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농협 주성재 조합장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예방,행복나눔 활동 곡성농협(조합장:주성재)은 2020년 3월 20일(금)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농업인 원로조합원을 대상으로 행복 나눔 활동을 실시하였다. 곡성농협(조합장 : 주성재)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함께 30여명의 고령농업인 원로조합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농가 개별 방역과 더불어 [코로나-19] 감염예방 홍보 및 손소독제, 면마스크, 손세정제 등의 물품을 지원하였다. 주성재 조합장은 “장기적인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사태로 하루하루가 불안한 사회 분위기로 인해 최대 약자인 고령농업인 원로조합원의 건강에 대한 염려와 걱정이 앞서 금 번 행복 나눔 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말했다. 더불어, “삭막한 사회 분위기 속에 서로에 대한 작은 배려가 또 하나의 감염예방 일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30여명의 수혜 농업인 원로조합원은 “자신들의 안부를 물어주어 먼저 고맙고, 농가 개별방역과 위생물품 지원까지 받아 불안한 마음이 많이 안정됐다”며 거듭 고마워하였다
곡성농협(조합장 주성재)은 2020년 3월 12일(목)“[코로나-19] 급속 확산 방지를 위해 농업인 조합원 면마스크 무상지원을 실시”하였다. 주성재 조합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조치’가 아닌 ‘선제적·적극적조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마스크 부족 일부 해소 및 농업인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금번 무상지원을 실시”하였다고 말씀하셨다. 면 마스크는 농업인 조합원 1인당 2매씩 배부 하였으며, 마스크 부족으로 인한 농가의 시름을 덜어 주어 수혜를 받은 4,000여명의 농업인 조합원은 금번 실시한 “곡성농협 농업인 조합원 면마스크 무상지원 실시”를 적극 칭찬하였다.
다주택자, 청와대 3명중1명 국토부1급이상 절반이 다주택자,국회의원 대부분이 다주택자, 금융권 임원들도 다주택자, 이들 모두가 국민의 피눈물 나는 고혈로 호의호식 하는 국가 공인들이 대부분이다, 오늘 보도에서도, 검찰고위 직들도 100억대 재산을 쥐고 사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국회의원 출마 후보 양반들도 2채 이상이 많다고 나온다, 코로나19로 인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여 30%를 반납하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했다, 살면서 재산을 불려 간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 그래서 평생 장사꾼으로 살다보면 돈이 통장에 쌓여가지만, 남들 다 댕기는 제주여행 해외여행 한번 못가본 사람들이 많다, 코로나가 세상의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어 까 놓는다, 아무리 돈을 쟁여놓고 사는 부자도 어쩔 도리가 없으니 꼼짝 못하고 집에 갖혀 있어야 하고, 혹시나 코로나가 나에게 옮겨 붙을지도 모르는 염려에 사람이 모이는 장소도 꺼린다, 나는 아직 마스크를 한번도 안써 봤다, 건강에 자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문화혜택 덜 누리고 살던 내 고향이 아직은 청정지역이기 때문이다, 요즘 같으면 위에 한양 분들이 제발 좀 우리동네 안 내려왔으면 한다, 어
전남 "목포소방서" 에서 초증학생 마스크 기증목포소방서(서장 장경숙)는 24일 오후 8시경 목포영산초등학생 2명이 소방서를 찾아와 손수적은 편지와 마스크 12장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목포영산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박지찬, 3학년 박소연 남매는 손편지에 “코로나 때문에 힘들지만 소방관 분들이 코로나가 없는 세상으로 만들면 정말 좋은 한국이 될거 같다면서 마스크 착용하고 더 힘내서 행복한 한국 만들어 주세요”라고 전했다. 장경숙 소방서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들 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초등학생들의 응원을 받으니 큰 힘이 된다”면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관들에게 전달해 지역주민 안전을 지키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나주투데이 / 이철웅 편집인 투표는 국민이 주권을 발휘하는 가장 기본적이며 주요한 수단 중 하나로서 국민이 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정치 참여 방식이며 정치권력을 통제할 수 있는 행위라고 정의된다. 민주사회에서는 투표가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는 핵심적인 수단이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항상 최선의 결과를 낳는 것은 아니다.장자크 루소는 그의 저서〈사회계약론〉에서 “국민은 선거일 하루만 나라의 주인이고, 선거가 끝나는 날, 노예로 전락한다.”고 했다. 선거 후에 국민은 관객으로 전락해버린다는 관객민주주의, 선거가 끝나면 대의기관의 통치의 객체로 전락해버린다는 시간제 민주주의라는 비아냥거림이 이해되는 말이다. 민주주의를 신봉했던 그가 민주주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선거가 정치적 소양이 부족한 시민들에 의한 잘못된 선거로 민주주의의 가치가 훼손될 것을 우려해 투표를 잘해야 한다는 경고의 메시지로 이런 말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19세기 민주주의 초기 시대에는 차등선거가 있었다. 돈이 있고 고등교육을 받은 엘리트 시민에게는 여러 개의 투표권을 주고 재산이 없고 고등교육을 받지 못한 시민에게는 한 개의 투표권만을 주어 사회적 신분에 따라 투표가치에 차별을 두었다. 지금의
정인화,노관규, 무소속 후보 순천시 해룡면사무소 앞 기자회견정인화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 예비후보)과 노관규 전 순천시장(순천·광양·곡성·구례(갑) 예비후보)은 24일 순천시 해룡면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이 주도한 제21대 국회의원 순천‘선거구 쪼개기’를 규탄하고 서로 합심하여 이를 바로잡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들은 “민주당 이해찬 지도부는 지난 7일 순천 해룡을 쪼개어 광양·곡성·구례에 붙이는 전무후무한 게리맨더링을 자행했다.”며, “순천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갈라놓고 각각 전략공천과 재심 기각으로 주민의 경선 참여권마저 빼앗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순천시민의 상실감과 분노 잘 알고 있으나 투표로써 심판하셔야 한다.”면서 “순천시민에 대한 무시를 막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에 사랑의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밝혔다. 그들은 "민주당 후보들은 성난 순천 민심을 이겨낼 수 없게 되자 다시 원상회복하는 데 앞장서겠다 하는데 이는 자기모순이자 궤변."이라며 "순천시민의 권리와 자존심을 회복하고 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두 후보는 “순천의 발전을 위해 시민들이 염원해온 온전한 2개의 선거구
보성소방서 119안전센터 전경다중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연기가 발생하거나, 불난 것을 발견 하였을때는 고함을 치거나, 비상벨을 눌러 주변에 알리고 관계기관에 신고해야 하며, 화재 초기 라면 주변의 소화기나 물등 활용해 신속히 화재를 진 압하고 진압이 어려우면 신속히 대피 해야 한다.소화기로 사용할 때 바람을 등지고 사용해야 효과적이며, 밖으로 대피하기 용이한 화재가 발생할 때 불이 난 곳과 반대 방향 비상구와 피난통로 따라 대피해야 한다 승강기 정전시 고립되어 매우 위험하므로 반드시 계단을 이용가거나 대피해야하며 입, 코를 막고 자세 낮춰 유도 표시를 따라 피난 동선을 확보해야한다. 자력으로 대피가 어려우거나 고립된 경우 창문을 열고, 수건등 이용하여 자신의 구조 요청을 하거나 주변 물건 이용한 자신의 존재를 외부에 알려야 한다 아울러 가정집 주방, 음식조리 화재 시 물을 부으면 자칫 더 큰 불이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젖은 이불이나 수건 활용 화재 진압활동에 임해야하며, 주방은 소화기(K급)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다중집합시설 관계자들은 인명대피를 위한 대피로 및 비상구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폐쇄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실제로 지난 6월 군
순천경찰서 / 노재호 서장지난해 12. 10. 국회에서는 본회의를 열고 소위 ‘민식이법’과 ‘하준이법’ 등 어린이 교통안전법 총 3건을 통과시켰다. 민식이법’은 작년 9월 충남 아산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민식군 사고 이후 발의된 법안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 과속방지턱, 속도제한, 안전표지판,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스쿨존에서 운전부주의로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사망할 경우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 피해자가 상해를 입으면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었으며, 금년 3. 25.부로 시행되었다. 또한 ‘하준이법’은 지난 2017년 10월 서울랜드 동문주차장에서 경사도로에서 굴러 내려온 차량에 최하준군이 숨지는 사고 발생 이후 발의된 법안으로, 경사진 곳에 설치된 주차장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임목 등 설치를 의무화하고 미끄럼 주의 안내표지를 갖추도록 하는 내용의 주차장법 개정안이 그 골자이며, 금년 6. 25.부로 시행 예정이다. 처벌의 형평성 등에 관한 논란도
그래요, 나는, 순천시민은 아닙니다, 또한 정치인들 별로 좋아 하지도 않네요, 가끔씩 ‘아 저런 사람 정도면 참 괜찮겠다’ 그런 분도 없지는 않죠, 그동안 워낙에도 정치꾼들이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 같해서 더욱 그러합니다, 맨날 입에다 국민국민 하면서 달고 살아도 정작 국회에서는 피박터지는 쌈박질만 하는, 그러면서도 시급한 민생 법안들은 푹 잠이나 재우고 있고 말이죠, 그러니 이뻐 보일 리가 없네요, 입도 큰 놈이 먹성도 좋다고, 정치인도 권력이 큰 만큼 크게 먹고 크게 먹다 보니 똥 냄새도 더 많이 날겁니다, 물론 내 생각과 다르게 보는 분들이 더 많것죠, 그래서 이 사회는 돌아가는거 아니겠나요, 요즘, 정당들이 지역사회의 공천 문제로 하나같이 말들이 많고 그러다 보니 억울한 사람들도 꽤 보이데요, 우리동네 지역구 곡성구례광양순천 갑 지역구가 더더욱 그렇습니다, 상당히 말도 많고 탈이 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정인화 후보와 노관규 무소속 후보가 순천시 해룡면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합니다, 누가 머라 머라 해 싼디요, 그래도 내가 보고 느꼈던 순천의 노관규, 참 괜찮은 사람이데요, 만일 노관규 전 순천시장, 현 후보가 시장시절에 만일 돈에 눈독이나 들이
리얼미터코로나19가 지난 1월 20일 대구 신천지에서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역으로 걷잡을 수 없이 퍼지다가 다소 진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럽·미국 등지에서는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두 달째 코로나 감염증 확산 상황이 이어지며 세계적 대유행 상황인 '펜데믹'에 이르는 가운데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코로나 대응을 정부가 대응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응답이 58.4%로 나타났다. '잘 못 한다' 응답 39.9%, 모름·무응답은 1.7%였다. 매체가 18일 공개한 이 같은 결과는 지난달 5일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했던 2월 초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해 긍정 평가는 줄지 않고 오히려 소폭 늘어났고 '잘 못 한다' 응답은 소폭 감소했다. 앞서 조사에선 '코로나19 감염증에 대한 정부의 대응에 대해 응답자의 55.2%가 '잘한다'고 했고, 41.7%가 '잘 못한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이 대체로 문재인 정부의 대응에 긍정적이면서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좀
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자가 22일 기준 31만에 달하고 사망자마저 급격히 늘어, 1만 3천 명을 넘기면서 전 인류가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비교적 의료시스템이 뛰어난 유럽선진국들마저 코로나에 여지없이 무너지고, 백신이나 특효약 개발은 아직 요원하기에, 전 세계가 절망과 공포에 빠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에서 오직 한 나라만이 갑자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감염확산을 단시일 내에 극복하고 평정을 되찾은 나라가 있었으니,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었습니다. 정권교체 이후, 전염병 창궐에 대비한 철저한 방역시스템과 정부의 투명하고 민주적인 방역체계, 그리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운동이 효과를 거두면서, 짧은 시간 안에 대규모 감염확산을 제압할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비상식적인 사이비집단 신천지의 대규모 집단발병 초기만하더라도, 전 세계의 그 누구도, 하물며 대한민국 국민들조차도,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이 중국 우한과 같은 대규모 희생 없이도, 감염확산을 제압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신속한 조치와 의료진의 희생은 물론, 국민들의 적극적인 봉사와 참여가 인류사에 큰 획을 그을 수 있을만한 위대한 업적을 만들어 낸 것이었습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갑선거구/노관규 후보 가 순천 전통시장 아랫장에서 시민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습니다,”20대 국회의원 순천시 갑 선거구 노관규 후보가, 순천 재래시장 아랫장을 찾아 호소 하고 있다, “빼앗긴권리 짓밟힌 자존심을 찾아 오겠습니다‘ 라면서 한분 한분 손을 맞잡고 있다, 순천에서 전남투데이/임채균 기자입니다, 민주당이 순천시 갑 선거구에 예상치 못한 전략공천자로 소병철 후보를 결정해 내려 보낸 후, 순천시민들의 민심이 흉흉하다, 그러면서 그동안 많은 시간들을 준비해 온 출마 후보자들에게도 시민들의 위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울분과 실망을 안겨준 비정한 중앙정치 행태에 대해서도 시민들은 못마땅해 한다, , 앞으로도 두고두고 오점으로 남을 여지를 보여 자칫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순천의 깨인 시민들의 실망도 엿보인다, 이번 순천 선거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아니라, 순천시민이 원하는 정치인을 선택하느냐, 아니면 민주당 중앙당 공천의 부당함을 심판하느냐, 라는 선거 양상으로 번져 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순천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은 민주당 중앙당이 전략공천한 소병철 후보에 대한 불만 보다는, “왜 우리 순천시민 들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