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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K리그 경험 갖춘 ‘브라질 윙어’ 미란징야 임대 영입...측면 화력 강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K리그를 경험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미란징야(Mirandinha)를 임대 영입하며 측면 공격력을 강화했다. 1999년생인 미란징야는 주 포지션이 왼쪽 윙어로, 상황에 따라 오른쪽까지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측면 자원이다. 179cm, 75kg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브라질 무대에서 활약한 미란징야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화려한 드리블을 활용한 일대일 돌파 능력이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미란징야는 지난 2023시즌 경남FC 유니폼을 입고 K리그2 무대를 누빈 경력자다. 이미 한국 문화와 K리그의 거친 압박, 경기 템포를 몸소 체득했기 때문에 별도의 적응 기간 없이 곧바로 팀의 즉시 전력감으로 활약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성향이 강한 미란징야는 전남의 공격 전술에 다양성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빠른 공수 전환과 역습 상황에서 상대 수비의 뒷공간을 허무는 데 탁월한 능력도 갖추고 있어 전남의 화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적임자로 낙점됐다. 전남은 이미 검증된 자원인 미란징야의 합류로 더욱 빠르고 파괴력 있는 공격진을 구축하게 됐다. 탄탄한 조직력에 브라질 특유

‘발디비아 결승골’ 전남드래곤즈, 충남아산 1-0 꺾고 분위기 반전 성공!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발디비아의 결승골에 힘입어 충남아산FC(이하 충남아산)를 상대로 귀중한 홈 승리를 거뒀다.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는 18일 오후 7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 충남아산과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남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정지용, 발디비아, 김범수가 포진했고, 미드필드진은 손건호, 홍원진, 윤민호, 김주엽이 나섰다. 스리백은 구현준, 유지하, 노동건이 구축했으며 골문은 최봉진이 지켰다. 아산은 4-3-3 포메이션으로 출전했다. 박주영, 은고이, 데니손이 공격 선봉에 섰고 박세직, 정세준, 손준호가 중원을 책임졌다. 김주성, 김혜성, 이호인, 박성우가 포백을 구성했으며 신송훈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경기 초반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전반 7분 아산의 역습 상황에서 데니손이 강한 슈팅을 시도했으나 최봉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아산은 전반 23분 만에 공격수 김종민을 투입하며 선제골을 노렸다. 하지만 흐름을 잡은 쪽은 전남이었다. 전남은 측면의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아산의 빈틈을 파고들었다. 전반 추가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으로 케이(K)-뷰티 창업까지…청년농 성공 사례 ‘눈길’

농지은행 참여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청년농 창업·성장 사례 발굴 농지 확보부터 스마트팜 창업까지…농업 진입장벽 낮춘 현장 사례 공유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6일 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이정문 농지관리이사를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공모전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지은행 참여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농지은행 참여수기 공모전’은 농지은행을 활용해 농업 창업과 영농 정착에 성공한 청년농업인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농업인, 누군가의 계기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70여 명이 참가해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는 농지은행을 통해 농지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에 도전한 사례가 주목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장선미 청년농은 ‘맞춤형농지지원’으로 원료생산 기반을 마련해 토종 허브를 활용한 화장품 브랜드 ‘아로마로아(AROMAROA)’를 창업했다. 장선미 청년농은 케이(K)-뷰티 창업을 준비하며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을 취득하는 등 다양한 역량을 쌓아왔다. 하지만 농지 임차가 무산되면서 원료생산에 필요한 농지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때 동료 청년농으로부터 농지 구입 자금을 장기간 낮은 금리로 지원하는 ‘생애 첫 농지지원’을 알

한전KDN, 일렉스 베트남 2026 참가… 에너지ICT 솔루션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

분산에너지·보안·VPP·AI기반 도면관리 등 솔루션 통해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사업 기반 마련 기대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글로벌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전력·에너지 분야 국제 전시회인 ‘일렉스 베트남 2026(ELECS VIETNAM 2026)’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에너지ICT 분야의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 코엑스에서 공동 주최하고 한전KDN을 비롯한 한국전력, 발전 공기업, LS ELECTRIC, HD현대일렉트릭 등 주요 전력 관계사와 베트남전력공사(EVN), 호치민기계전기전자협회(HAMEE) 등 해외기업과 기관이 참가한다. 또한 한국전력을 비롯한 국내 에너지 기관이 참여하는 일렉스 테크니컬 프로그램(ELECS Technical Program)을 통해 전력망 고장 예방 및 효율 향상, 베트남형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등을 발표하고 다양한 리셉션과 업무협약 진행으로 참가 기업 간 교류의 폭을 넓힌다. 여기에 베트남 현지 최대 전력·에너지 전문 박람회인 베트남 국영전력청(EVN) 유관 단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Vietnam ETE 2026’와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 분야 전시회인 ‘GREENERGY EXP

고흥군, 폭염대응 총력... 가축 폐사 예방에 선제 대응 나서

3억 6,800만 원 투입... 한우·오리 등 폭염 취약 축종 집중관리 공동방제단 차량 활용 축사 살수 지원으로 피해 최소화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를 예방하고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로 생산성 저하와 폐사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고온에 취약한 한우·오리 등은 철저한 사전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군은 총 3억 6,800만 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폭염 피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가축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사업(1억 400만 원)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2억 4,400만 원) ▲축사지붕 열차단재 지원사업(2,000만 원) 등으로, 폭염 피해 예방시설과 경영 안정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군은 폭염 상황실 운영과 전담 공무원 예찰 활동을 통해 폭염특보 발효 시 축산농가에 행동 요령을 문자로 신속히 전파하고, 현장점검과 기술지도를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폭염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오리 농가에는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집중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폭염특보가 지속될 경우 공동방제단 차량을 활용한 축사 살수 지원도 추진한다. 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차량을 활용해 소규모·취약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퀴즈로 배우고 함께 즐긴 ‘지식 탐험’… 청소년 주도 참여 프로그램 눈길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 청소년 대상 퀴즈 참여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비한 잡학사전’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비한 지식 탐험’을 주제로 한국사, 역사 속 인물, 시사, 과학, 생활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퀴즈를 풀며 지식을 넓히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퀴즈 문항을 기획하고 진행을 맡아 청소년이 주도하는 참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팀을 이뤄 문제를 풀고 의견을 나누며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역사와 상식 문제를 친구들과 함께 풀어보니 재미있었고, 새로운 내용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운영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참여 활동을 운영해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