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의회는 조계원 국회의원과 주철현 국회의원,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16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여수관광 발전과 미래전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여수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하여 개최됐으며, 관광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여수가 보유한 해양·섬 자원과 국제행사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여수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과 섬 관광의 체계적 육성 필요성, 마이스 산업과 연계한 관광 수요 창출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백인숙 의장은 “이번 세미나는 여수 관광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의견들이 향후 관광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논의 결과는 향후 여수 관광 발전을 위한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16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노인일자리 통합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고흥시니어클럽, 고흥군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등 3개 수행기관이 참여해 총 42개 사업단에서 5,460명의 어르신이 활동하게 된다. 이는 당초 선발계획 인원보다 많은 지원자 가운데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를 확정한 것으로, 전년도 4,949명 대비 511명이 증가한 규모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각 수행기관 기관장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출연한 인터뷰 영상이 상영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참여를 통해 느끼는 보람과 자긍심, 일상 변화 등이 생생하게 소개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은 “일을 통해 사람들과 어울리며 하루가 달라졌다”, “사회와 계속 연결돼 있다는 느낌이 큰 힘이 된다”는 소감을 전해 노인일자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공영민 군수는 “노인일자리가 경제적 도움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지역 곳곳에 숨겨진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읍면 마을관광지도’제작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시선에서 읍·면이 주체가 되어 직접 관광자원을 기획·발굴·제작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각 지역의 특성과 정서를 담아내고, 실제 여행객의 동선과 이용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지도로 제작할 예정이다. 지도에는 기존 주요 관광지뿐만 아니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명소, 현지인이 즐겨 찾는 노포, 산책로와 생활문화 공간 등 ‘진짜 고흥’의 일상이 담긴 장소들이 함께 수록된다. 또한 맛집·카페 정보와 체험시설, 교통 안내 등 실용적인 정보도 충실히 구성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읍면 자율 제작 방식을 도입해 지역별 개성과 색채가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를 통해 고흥 관광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간 연계 관광을 활성화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추천한 장소들이 모여 고흥만의 이야기가 담긴 지도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의회는 1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주민이 낸 주민세, 주민을 위해 사용하자’라는 주제로 입법 정책토론회를 열고, 그동안 제도적으로 분리돼 운영돼 온 주민자치회 활동과 주민세 사용 구조를 연결하는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백인숙 의장과 문갑태 부의장, 주재현 기획행정위원장, 이미경 여순사건 및 과거사 진상규명 특별위원장이 공동 주최했으며, 주민자치 전문가·시민사회·시정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실질화 방안과 재정 연계 구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발제에 나선 김석 순천YMCA 사무총장은 순천형 주민자치회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자치회가 단순 자문기구를 넘어 실질적인 의사결정 주체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함께 주민세의 명확한 환원 구조,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권한 부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들은 그동안 주민자치회가 행사 중심·형식적 운영에 머물러 왔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조례에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을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주민총회에서 논의·결정된 의제가 재정으로 연결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월 12일(월)부터 1월 16일(금)까지 총 5일에 걸쳐 지역사회 체험장(징광문화 외)에서 보성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79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진로·직업 체험 교육활동과 학부모 마음치유 프로그램, 더봄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주요활동으로는 ▲전통 음식문화 체험 ‘시루떡 만들기’, ▲농작물 수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딸기 수확하기’, ▲지역사회에 위치한 친환경 농업 교육장에서의 ‘제과·제빵 체험’, ▲학부모 힐링의 시간 ‘치즈 만들기와 다식 체험’, ▲더봄학생 가족에 대한 이동 및 활동지원을 통한 ‘영화관람 및 외식문화 체험’이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농장에서 직접 싱싱한 딸기를 따면서 먹을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 다음 방학 프로그램에는 체육활동도 추가되어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고 싶다.”고 말했다. 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소외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경찰서(서장 이인영)는 15일 곡성군민회관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곡성시니어클럽에서 요청,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와 협업으로 추진되었으며, 교통사고 예방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곡성경찰은 곡성 관내 5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최근 발생한 교통사고, 교통법규 위반 사례와 기관 사칭 등 전화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인영 곡성경찰서장은 “이번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등 범죄 위험에 노출되지 않기를 바란다”라며 곡성경찰은 “어르신들의 교통사고와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경찰서와 광양교육지원청, 광양시니어클럽은 납치유괴 등 범죄로부터 미성년자를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양시니어클럽에서는 지역사회 내 퇴직 교원, 소방관, 경찰관 또는 전문자격(교직‧사회복지사 등)을 갖춘 만 60세 이상 시니어를 모집하여 ‘스쿨존치안지원단’ 및 ‘온동네 등하교 안심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관내 학교주변 통학로 등 정기적 순찰 및 아동대상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고, 광양교육지원청에서는 각 학교에 서비스 제공 수요조사, 광양경찰서에서는 참여 시니어를 대상으로 분기별 실종지침 및 범죄예방교육을 전개하기로 했다. 김희중 광양서장은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시니어와 교직원, 경찰이 모두 협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라면서 “광양경찰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이 ‘안심’을 느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15일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겨울철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축산 및 시설원예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전기 합선 및 과열에 따른 비닐하우스 및 축사 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농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소중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최근 발생한 축사, 비닐하우스 화재 사례 공유 ▲화재 발생시 119 신고요령 ▲축사 안전관리 매뉴얼 및 화재 예방 안전 수칙 ▲배전반, 콘센트, 열풍기 등 전기제품 자체 안전점검 요령 ▲CPR 및 기본응급처치법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여 실제 상황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시설원예나 축사는 구조 특성상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되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관내 농가가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은 15일 국제라이온스 클럽 355-B3지구 순천라이온스클럽(회장 류창진)임원진과 함께 신년을 맞이해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약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행복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순천경찰은, 이날 행사를 통해 전달받은 물품(생활용품)을 가정․성폭력, 아동학대 등 범죄피해자와 사회적약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순천라이온스 클럽 류창진 회장은 전달식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함을 전해드리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약자인 범죄피해자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순천경찰서 김대원 서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질실한 사회적약자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범죄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고통을 이겨내고 일상생활에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가 전라남도경찰청 주관 치안종합성과평가에서 12년 연속 최고 등급인‘S등급(전남청 1위)’을 달성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예방 중심 치안 활동의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치안종합성과평가는 범죄 예방, 현장 대응, 교통 안전, 수사 역량, 주민 체감 안전도 등 경찰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난해 전국 259개 경찰서 중 1위 치안 성과 우수경찰관서로 선정되어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 전남청 1위의 치안 수준을 유지하며 명실상부한 ‘치안 우수 관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도농복합지역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맞춤형 치안 서비스와 주민 밀착형 경찰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범죄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해 왔다. 김대원 경찰서장은“12년 연속 S등급(전남청 내 1위) 달성은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현장 직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경찰 활동을 통해 안전한 순천, 행복한 시민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경찰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광영동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는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화재 예방 및 난방 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시설 내부의 위험 요소와 생활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과 이용 불편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아울러 연말 후원을 통해 마련된 쌀과 라면을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 전했다.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로당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한 해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며 “경로당이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월 16일 광양경자청 상황실에서 제155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는 한편 현안업무 및 역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광양경자청은 2026년도 핵심 목표로 △ 투자유치 2조 4천억 원 △ 기업 37개사 유치 △ 일자리 1,270명 창출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이차전지, 수소산업을 비롯한 핵심 미래성장산업과 소재·부품, 물류·제조 분야의 유망 기업을 전략적으로 발굴·유치하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외국인 투자 활성화 포럼을 개최함으로써 광양만권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근로자와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한 물놀이장을 운영해 여름철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도 밝혔다. 또한 기업 투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용지의 신속한 개발을 추진하고, 여수 경도·화양지구와 하동 두우단지 조성 등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