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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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소각 NO!” 영암소방서, 안전줍깅데이로 산불 예방 강화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3월 26일 미암면 신한에어 영암비행장에서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산불 예방 및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안전줍깅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줍깅데이’는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Plogging) 활동에 안전의 개념을 더한 것으로,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지역 환경을 정비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활동에는 영암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함께 참여해 비행장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인화성 물질 등을 집중 수거하며 산불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불법 소각 금지 및 화재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했다. 특히 농산 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는 작은 불씨가 바람을 타고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소각 전 신고 및 지정된 장소 이용 등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영암소방서, 봄철 산불 예방 선제 대응 강화… ‘예비주수 활동’ 전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19일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월출산 일대 등 산림 인접 지역과 마을 주변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예비주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산림과 주거지역이 인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소방차량을 활용한 사전 살수로 화재 발생 요인을 줄이고, 초기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말과 휴일을 중심으로 월출산과 주요 등산로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소방서는 순찰 활동과 지자체 옥외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을 통해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최근 지속되는 건조 기상과 강풍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산림 인접 도로와 등산로, 취약 마을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대응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산불 대응 체계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예방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 지방자치 핵심 인재들 찾는 정책 현장으로 주목

중견리더과정 사무관 23명 영암 방문, 에너지·농촌기본수당 등 정책 벤치마킹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중견리더과정 교육생들이 영암군을 찾아 에너지와 농촌정책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소속 5급 사무관 23명이 참여해 영암군의 에너지 정책과 농촌기본수당,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견리더과정은 향후 각 지자체 정책을 이끌 핵심 인재들이 참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이번 방문은 영암군 정책 사례를 현장에서 학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달빛청춘마루에서 군정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공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운영 과정과 성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과 농촌기본수당 등은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영농형 태양광 실증재배에 대한 설명을 듣고, 벼농사와 태양광발전을 병행한 소득 증가 효과를 공유하며 발전 수익과 농업 생산의 병행 가능성 등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역순환경제와 에너지 정책을 기반으로 군민 삶과 연결되는 정책을 확대해 나갈

영암군, 군민 참여형 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삼호·미암 집적화단지 추진

2조5천억원 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개발이익 군민과 공유 구조 마련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삼호·미암 간척지에 군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에너지 전환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일 ‘군민동행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를 출범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약 1,700ha 규모 부지에 1.6GW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2조5천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예상된다. 특히 행정과 주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사업 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개발이익을 지역과 공유하는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영암군은 이를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모델을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생산과 소비가 지역에서 순환되는 ‘에너지 지산지소’ 체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관련 조례 제정과 주민 공청회,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앞으로 사업계획 수립과 정부 협의를 거쳐 집적화단지 지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이번 협의회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