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제29회 무안연꽃축제를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축제 운영 방향과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일정은 여름철 폭염을 고려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결정됐다. 올해 축제는 운영 기간을 기존 4일에서 3일로 조정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절감된 예산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편의시설 개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먹거리와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지역 상권과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운영 기간을 조정한 만큼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에 내실을 기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연꽃축제는 회산백련지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되는 무안군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남 무안군 새마을지도자현경면부녀회(회장 박창심)는 지난 17일 농촌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농약 공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 환경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회원들은 농경지와 하천 주변, 도로변 등에 방치된 농약 빈병과 플라스틱 용기, 농약 포장재 등을 수거하고 품목별로 분류했다. 박창심 회장은 “농약 용기가 장기간 방치될 경우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참여를 통해 관련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승용 현경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개선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현경면부녀회는 헌옷 모으기와 환경정화 활동,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의회는 3월 18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정필 의원이 발의한 '남서울(양재)~여수 2시간, 한반도 KTX 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최정필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정부는 향후 10년간 국가 철도정책의 방향을 결정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이 계획은 단순한 노선 신설을 넘어 국가 재정투자 우선순위와 국토 공간구조를 결정하는 핵심 국가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국회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남서울(양재)·성남·용인·안성·청주·세종·전주·남원·구례·순천·여수를 연결하는 ‘한반도 KTX’ 노선 구상이 제시됐다”며 “해당 노선이 구축될 경우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간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 노선은 총연장 약 315km 규모로 사업비 약 20조 원(국비 100%), 사업기간 2030년부터 2040년까지 추진이 제시되고 있다”며 “현재 약 3시간 내외 소요되는 서울~여수 구간을 2시간 초반대로 단축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의회는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5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처리하며 지역 현안 전반을 점검한다. 백인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국회 통과를 언급하며,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권역 간 균형 발전 원칙이 분명히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 동부권의 역할과 위상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정부는 실행 과제별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고 중앙부처·국회·전남도와의 협의채널을 상시화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해 “일자리와 인구, 산업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부지·정주여건·연계산업·인재양성까지 포함한 패키지 전략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파크골프장 확충과 관련해서는 “수요 증가에 비해 시설과 운영 대책이 부족하다”며, “정확한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시민 이용권을 우선 보장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서부권 국립의대 설립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이 18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서부권 전략·비전’ 기자회견 도중 강한 항의를 받으며 파행을 겪었다. 이날 오후 2시께 전남도의회 브리핑룸 앞에는 서남권 도의원들과 목포시장 예비후보, 광역·기초의원 출마 예정자, 시민단체 관계자 수십 명이 모여 강 시장의 ‘순천 국립의대 및 부속병원 우선 설치’ 구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서부권을 소외시키는 발언을 철회하라”며 회견장 진입을 막고 고성을 주고받는 등 격렬히 항의했다.강 시장 측은 “서남권 발전 비전을 설명하는 자리”라며 통로 확보를 요청했으나, 충돌이 지속되면서 현장은 일시적으로 몸싸움이 오갈 정도로 긴장감이 높아졌다. 결국 강 시장은 회견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일단 장소를 떠났다가 약 30분 뒤 다시 회견장을 찾아 기자회견을 이어갔다. 재개된 기자회견에서 강 시장은 미국 메이오클리닉 사례를 인용하며 “한 병원이 도시를 먹여 살리는 의료중심 모델을 서남권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빅4’ 수준의 종합병원을 유치해 지역 의료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논란의 중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18일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1차 정기회의를 열어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장애인 복지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회의에는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등 2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장애인식 향상 △장애인복지시설 부정수급 예방 및 인권 교육 △광산형 권리 중심 일자리 △포용형 무장애 생활권 조성 등 장애인복지 정책 추진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2027년 시행 예정인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고, 구 차원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의 욕구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장애인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정책이다. 광산구는 이날 논의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장애인복지‧권익 증진을 위해 사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첫 장애인복지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정책‧사업의 질과 효과를 높이겠다”라며 “장애인이 주체적 삶을 누리며, 존엄함을 보장받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김태진 서구의원(진보당)은 제33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스마트 승강장의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현재 서구 관내 승강장은 총 377개”이며,“스마트 승강장의 경우는 총 3곳이며 1개소 설치 비용은 1억 5천 정도”라고 밝혔다. 이에“스마트 승강장 조성사업의 경우 주민들에게 가장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며, 특히 치평동에 시범적으로 조성된 스마트 승강장의 주민만족도는 매우 높다”라고 주장했다. 또한“스마트 승강장은 예산뿐만 아니라 시민 이용률, 전기인입공사 여부, 일정한 부지가 확보 되어야 한다”며, “주민편의와 더불어 여름철 폭염을 대비하기 위해서도 상무중앙로 일대 스마트 승강장 추가 설치 및 동천동 3단지 승강장 개선에도 적극 행정을 요청한다”고 언급했다. 김태진 의원은“버스 승강장이 생활 문화를 창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서구청의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승강장이 추가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서구의회 김수영 의원은 18일 제3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길라잡이 사업 확대를 주제로 발언했다. 김 의원은 “지난 12년의 의정활동을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자 노력했다.”라며, 5분자유발언을 시작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지난해 5월 5분자유발언을 통해 희망길라잡이 사업확대를 제안했지만 올해 사업 예산은 전년대비 14,540천원이 줄었다.”라며, “사업을 신청하는 소상공인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음에도 지원 규모는 그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2025년 12월 2일과 30일에 개정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내용을 보면, ▲ 인공지능 기술 활용 지원 ▲ 에너지 효율화 지원 ▲ 출산·육아 및 일·가정 양립 지원 ▲ 1인·여성 소상공인을 범죄 위험으로 보호하기 위한 안전 지원 사업 등이 추가된 만큼 사업 확대 추진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니만큼 희망길라잡이 사업 이름대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장애인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도부터'군수 직속 장애인의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기존의 복잡한 민원 접수 절차를 간소화하여 장애인과 보호자가 생활 속 불편, 제도 개선 건의, 신규 정책 제안 등을 전화 한 통으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구다. 특히 군수 직속으로 운영되는 만큼 접수된 민원은 신속히 관련 부서로 전달되고 처리 과정도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장애인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관련 단체 누구나 전화로 상담 및 민원 접수가 가능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작은 불편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군수 직속 전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셔서 더 살기 좋은 영광군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모범 사례로,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8일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재이물산(주)과 ‘관비공급장치’ 특허에 대한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비공급장치는 농작물 재배에 사용되는 스프링클러, 분사호스, 점적호스 등에 간단히 연결해 비료를 공급할 수 있는 장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김경현 인력육성팀장이 별도의 대규모 설비 없이도 관비 작업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특허기술이다. 영광군은 관비공급장치의 수요를 우리나라 농업인구의 1% ~ 10%(2만명 ~ 20만명)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매출은 100억원 ~ 1,000억원, 로열티는 6 ~ 60억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 장치는 작물 생육 기간 중 이뤄지는 웃거름 작업에 필요한 노동력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프링클러 10~30개당 1대만 설치하면 효율적으로 비료를 공급할 수 있어, 설치비 부담은 낮추고 작업 효율은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신기술시범사업(7개소)으로 사업비 2,100만 원을 반영해 관비공급장치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비공급장치 사용에 관한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농촌에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18일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으며, 총52동의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1억6천6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건축물의 구조, 노후 정도, 주변 환경 저해정도, 빈집 경과 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대상자는 철거업체 등을 통해 빈집을 철거한 뒤 건축허가과 주택팀에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1동당 최대 300만 원까지 철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군은 빈집철거 과정에서 필요한 건축물 해체신고서와 해체계획서 작성 지원부터 관련 행정절차 안내까지 군에서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1억원의 군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빈집 철거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건축허가과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어촌지역의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대상은 단독·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에 대한 가격으로,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주택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누리집 재무과 또는 해당 주택이 소재한 읍·면 총무팀을 방문해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주택가격의견서를 작성해 군 재무과 또는 읍·면 총무팀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및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열람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은 의견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