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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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일반부 해군 3함대 팀 최우수상 수상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10일 청사에서 일반인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일반부에는 해군 제3함대 3보급지원대대 소속 박대진 수병 등 6명으로 구성된 ‘살려야만 하는’ 팀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응급처치 능력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군 복무 중 배운 심폐소생술을 실제 위급상황에서도 활용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인의 사명을 실천하고자 대회에 참가했으며, 군인다운 책임감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 끝에 일반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참가팀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경연에서 침착한 상황 판단과 신속·정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보여주며 현장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 대회를 통해 생명존중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창의 미술 ‘마음을 그리는 아이들’ 운영...지역 미술 인재 육성 위해, 초등 3~5학년 대상 전문 교육 실시

장기 교육 과정 운영, 미술 교육으로 창의 인재 성장 뒷받침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내 잠재력 있는 미술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술 소양을 기르기 위해 창의 미술 프로그램 ‘마음을 그리는 아이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관내 초등학교 3~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미술 지식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지는 장기 과정으로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의성을 기르는 동시에,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개인의 내면적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영암군 청소년센터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꾸준한 활동 속에서 미술 실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기형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사무국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조기에 발견하고, 미래의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맞춤형

영암군, 초록우산과 영암서울농장 숙소 기부채납 협약

도시민 체류형 농촌 체험 공간 숙소 추가키로…취약계층도 이용하게 운영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체류형 농촌 체험 기반 강화를 위해 영암서울농장의 숙소를 추가 건립한다. 10일 영암군은 군청에서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와 농촌체험시설 영암서울농장 숙소시설 건립 기부채납 협약식을 개최했다. 영암서울농장은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 제공, 지역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영암군이 운영하고 있는 체험시설. 이날 협약에 따라, 초록우산은 영암군이 제공한 땅에 예산을 투입해 농촌 체험 숙소를 건립하고, 준공 후 영암군에 공유재산으로 기부채납한다. 새 숙소는 영암군이 운영해 영암서울농장을 찾는 도시민의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 농촌 체험 참여자를 이주배경 가정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게도 개방·확대해 나눔과 상생의 공간으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협약과 숙소 건립은 민간의 사회공헌과 지자체의 협력으로 농촌 체험 공간을 더 넓히는 의미 있는 모델이 될 것이다. 영암서울농장을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교류 거점, 사회적 나눔과 상생이 넘치는 공간으로 가꿔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