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119안전센터/손현수봄맞이 산행철과 함께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짐에 따라, 보성소방서 119안전센터 손현수 소방사는, 산불이 발생하는 빈도수 또한 늘어나고있다. 또한 건조한 날씨에 나뭇잎이 불이 붙기에 용이한 상태라며 산행할때 각별한 주의를 당부 하고 있다,. 산불은 초기화재시에 거센바람이 불경우 빠르게 확산되며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등 재난으로 번질 경우가 많다. 그러기에 우리는 산불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예방하는 법을 미리 숙지하여 피해를 최소화 해야할것이다. 예방법으로는 첫째,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허가없이 논이나 밭두렁을 태우지 않도록한다. 둘째, 입산통제구역이나 통행이 제한된 등산로에 출입하지 않도록 한다. 셋째, 입산이 가능해도 라이터 등 화기성 인화물질을 가지고 가지 않도록 한다. 넷째, 산림과 그 근처에서는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도록 한다. 이를 어기고 과실로 산림을 태운 사람에게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처해진다. 만약 산불을 발견하였을시에는 산림청, 소방서, 경찰서, 시.도, 시.군.구 산림부터, 산림항공본주,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등 산림관서에 신고한다. 초기의 작은 산불
화순소방서119안전센터/이슬기 소방사소방차량 양보...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 화재는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할 수 있는 예측하기 어려운 재해이며, 초기에 진화하지 못할 경우 엄청난 인적, 물적 피해를 초래한다. 또한 긴급한 구조상황 및 응급환자발생 시 신속한 구조, 구급차의 출동은 한사람의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엄청난 결과를 만든다. 이렇게 불과 몇 분의 차이로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기에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그에 따른 시민들의 양보정신 또한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신고를 받은 후 사이렌을 켜고 현장으로 가다보면, 소방차량 앞으로 끼어들기 하는 차량과 응급출동임을 알리는 사이렌 소리에도 불구하고 소방차량에 양보하지 않는 운전자들이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어 소방관이기에 앞서 한 시민의 입장으로서 안타깝기 그지없다. 심정지 상황에서는 4분이 경과하면 뇌사상태로 이어지고, 화재 발생시 5분이 경과되면 화재의 연소속도가 급격히 증가해 피해를 키운다. 그만큼 응급처치나 화재진압 활동은 촌각을 다투는 긴박한 상황이며, 사고현장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피를 말린다는 표현을 할 정도로 가슴을 졸이며 기다리게 된다. 긴급차
전남119소방안전센터, "보성소방서 '황신옥, 소방의는, 다중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연기가 발생하거나, 불난 것을 발견 하였을때는 고함을 치거나, 비상벨을 눌러 주변에 알리고 관계기관에 신고해야 하며, 화재 초기 라면 주변의 소화기나 물등 활용해 신속히 화재를 진 압하고 진압이 어려우면 신속히 대피 해야 한다 고 했다, 소화기로 사용할 때 바람을 등지고 사용해야 효과적이며, 밖으로 대피하기 용이한 화재가 발생할 때 불이 난 곳과 반대 방향 비상구와 피난통로 따라 대피해야 한다 승강기 정전시 고립되어 매우 위험하므로 반드시 계단을 이용가거나 대피해야하며 입, 코를 막고 자세 낮춰 유도 표시를 따라 피난 동선을 확보해야한다. 자력으로 대피가 어려우거나 고립된 경우 창문을 열고, 수건등 이용하여 자신의 구조 요청을 하거나 주변 물건 이용한 자신의 존재를 외부에 알려야 한다 아울러 가정집 주방, 음식조리 화재 시 물을 부으면 자칫 더 큰 불이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젖은 이불이나 수건 활용 화재 진압활동에 임해야하며, 주방은 소화기(K급)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다중집합시설 관계자들은 인명대피를 위한 대피로 및 비상구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폐쇄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곡성지역자활센터에서 실시하는 무료급식사업(복지회관 경로식당 )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02.28.부터 04.05일 까지 감염병 지역확산 방지를 위하여 휴무관계로 식재료 및 부식재료를 구입하여 주 1회 이용자25가구에 전달하였다.
곡성 자활후견인센터,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 방역소독곡성지역자활센터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하여 2월 24일부터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각 대상자별 가정에 주 2회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순천시의회 제239회 임시회 개최순천시의회(의장 서정진)는 20일 제23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7일까지 8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하여, 의원 발의 안건 3건과 순천시장이 제출한 안건 28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서정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우리 지역의 소상공인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며,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과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심사하기 위해 임시회 일정을 조정하여 열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시 전역에서 기부 릴레이, 헌혈 캠페인, 착한 소비운동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동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하루 빨리 코로나19의 터널을 벗어나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순천시의회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미애 의원은 지난해 2020년 본예산 심의 당시 한 차례 삭감된 바 있는 동천변 저류지 야시장 예산이 이번 추경에 재편성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순천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관규 전 순천시장" 정치가 너무 비겁하다, 평생 순천을 단 한번도 잊어본 적이 없다, 중앙정부에서 국회의원으로 정말 한번 잘 해보겠다, 순천시민여러분, 마지막 "저의 손을 뿌리치지 마십시요"순천 “노관규, 비겁한 정치에 속고 자식 투병에 끝내 눈물 훔치다 말로만 듣던, 더러운 게 정치라더니 민주당 순천지역구 공천을 두고 한 말이던가, 하룻밤 자고나면 지역구 획정이 바뀌고 또 자고나면 순천의 정치 지형이 요절하는 상황 변화에 오늘 드디어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 민주당에 갇힌 창을 훨훨 날아 다가올 20대 순천시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로 나서겠다며 순천시 청사 앞에서 시민들께 보고 했다, 보고라는 표현은, 민주당 중앙당이 순천지역구에 전략공천을 단행함으로서 올 파장이 클 것 이라는 예상을 하지 않았을 리 없는 데에도, 전격적으로 소 후보를 찍어 결정하고, 28만 순천시민의 여론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무자비한 민주당의 처신은, 노관규, 장만채, 서갑원 세 후보들을 아닌 밤중에 홍두깨로 머리를 두둘겨 패 내쫒는 도저히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순천시 유권자들 이라면 납득할 수 없다는 여론이 순천에서 지배적이다, 그런가운데, 오늘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 “순천시민의 자
순천시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 "서갑원" 기자회견민주당이, 20대 순천시 국회의원 후보를 결정 짓는데 있어, 순천시민들로 부터, 한마디로 "에라이" 소리를 듣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지난번엔, 광양 곡성 구례지역구에 순천 해룡면을 찢어서 보태여 지역구를 정해 놓고, 그것도 모자라, 광.곡.구 지역구 민주당 경선에서는 순천시 해룡면은 쏙 빼고 난 뒤,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를 결정 하여, 자신들이 내려 보낸 후보 권향엽 후보가 떨어지고 서동용 후보로 낙점 되고 난 후, 권 후보의 항의에 직면해 중앙당이 얼굴을 내밀지 못할 정도로 체면이 깍이고 끝내 기각하는 해프닝을 선 보였다, 그런 민주당이 이번엔, 순천지역구 분구를 결정하는데 있어서도 왔다리 갔다리, 도무지 어디에 기준이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우왕좌왕 하다가 결국, 분구를 기대해 왔던 순천시민들을 또 한번 실망 시키더니, 급기야 순천시 일부를 부두 자르듯 찢어서 광,곡,구에 포함 시키고, 그동안 열심히 지역구 유권자들을 만나고 발도 뛰어 온 후보들을 짓 이겨 버리는 폭거와도 같은 구태의 찍어서 내려보낸 단 한방으로 순천시 민심을 완전히 뒤집어 엎는 파행의 뒷 감당을 누가 앞으로 떠 안을 것인지, 걱정
우리는 흔히 큰 대로변의 화단사이에서, 또는 골목길의 쓰레기더미 속에서 덩그러니 서있는 소화전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사실 소방관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시설이다 소화전은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할 때 꼭 필요한 3가지 소방력 중 하나이다. 소방력이란 인원, 장비, 물 이 세가지 요소로 이 중 물을 담당하는 것이 소화전인 것이다. 소방관들은 현장에 도착하면 우선적으로 소화전을 점령하게 된다. 화재현장에서 소방차에 가득 담겨져 있는 물이 다 소진될때를 대비해 소방차에 물을 공급해 줄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기 때문이다. 현행 소방기본법 제25조 3항에는 “소방본부장, 소방서장 또는 소방대장은 소방활동을 위하여 긴급하게 출동할 때에는 소방자동차의 통행과 소방활동에 방해가 되는 주차 또는 정차된 차량 및 물건 등을 제거하거나 이동시킬 수 있다” 라고 되어 있어 불법 주 · 정차 차량의 강제처분이 가능하며, 도로교통법 제32조 정차 및 주차의 금지에는 소방용수시설 또는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된 곳으로부터 5m이내에는 정차 및 주차를 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도 하지만 인원, 시간 등의 문제로 한계가 있다. 최근에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
보성소방서 119안전센터 황신옥 소방위요즘과 같이 전염이 문제가 되는 시기에 건강한 사람이라도 병원, 대중교통 등의 대중 밀집 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마스크 착용을 반드시 해야 하며,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밖에서만 착용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정말 잘못된 사실입니다. 지금은 미세먼지 보다는 비말은 통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도 실외 보다는 실내에서 엄격히 써야 합니다 특히 상대방과 대화도중 말을 전달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은 것은 좋지 않습니다. 대화도중 발생하는 비말이 감염의 위험성 증가시키기 때문이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바이러스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입니다. 호흡기 증세가 있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입 만지지 말고 최소 20초 이상 물과 비누 이용 손은 자주 씻고 불특정다수와 만나는 공간은 자제하며, 대중 밀집 공간에 가는 경우 마스크 착용 잊지 말아야한다. 특히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는 치명률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증상이 있는 경우 외출 등의 자제하고, 관계 기관에 문의하여 적절한 치료 절차에 따라야 한다. 하루 빨리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영위
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안내책자’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영광,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책자군은 정부와 전남도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각종 지원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금융, 기술, 인력, 수출, 내수, 창업 등 분야별로 구성해 제작됐다. 제작된 책자는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영광군연합회, 시장 상인회 등에 배부해 경영에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준성 군수는 “코로나19 감염병 완벽 차단은 물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착한임대인 동참을 유도하고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영광사랑카드 10% 특별할인 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안내 책자도 이런 어려움을 타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굴비골영광시장 상인회 '악한 임대인 운동' 동참[전남투데이] 장성 이재진기자/ 영광 이승현기자/ 코로나19로 나라 경제가 말이 아니다, 그런 와중에도 전남 지방자치단체 영광군 과 장성군의 상가 건물주 들의 임대료 인하와 감면이 이어 지고 있어 임대료 걱정으로 힘든 자영업자들의 애환을 조금은 덜어 질 수 있어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다, 12일 지역 소상공인들에 따르면 임대료를 인하, 감면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려는 '환난상휼(患難相恤)'의 정신을 실천하려는 착한 임대인들이 늘면서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착한 임대인들에게 지역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면 '영광군도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킬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지역 상가 건물주 5명이 짧게는 1개월에서 길게는 최장 1년 까지 임대료를 50% 가까히 감면해 주기로 했다, '착한 임대인 운동,의 일환의로 장성사거리시장 과 내 점포에대한 사용료 감면이 추진되고 있다,장성군도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까지 3개월 간 전통시장 점포 사용료를 50% 감면해 주는 지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