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순천대학교 【전남투데이 박영근 기자】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 3일 오후 2시 소병철 국회의원의 주관으로 국회 제3세미나실에서 ‘전남도 동부권 공공의료인프라 확충과 의과대학의 역할’ 토론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의료인력 확대 방안 발표를 통해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대를 신설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전남권 의과대학 유치를 공약으로 내걸었던 소병철 의원을 비롯한 전남 동부권 의원들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전남 동부권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확충을 위해 동부권에 의과대학이 반드시 설립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순천대학교에서는 고영진 총장과 박기영 의과대학설립추진단장을 비롯하여 주요 보직교수와 단과대학장 등 30여 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또한, 순천시와 순천시의회에서는 허석 시장과 허유인 시의장을 비롯하여 순천시 공무원, 시의원, 도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의 염원을 표출하였다. 소병철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이 좌장으로 나선 이번 토론회에서 김윤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과)가 발제를 맡았고, ▲임승관 원장(경기의료원 안성병원) ▲박기영 원장(순천대학
사진제공=순천시 【전남투데이 박영근 기자】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4일 부터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창의력 개발, 꿈꾸는 예술의 나라’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꿈꾸는 예술의 나라’는 드림스타트 40개 프로그램 중에서도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집합교육이 아닌 각 가정에서 진행된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거북선, 첨성대 등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입체퍼즐로 만들어 보며, 관찰력, 지구력, 창의력을 키우고 동시에 간접적 문화 탐방까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총 10가지 문화유산을 만들 수 있는 입체퍼즐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자 직접 만나 전달하는 방식 대신 택배를 통해 각 가정으로 전달됐다. 조민자 아동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방학동안 창의력을 기르고, 간접적 문화탐방도 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순천시 【전남투데이 박영근 기자】순천시는 지난 4일, 신중년을 위한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열림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열림식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신중년의 활발한 활동과 교류를 염원하는 손수건 연결 퍼포먼스와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꿈꾸는 제2의 삶’을 주제로 한 공감토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삼성생명빌딩(중앙로 101) 7층에 위치하고 있는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330㎡ 규모로 50석 규모 교육실, 소회의실, 상담실, 소통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보검색 컴퓨터와 500여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다. 이곳에서는 신중년의 활발한 인생 2막을 위해, 50세 이후 삶의 ‘인생재설계교육’, ‘사회공헌 활동’, ‘보람일자리 사업’,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연구 활동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향후 운영시간은 이용시간대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공감토크에서 “신중년 누구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 만큼 모든 신중년들이 소통협업하면서 새로운 인생의 꿈을 찾고 신중년 문화가 생산되는 행복한 활동 공간
사진제공=순천시 【전남투데이 박영근 기자】순천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하는 4차산업혁명박람회 ‘2021 NEXPO(넥스포) in 순천’의 실행계획 수립 및 시행 용역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간다. 순천시는 지난 4일 허석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용역사 등 20여명이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2021년에 개최하는 ‘2021 NEXPO in 순천’의 실행계획 수립 및 시행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고, 앞으로 비대면 사회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면회의 방식이 아닌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기존 박람회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현 시점의 사업추진 환경을 반영하여 분야별 구상을 구체화하고, 참여 기업 및 바이어 모집, 홍보활동 착수와 순천시 대표자원에 AI와 5G 등 신산업 기술을 접목한 메인 콘텐츠 개발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순천시가 4차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는 콘셉트와 콘텐츠를 제시하며, AI와 5G 기반 융합서비스를 시민 생활에 적용한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4차산업혁명 파급효과에 대한
사진제공=순천시 【전남투데이 박영근 기자】순천시는 5일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부산 남구 거주 60대 남성 A씨가 부산 확진자와 접촉 후 주암면 부모님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A씨는 부산시 157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7월 23일 부산에서 1차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주암면 부모님 자택으로 자가용을 타고 혼자 이동하여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A씨는 자가격리 기간 중 7월 25일 오후 2시 30분경과 7월 27일 오후 2시 10분경 마스크를 착용하고 주암면 소재 농협 파머스마트를 방문하여 20여 분간 머물렀으며 그 외에는 자가격리를 준수했다고 진술했다. 이 확진자는 7월 29일 부산시 남구에서 즉시 순천시로 통보하지 않아 접촉자 이관이 누락되었고, 지난 4일 확진자가 부산시 남구로 문의한 후 순천시로 통보됐다. 순천시는 통보받은 즉시 검체 의뢰하였고, 확진판정을 받은 A씨는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순천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마트 등에 대해서는 방역소독을 실시하였으며 임시 폐쇄조치했다. 현
사진제공=순천시의회 【전남투데이 박영근 기자】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가 전남 동부권 의대 유치를 위한 토론회와 ‘순천소통방’ 열림식 참석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허유인 의장을 비롯한 21명의 순천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3일 국회를 방문해, ‘전남 동부권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의과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했다. 소병철 국회의원이 주관하고 전남 동부권 의원들이 공동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전남 동부권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동부권 의과대학 유치를 공론화하는 자리가 됐다. 한편, 순천시의회 의원들은 토론회에 앞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순천소통방’ 열림식에 참석했다. 국회 의원회관에 처음 마련된 ‘순천소통방’은 국회를 방문하는 시민과 공무원이 편히 업무를 보고 지역현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은 “국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에 대해 순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회, 중앙 정부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여, 28만 순천 시민의 염원인 의과대학 유치를 이뤄낼
사진제공=순천시 【전남투데이 박영근 기자】순천시 서면은 서면 빛찬들아파트, 화정, 흥대경로당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3개 마을을 순회하며 각 마을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2020년 주민참여예산 역량강화사업으로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환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치매 인식개선 및 사전 예방교육을 통한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및 확산방지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내용으로는 ▲ 웃음치료와 율동체조교실, ▲ 비즈 구슬끼우기, ▲ 스타킹공예, ▲ 오방팔찌 만들기, ▲ 나의일생 달력 만들기 등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최영화 서면장은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치매환자와 가족, 주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 고 말했다.
순천시 보건소 전경 【전남투데이 박영근 기자】순천시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 앞 헌혈버스 2대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한다.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개인과 단체 헌혈이 급감하는 등 혈액 보유량 부족 상황이 지속되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신대지구발전위원회와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 및 유관기관단체, 지역주민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했다. 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하고, 접수 시 발열 확인, 헌혈자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의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지난 5월에는 총 39명의 시민이 헌혈에 동참했으며, 이번 참여자에게는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 검사 등의 검진 서비스와 자원봉사 4시간 인정 및 소정의 증정품이 제공된다. 심기섭 건강증진과장은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이웃 사랑의 실천이다”며 “혈액 수급 차질로 생명을 위협받는 이웃들을 도울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이 적극 동참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순천시 【전남투데이 박영근 기자】순천시립극단 제60회 정기공연 셰익스피어의 ‘십이야’가 오는 13일부터 14일 이틀간 오후 7시30분에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막이 오른다. 이번 공연은 순천시립극단 창단 30주년 기념으로 ‘윌림엄 셰익스피어의 대표적 로맨틱 코메디 십이야’를 각색하여 지난 6월 제11회 대한민국 국공립연극페스티벌 in 서울에서 3회 공연해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은 작품이다. 연극 ‘십이야’는 똑닮은 남녀 쌍둥이와 남장한 여자가 등장하여 사랑하는 상대들이 서로 엇갈리면서 벌어지는 오해만발, 엉뚱발랄한 해프닝을 유쾌하게 그리며, 여기에 흥겹고 경쾌한 음악에 대중성 있는 노래들이 가미되어 로맨틱 코미디의 재미와 감동을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안전을 우려하는 만큼 입장객 전자출입명부(QR코드) 등록 및 발열체크, 손소독, 거리유지 등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공연 1시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은 티켓링크(www.ticketlink.or.kr) 또는 문화예술회관(061-749-8624) 방문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일반 10,000원, 학생 6,000원이고,
사진제공=순천시 【전남투데이 박영근 기자】순천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이하 센터)와 국제로타리 3610지구 4지역 로타리클럽(이하 로타리클럽)은 4일 센터 2층 교육실에서 순천청소년자치배움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청소년이 자기주도성을 가지고 직접 문화·규칙·활동을 만들어가는 공간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로타리클럽은 청소년 창업 공간 프로젝트 ‘재미난제과점, 쟤들이 만드는 제과점’사업에 재정·시설 지원을 통해 공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센터는 현장지원을 통해 일자리창출로 이어지는 청소년 배움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로타리클럽 회장 이정철 대표는 “이번 협약이 지역의 청소년의 활동에 지역사회가 응원하는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활동 등으로 확대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저전동 창업 공간 사업의 일환인 ‘재미난제과점, 쟤들이 만드는 제과점’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의 로컬푸드 기반 베이커리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오는 12월 오픈예정이다.
사진제공=순천교육지원청 【전남투데이 박영근 기자】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8월 3일(월) 대회실에서 「기적의 꿈 성장 프로젝트」에 참가한 대표 학생 20명과 청소년 보좌관 5명이 참석하여 시작을 알리는 설명회와 팀별 배움 주제에 대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기적의 꿈 성장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마을(지역)을 공부하고 마을에서 놀며 꿈을 키워가는 순천형 인재육성을 위한 청소년 주도 체험 프로그램으로 순천교육지원청과 순천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가 함께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원하는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하여 미래핵심역량을 기르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함께 참석한 「청소년 보좌관」은 순천교육지원청이 위촉한 청년 마을교육활동가로 프로젝트 활동 팀의 청소년 자치활동을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말하며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5개월 동안 팀별 활동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팀들은 크게는 마을 배움 프로젝트와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프로젝트 두 가지 유형으로 다양한 활동을 도전하게 된다. 팀으로 선정된 왕운중학교 ‘마음 愛 마을’팀과 ‘핫플레이스 제작소’에서는
사진제공=순천시 【전남투데이 박영근 기자】허석 순천시장이 최근 순천시가 추진하는 전남 동부권 의대유치, 호남권직업체험센터 운영, 2021 넥스포 인 순천 개최 등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허 시장은 소병철 국회의원과 함께 3일 의원회관 928호(소병철 의원실)에서 ‘순천소통방’열림식을 가졌다. ‘순천소통방’은 국회를 방문하는 시민과 공무원이 편히 업무를 보고 지역현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자 지역 특산물 홍보 등 국회가 지역민과 함께하는 섬김의 장이다. 순천시는 10년 만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당선된 만큼 당정 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하고, 실무협의회를 통해 시민을 위한 정책 발굴 및 국고 건의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순천소통방 열림식에는 당적을 떠나 많은 시ㆍ도의원이 순천시와 하나 된 모습으로 함께하여 더욱 의미가 깊었다. 허석 시장은 “국회 의원회관에 공무원과 지역민을 위한 소통방이 마련된 것은 국회 내 첫 사례로 소병철 국회의원의 시민을 위한 진심 어린 애정이 느껴진다”라고 말하면서 “국회와 지역이 원팀(ONE TEAM)이 되어 협력한다면 무슨 일인들 못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