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2025년 제4차 ‘사랑의 헌혈 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과 협력해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공공부문 중심의 생명나눔 실천을 독려하고 안정적인 혈액 확보를 위해 매년 분기별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총 4회에 걸쳐 헌혈버스를 운영했으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검사 ▲혈압체크 ▲빈혈검사 ▲기념품 등을 제공하고,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 제공 함께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은 만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구는 내년에도 ‘사랑의 헌혈 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생명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신 헌혈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성숙한 헌혈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 동구는 구립도서관 책정원에서 진행 중인 ‘지역 작가 초대전’의 마지막 전시로, 문학공동체 공통점의 ‘작가의 방’을 오는 17일부터 연말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통점’은 문학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동체 지향의 문학동인으로, 문학을 통해 타인의 삶과 감정에 공감하고, 그로써 ‘같은 통점(共痛點)’을 나누는 문학적 연대를 실천하는 단체다. 독립문예지 ‘공통점’을 정기적으로 발간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통점 전시는 책정원에서 진행 중인 ‘지역 작가 초대전’의 마지막 전시로, 여행작가인 권보선·김지숙 작가에 이어 지역 문학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조명하며 초대전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에서는 공통점 소속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문학을 매개로 한 예술적 실험과 감성의 교류를 담아낼 예정이다. 이달 23일 오후 2시 책정원 3층 모둠실에서는 ‘공통점’ 동인들이 참여하는 동인시집 낭독회도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 낭독과 함께 문학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독자들과 소통하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8일 동명동 카페거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부설주차장 일대에서 열린 ‘제5회 동명커피산책’에 4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취향을 찾는 감각 여행(Taste Voyage)’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커피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로컬 브랜드·예술·체험이 결합된 복합문화축제로 펼쳐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간단한 문답을 통해 개인의 커피 성향을 알아보는 ‘커피MBTI’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들은 결과에 따라 추천 커피를 시음하며 자신만의 ‘취향 여행’을 경험했다. 특히 행사 한정 메뉴로 선보인 ‘와플콘 라떼’는 달콤한 와플콘과 진한 라떼를 결합한 이색 메뉴로, 젊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올해 커피산책의 시그니처”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민 투표로 진행된 ‘올해의 커피취향상(Just Award)’에는 ‘초콜릿(견과류)향’이 선정됐다. 부드러운 산미와 달콤한 풍미 조화가 높은 점수를 받으며 많은 방문객의 선택을 이끌었다. 또한 ▲‘No Run, Just Walk’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 월곡초등학교 김가탸(6학년) 학생이 지난 8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제13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LG에서 이주배경 학생들의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하고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자 공동 주관으로 마련했다.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하는 이주배경학생 초등부 25명, 중등부 29명 등 54명이 참가해 한국어와 모국어를 활용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주제는 ▲나에 대한 이야기 ▲내가 사랑하는 한국 문화 ▲한국어 또는 이중언어를 배운 경험 ▲내가 좋아하는 사람 등이다. 광주에서는 지난 9월 30일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 개최한 ‘광주지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등부 1명, 중등부 2명 등 3명이 참가했다. 초등부 광주 대표로 참가한 김가탸 학생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이번 대회에서 한국어와 러시아어를 활용해 ‘나는 월드클래스 피구부 주장’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중등부에서는 중국 출신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현정(3학년) 학생과 우즈베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15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야외 일원에서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5 광주광역시교육청 평생학습 어울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평생학습 축제다. 시교육청 평생학습관으로 지정된 금호평생교육관,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광주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광주광역시교육청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등 5개 기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늘의 배움으로 행복한 내일’을 주제로 체험, 전시,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미니 도넛 팝스틱 만들기 ▲글리팅 공예 키링 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디지털·금융교육 체험 등 10여 개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전시부스에는 규방공예, 서양화, 도예, 문해 시화 등 학습자들의 우수 작품 150여 점이 선보여진다. 또 학습자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배운 전자드럼, 댄스, 통기타 연주, 민요·판소리, 합창 등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인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취업지원센터에서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NCS 기반 공공기관 맞춤형 직무능력제고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업계고 2학년 102명을 참여했으며, ▲공업계열 10월 28~31일 ▲농상가사계열 11월 4~7일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과정에는 ▲졸업생 선배 특강 ▲AI를 활용한 취업전략 ▲NCS 기반 자기소개서 첨삭 ▲NCS 기반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능력 중심 필기전형 대비 실습 ▲PT·토론면접 대비 실전훈련 등 실제 채용 단계를 그대로 반영해 호응을 얻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직업계고-공공기관 연결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중심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2학년 강희지 학생은 “LH한국토지공사에 입사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법을 알게 됐다”며 “실제 공공기관에 입사한 선배들의 생생한 정보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오는 11일 양산호수공원 일대에서 ‘복지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복지 피움’이라는 주제로 민·관 복지시설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 주민 등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복지한마당’은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관으로 ▲복지 박람회 ▲돌봄이웃 나눔식사 ▲기념식 ▲화합과 소통의 장 순으로 진행된다. 복지 박람회는 복지시설, 공공기관, 구청 복지 관련 부서 등에서 운영하는 48개의 홍보·체험·판매 부스로 구성돼 행사 참여자들이 분야별 복지 사업을 안내받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지는 ‘돌봄이웃 나눔식사’에서는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준비한 닭떡국 700인분을 복지시설 이용자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기념식에서는 노인, 장애인, 아동, 학교 밖 청소년 등으로 구성된 6개 공연팀이 풍물·댄스·전통무용·난타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는 최근(10월30일~11월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광주 메디뷰티산업전’에서 지역기업들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등 작지만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고 10일 밝혔다. ‘광주 메디뷰티산업전’은 지역 메디·뷰티 중소기업들이 시장반응을 확인하고 바이어 네트워크를 넓히는 등 산업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산업전에는 의료·헬스케어·뷰티 제조 및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115개 기업·기관이 294개 부스로 참여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대규모 성과보다는 기업·바이어 간 실질적 접점을 만들고 지역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 행사였다. 수출상담회와 기업 매칭 프로그램에서는 국내 18명, 해외 6명 등 총 24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47개 중소기업과 142건, 약 65억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12억9500만원 규모의 계약이 추진되고 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진행된 메이크업 시연, 피부진단 체험, 향수·핸드크림 만들기, 헬스·다이어트 상담 등은 가족 단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빛그린국가산단 내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국가철도 광주 신산업선 건설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시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광주 신산업선’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감대 확산 및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주제 발표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년 고시)에 반영되어 추진 중인 대구 산업선의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광주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건의한 광주 신산업선의 추진 경과를 공유한다. 이어 최동호 광주대 교수를 좌장으로 국가철도망 검토기관,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학계 등 전문가 6명이 토론자로 참석해 광주 신산업선의 국가철도망 반영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 신산업선’은 광주 서북·서광산 지역을 관통하는 노선으로, 광주연구개발특구~진곡·하남산단~광주송정~평동산단~빛그린·미래차 국가산단으로 이어지는 광주지역 산단의 9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6.7%로 직전 조사 대비 3.7%포인트(p)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8세 이상 2528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6.7%였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9월 1주차(56.0%) 이후 3개월 만에 50% 중반대를 회복했다. 부정 평가 비율은 38.7%로 직전 조사보다 4.6%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초 지지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성과와 코스피 4200선 돌파, 예산안 시정연설 등 외교·경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주 중반 코스피 급락과 환율 상승으로 금융시장이 불안해지며 상승세가 꺾였다”고 분석했다. 또 “이 대통령의 재판중지법 철회와 야당의 재판 재개 촉구가 정치적 부담으로 더해지며 주 후반 하락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지난 6∼7일 전국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6.5%, 국민의힘이 34.8%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의 정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11월 6일 본서 회의실에서 관내 소방시설공사업체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소방시설관련업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방시설관련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최근 개정된 소방관계법령 주요 내용에 대한 안내 및 주요 위반사례 등도 함께 이루어졌다. 소방시설법(약칭) 및 소방시설공사업법 개정사항에 따르면 ▲연립주택 및 다세대주택 간이스프링클러 등 설치 의무화 ▲화재알림설비 설치 시 착공신고 및 감리자 지정신고 의무화 ▲신설되는 교육시설 스프링클러 또는 간이스프링클러설비 설치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 곡성소방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개정된 법령이 현장에서 올바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업체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법령 해설 및 기술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월노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관련업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광주보훈요양원(원장 최종복)은 11월 6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자매결연 마을인 전남 화순군 사평리 장전마을을 찾아 1社1村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최종복 요양원장을 비롯한 직원 10명이 자매결연 마을의 복숭아 밭에 비료 500포 살포와 마을 주변 청소 등을 함께 진행했다. 광주보훈요양원은 장전마을과 2019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일손 돕기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며 도농교류에 힘쓰고 있다. 최종복 광주보훈요양원장은“가을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자매결연 마을에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도농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보훈요양원은 복권기금 재원으로 건립해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