 순번대기시스템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민원창구 중 이용량이 많은 7개소(건축물대장발급, 주민등록・인감・어디서나민원, 여권, 민원접수, 토지대장・지적도, 자동차등록, 취득세・등록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민원인이 키오스크에서 번호표를 발급받으면 표출기 화면과 음성을 통해 순차적으로 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민원실 방문객은 창구별 대기 인원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예상 대기 시간을 파악할 수 있어 시간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기 혼잡을 줄이고, 민원인의 대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을 개선했다”라며, “앞으로도 군은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열린 ‘제20회 천년의 빛 영광 배드민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광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했으며,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약 1,6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종목은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연령대와 급수별로 나뉘어 기량을 겨뤘다. 대회 기간 내내 경기장 주변은 선수들과 응원단, 가족, 지역 주민들로 가득 찼으며, 활기찬 응원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경기를 관전하며 뜨거운 열기와 화합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영광군 장세일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게 땀 흘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의 미래를 위해 힘쓸 계획임을 전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역 특화산업인 찰보리 특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생활 속 보리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찰보리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보릿대 공예 지도자 양성 △찰보리 디저트 클래스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보리의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을 동시에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접수 기간은 과정별 선착순으로 9월 7일까지이며, 교육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로, 세부 수업 시간과 내용은 영광군 홈페이지 공고 확인 후 이메일 또는 영광 찰보리 어울터 (군남면 천년로)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 찰보리 어울터 로 문의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찰보리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영광 보리산업특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들의 삶 속에서 보리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영광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라 UN에서 채택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 국가 지속가능발전기본계획과 조화를 이루는 영광군 지속가능발전기본전략(20년)과 추진계획(5년)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소통과 배려가 있는 희망찬 공동체 영광’을 비전으로 삼아 분야별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역량 강화 ▲군민 모두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양질의 교육 제공 ▲자원순환 환경 구축과 지속가능한 생산·소비 등 17개 목표, 25개 세부목표, 74개 세부사업(안)이 발굴됐다. 지난해 8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오는 9월 최종보고회를 열어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단계별 검토와 보완을 거쳐 실효성 있는 지속가능 발전 전략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환경과 경제,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영광을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8월 25일 전라남도교육청 안전체험학습장에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안전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고, 복지서비스 현장에서의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화재, 지진 등 다양한 위기상황을 모의 체험하며, 복지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함양했다. 또한, 이날은 복지기동대원의 자원봉사 소양 교육도 함께 실시해, 지역사회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보다 전문적인 복지 활동 수행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복지기동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더욱 내실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대회 관전 포인트 · 2025 시즌 하반기 개막전으로 개최되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은 KPGA 투어 11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로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경기 광주 소재 강남300CC, OUT,IN 코스(파70, 6,863야드)에서 펼쳐진다. 총상금은 7억원, 우승상금은 1.4억원 규모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44명이 참가하며 2라운드 종료 후 프로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본 대회 주최사인 동아회원권그룹은 2017년 ‘동아회원권그룹 다이내믹 부산오픈’, 2018년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에 이어 지난 시즌과 올해 2년 연속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을 개최하고 있다. · 강남300CC, 본 대회 통해 KPGA 투어 대회 첫 개최 - 강남300CC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을 통해 KPGA 투어 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대회 코스인 강남300CC OU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KPGA 주니어리그 ‘제6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가 지난 24일 전북 군산 소재 파인파크 AT 군산 파3에서 진행됐다. 본 대회는 초등학생 비 엘리트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공식 파3 토너먼트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총 32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 1~2학년부(7명), ▲ 3~4학년부(13명), ▲ 5~6학년부(12명)까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1~2학년부에서는 서상진골프아카데미 소속 서연후, 3~4학년부에서는 리더스골프아카데미 소속 이태이, 5~6학년부에서는 한국키즈골프 소속 이서은이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종료 후 각 부문의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부여됐다. 또한 ‘3회 대회’부터 유소년 골프 문화 확산에 뜻을 함께하는 부쉬넬골프(Bushnell Golf), US키즈골프(US Kids Golf) 그리고 JBL이 본 대회에도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각 부문 입상자에게 부상을 지급했다. 이번 ‘제5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 종료 후 ‘레인보우 레벨업 승급제’를 통해 3단계(노랑·Improve)에서 4단계(초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8월 25일 오후, 스포츠윤리센터를 방문해 체육인의 인권 보호와 스포츠 비리 근절 강화를 위한 현장 업무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차관은 최근 발생한 체육계 아동 폭력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폭력 및 아동학대 등 중대한 인권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일벌백계의 원칙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폭력 및 아동학대 가해자는 체육계에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스포츠윤리센터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지난 8월 1일부터 개정 '국민체육진흥법'이 시행됨에 따라 체육단체의 ‘솜방망이 처벌’을 방지할 수 있도록 스포츠윤리센터가 중·경징계를 구분해 요구하고, 현저히 가벼운 처분에 대해서는 재징계를 요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정당한 사유 없이 이러한 조치 요구 등을 이행하지 아니한 체육단체에는 국고보조금 지원 등을 제한하고, 피해자 등이 윤리센터의 조사 결과에 이의신청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된 만큼 권리구제 조치의 실효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방문에 이어 최휘영 장관은 직접 진천선수촌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