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영암지사, 독천지소 준공식 개최
45년 만의 새단장,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및 고객 서비스 강화 기대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전지영)는 4월 7일, 전남 영암군 학산면에 위치한 독천지소 신사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암지사 독천지소는 영암지사 관할구역 중 삼호읍, 학산면, 서호면, 미암면 일대의 용수관리 및 농업기반시설 관리를 전담하고 있으며, 수혜면적은 약 5,400ha, 수혜 농업인은 약 4,400명, 농업생산기반시설은 총 104개소이다. 1982년 문을 연 독천지소 구사옥은 2025년 초까지 운영되어, 지소 시설 노후화와 주차공간 협소 등으로 인해 지역 농업인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공사는 2025년부터 약 14억의 예산을 투입해 구사옥을 철거하고, 그 위치에 연면적 259㎡의 신사옥을 완공하였다. 이날 준공식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김재식 본부장을 비롯해 영암관내 농업인단체장으로 구성된 영암지사 제4기 명예지사장, 운영대의원,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하여 영암지사 독천지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였다. 전지영 영암지사장은 “신사옥 준공이 있기까지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관계자분들과, 오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쾌적해진 환경에서 새로운 마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