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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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교육발전위, 명문학교 교육역량 강화사업 심의

6개 고교 특화 프로그램 등 평가…각 학교 3,000~8,000만원 차등 지원키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교육발전위원회가 7일 군청에서 심의회를 열고 ‘명문학교 교육역량 강화사업’을 평가·의결했다. 3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역 고등학교 교육역량 강화, 명문학교 육성 등을 위한 것으로, 영암고·영암여고·영암낭주고·삼호고·구림공고·전남에너지고 6개 고등학교가 참여한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사회 연계 교육 ▲학력 향상 프로그램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 ▲교내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학교마다 운영돼 학교 경쟁력 강화, 우수 인재 유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발전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특화 프로그램 등 학교들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충실성, 이해도, 참여도, 프로그램 운영 계획, 사업 추진 의지 등을 종합 평가했다. 이 평가를 기초로 각 학교별로 3,000~8,000만원의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윤재광 영암군교육발전회 위원장은 “명문학교 교육역량 강화사업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교육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교육 현장의 목소

영암군 기업사회공헌으로 영암 마을회관 에너지 복지 지원

한국가스안전공사·MC에너지(주), 호동·신동마을회관 여건 개선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 MC에너지(주)와 6일 삼호읍 호동마을회관, 학산면 신동마을회관의 생활 여건 개선 및 에너지 복지 지원을 마쳤다. 이번 지원은 2025~2027년 총 1억원 상당의 지원으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의 안전·생활 여건 개선을 추진하는 세 기관의 지난해 10월의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의 하나로 진행됐다. 영암군은 지난해 마을회관 2곳을 지원처로 선정했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안전장치 검수·점검을, MC에너지(주)는 사업비 지원과 생활 여건 개선을 각각 담당해 마무리했다. 호동마을회관과 신동마을회관은 이 지원으로 도시가스 인입공사와 보일러 교체를 완료하고, 쌀 9포대씩을 받았다. 호동마을회관에는 가스레인지 2기와 강화마루가, 신동마을회관에는 에어컨 1기가 설치돼 마을주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였다. 영암군은 여기에 ‘경로당 활성화 지원사업’을 병행해 신동마을회관에는 텔레비전을 들였고, 호동마을회관에는 올해 소파를 지원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민관의 지속적 협력체계로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영암군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