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이 최근 방송·뮤직비디오·영화 촬영지로 잇따라 선택되며 ‘대한민국 대표 로케이션 정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프랑스정원에서는 여자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진행되며 감각적인 영상미를 담아냈고, 여행 프로그램 촬영에서는 봄꽃이 만개한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순천의 봄을 소개했다. 또한 한국정원에서는 사극 영화 촬영이 이뤄지며 전통미와 자연미를 동시에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처럼 순천만국가정원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영상 콘텐츠가 선택하는 ‘스토리형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세계정원과 테마정원, 전통정원까지 다양한 공간 구성을 갖춘 국가정원은 하나의 장소 안에서 서로 다른 분위기와 시대를 연출할 수 있어 방송·영화·뮤직비디오 제작진에게 높은 활용도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계절마다 변화하는 꽃과 자연경관은 별도의 연출 없이도 완성도 높은 장면을 구현할 수 있어, 최근 콘텐츠 제작 트렌드인 ‘자연 기반 로케이션’과도 맞물리며 촬영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오는 4월 7일 오후 3시에 군청 1층에서, 교육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발한 ‘진도를 대표하는 후식(디저트) 10종’을 전시하고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초에 개강해 1개월 동안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 ‘인공지능(AI) 활용 디저트 창업반’ 교육의 결실을 이루는 자리다. 교육에 참여한 예비 창업자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후식(디저트)의 최신 경향(트렌드)을 분석하고, 진도의 특산물인 흑미, 구기자, 울금, 대파, 돌미역을 주재료로 한 독창적인 조리법(레시피)을 개발해 왔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인공지능(AI)이 기획한 조리법에 교육생의 손맛이 더해진 ▲흑미 크런치 ▲진도개 몽글샌드 ▲황구 유자샌드 ▲구기자 울금 건강쿠키 ▲울금쌀 카스텔라 ▲구기자 꿀떡 ▲동백 바다떡 ▲이순신 두텁떡 ▲울금 황금주악 ▲달콤떡, 총 10종의 후식(디저트)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진도군민과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품평회를 함께 진행해, 후식(디저트) 10종에 대한 맛 평가와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상품화의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부스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기관, 여행업계 등 전국 160개 기관이 참여해 총 385개의 부스가 운영된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로, 진도군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과 관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진행된 진도북놀이 공연, 다양한 체험, 그리고 부스의 기획과 설치 단계에서부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참여가 있었고, 이 모든 점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진도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가오는 봄철 대표 축제와 신규 관광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관매도에서 개최되는 ‘보배섬 유채꽃 축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비롯해 진도군관광협의회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야간 체험형 관광콘텐츠 ‘명량, 달빛을 품다’ ▲체류형 걷기 관광 ‘진도 서해랑길 걷기 여행’ ▲예술문화형 관광콘텐츠 ‘운림 선데이 마켓’ 등을 적극 소개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 충무동 주민센터는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월 1회 순차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고혈압·당뇨 예방교육, 혈압·혈당 측정, 그림 도안 색칠을 통한 인지강화훈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 상태 확인과 생활 속 건강 수칙을 전달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혈압, 혈당이 높은 건 알았지만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지 잘 몰랐는데 오늘 설명을 듣고 많은 도움이 됐다”며 “오랜만에 색칠을 해보니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조희순 충무동장은 “경로당이 건강을 함께 챙기는 활력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오는 4월 11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학생 탄탄 공부법의 모든 것’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유튜브와 SNS 등에서 ‘곰쌤교실’로 알려진 공부법‧입시교육 전문가 고창훈 강사가 강단에 선다. 특강에서는 성적 향상 문제로 고민이 많거나 체계적인 공부법으로 성적을 탄탄하게 올리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과목별 핵심 학습법, 메타인지 자기주도 학습전략, 노트 정리법 등 실천 중심의 다양한 공부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특강은 중학교 1~3학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총 2회에 걸쳐 각 2시간씩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4월 2일 오전 9시부터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공부법 가이드 자료 등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특강에서 제공되는 현실적 공부법이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과 학교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6일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와 학대피해아동쉼터 위·수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쉼터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대피해아동 발생 시 일시 보호와 함께 치료 및 양육 서비스를 제공해 심신의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돕는 시설이다. 현재 남아 쉼터와 여아 쉼터를 구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남아 쉼터 운영에 대한 재위탁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2021년부터 시설을 맡아온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는 오는 3월 31일부터 향후 5년간 시설 운영 전반을 계속해서 담당하게 된다. 여수시는 올해도 국·도비를 포함해 약 3억 6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상처받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치유받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간의 운영 전문성을 갖춘 보문복지회와 협력해 피해 아동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앞으로도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비롯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사)한국쌀전업농여수시연합회(회장 서유성)가 지난 27일 장애인복지시설 동백원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백미 10kg 50포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60매(247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유성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업인의 역할을 다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대환 동백원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쌀전업농여수시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입소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국쌀전업농여수시연합회는 1999년에 설립된 농업인 단체로 약 1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쌀 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힘쓰는 동시에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도서관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도서관주간’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립도서관 이순신·쌍봉·현암·돌산·소라·율촌 등 시립도서관 6개관에서 공연·강연·전시 등 총 1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서관별 주요 내용으로 ▲이순신도서관 ‘그림책 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 ▲쌍봉도서관 ’전라남도 올해의 책 ‘오찬호 작가와의 만남’‘ ▲현암도서관 ’독서 권장 마술 공연 ‘책 읽는 마법사’‘ ▲돌산도서관 ‘나만의 볼꾸, 책 속 한 구절’ ▲소라도서관 ‘행복을 가져다주는 고래 꼬리 키링 만들기’ ▲율촌도서관 ‘세대공감 전래동화 샌드아트 · 마술공연’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6개 도서관 공통으로 ‘대출 권수 2배 UP 및 연체자 구제 7days’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참여 방법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돌산읍에 위치한 ‘굴전 여가 캠핑장’의 노후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완료하고 오는 4월 2일부터 운영을 전면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캠핑장 전반에 대한 시설 보수 작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7월 숙박동 운영을 우선 재개한 데 이어, 올해 3월 야영장 정비까지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봄철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 굴전 여가 캠핑장은 숙박동 4실(4인석 2실, 6인석 1실, 8인석 1실)과 야영장 38면 등 총 42개 시설로 조성돼 있다. 특히 야영장은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자동차 야영장 23면과 일반 야영장 15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숙박시설 요금은 규격에 따라 7만 원에서 15만 원, 야영장은 5,000원에서 25,000원 수준으로 고물가 시대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숙박비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캠핑장 예약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정비를 통해 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오는 4월부터 아름다운 야경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낭만버스 인기 코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의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기존의 버스킹 공연 대신 EDM DJ를 새롭게 투입한다.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비트와 퍼포먼스에 뮤지컬과 문화관광해설이 어우러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움직이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행은 4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광장에서 출발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코스는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소호동동다리 등 여수의 대표 야경 명소를 경유한다. 특히 올해는 국동항 프리마켓을 경유 코스에 포함해 탑승객들이 여수의 지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의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 탑승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신청 사연을 추첨해 케이크와 꽃다발을 증정하는 ‘사랑의 세레나데’와 여수의 역사와 관광을 재미있게 배우는 ‘여수 퀴즈 팡팡’ 등이 운영된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과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지역 경제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비상경제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물가 ▲중소기업·소상공인 ▲석유화학 ▲철강 ▲에너지 ▲농·수산 ▲교통 ▲물류 등 8개 분야 소관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분야별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기존 물가종합상황실 운영 체계에 에너지 분야를 추가해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아울러 신산업에너지과를 중심으로 유가 점검반을 운영해 주유소 판매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불법 유통행위와 매점매석 행위 등 집중 점검을 통해 시장 질서 확립에도 힘쓰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산업 보호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소영호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군민이 만드는 공약’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 예비후보는 앞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지 않고, 그 시간과 비용을 군민에게 돌리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공약 참여 캠페인은 이러한 결정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정책 중심 선거를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소 예비후보는 “지금까지의 공약은 후보가 만들고 군민은 선택만 하는 구조였다”며 “이제는 군민이 직접 제안하고 함께 완성하는 공약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삶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현장에 있는 군민”이라며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장성의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수렴해, 장성에 꼭 맞는 실행 가능한 공약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이 만드는 공약’은 민생·경제, 청년·복지·환경, 교통·생활편의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소상공인 지원,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 일자리 확대, 청년 정착, 어르신 복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대중교통 개선, 도로·주차 문제 해결, 문화·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