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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24시간 대응체계 강화

집중호우·태풍 대비 상황관리체계 정비…재난안전종합상황실 상시 운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 운영을 강화하며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광산구는 10월 15일까지 운영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단계별 비상근무자 명단과 부서별 비상연락망 정비하고 재난안전통신망과 상황전파메신저 등 주요 장비 점검도 완료했다. 광산구는 지난 1월부터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전담인력 3명이 3교대로 재난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있다. 상황실은 재난 상황 신고 접수부터 초동보고, 상황전파, 유관기관 협력체계 유지, 재난문자방송 운영 등 재난 대응 전반을 맡고 있다. 지난 1월 26일부터 5월 5일까지 광산구에 접수된 사건·사고는 총 108건으로 그 중 72건(66%)이 평일 야간과 휴일에 발생했다. 특히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침수, 도로 파손, 가로수 전도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야간과 휴일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대응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광산구, 생활체육 중심 ‘파크골프 도시’ 만든다

권역별 시설 구축·환경 정비 완료…생활체육 기반 강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파크골프 기반 시설을 대폭 확충하며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 강화에 나섰다. 광산구는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봉·임곡·운남 등 권역별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시설 개선과 환경정비를 거쳐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은 △서봉파크골프장(36홀) △임곡파크골프장(9홀) △서봉장애인파크골프장(9홀) △운남파크골프장(9홀) 등 총 4곳이다. 서봉파크골프장은 2023년 개장 이후 2025년에 광산구 직영 체계로 전환됐으며, 기능 보강 사업을 통해 수준 높은 경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임곡파크골프장은 지난해 5월 개장 이후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서봉장애인파크골프장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스포츠 권리 보장을 위해 조성됐다. 운남파크골프장은 지난 3월 개장 후 도심 속 생활체육·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산구는 더욱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동절기 동안 나무 식재와 잔디 관리 등 코스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재개장 이후 이용객들은 개선된 잔디 환경과 편의시설 속

광산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24시간 대응체계 강화

집중호우·태풍 대비 상황관리체계 정비…재난안전종합상황실 상시 운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 운영을 강화하며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광산구는 10월 15일까지 운영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단계별 비상근무자 명단과 부서별 비상연락망 정비하고 재난안전통신망과 상황전파메신저 등 주요 장비 점검도 완료했다. 광산구는 지난 1월부터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전담인력 3명이 3교대로 재난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있다. 상황실은 재난 상황 신고 접수부터 초동보고, 상황전파, 유관기관 협력체계 유지, 재난문자방송 운영 등 재난 대응 전반을 맡고 있다. 지난 1월 26일부터 5월 5일까지 광산구에 접수된 사건·사고는 총 108건으로 그 중 72건(66%)이 평일 야간과 휴일에 발생했다. 특히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침수, 도로 파손, 가로수 전도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야간과 휴일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대응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광산구는 24시간 재난안전

광주광역시 광산구, “제가 먼저 찾아가야할 이웃이 있더라고요”

광산구 외출준비 미용실, 1,000원으로 은둔·저장강박 이웃 일상 회복 지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말벗이 필요한 이웃, 은둔으로 누군가 만나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하게 됐습니다.” 민선8기 들어 광산구가 추진하고 있는 천원정책 사업에 참여한 김진정 씨는 이웃들의 이야기가 가득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광산구 우산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김진정 씨는 오랜 기간 미용업에 종사하며 다양한 손님을 마주했다. 김 씨는 머리를 다듬으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위생 관리가 되지 않는 장발의 남성 등 여러 손님의 삶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이야기를 들어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손님이 크게 줄자 김 씨는 그 시기를 보내며 ‘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 끝에 장애인 활동 보조 일을 시작했다. 현장에서 만난 이웃들의 삶은 김 씨의 생각을 바꿔놨다. 집 안에 홀로 머무르며 사회와 단절된 사람들, 위생 관리조차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가까이서 마주하게 된 것이다. 그는 “방문 미용 봉사도 의미가 있지만 누군가 먼저 찾아가 손을 내밀어야 하는 이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미용이 필요한 것을 넘어 말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