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11월 28일 2026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염산 장동마을, 홍농 가마미마을, 대마 하화‧칠율마을, 군서 보라마을이며, 총 7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포럼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실사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4곳이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마을에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마을당 최대 5억 원씩 총 20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담장 정비, 주차장 조성 등 마을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을만들기사업은 2020년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자체로 이양된 사업으로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 특성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기초생활기반을확충하고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상향식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포럼 등에 참여한 7개 마을주민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 드린다’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선정 준비 단계부터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의 의견 수렴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치료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응급환자 이송 경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응급차량 이용일 기준 영광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 관내 응급의료기관에서 관외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될 경우, 이송 경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만족감을 주고 있다. 2025년 지원실적은 총 188명, 3천 2백만 원으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적시에 전문치료기관으로 이송·치료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했고, 이송비 전액 지원을 통해 응급의료 접근성을 강화시켰다. 이에 따라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전남에 지역적 한계를 최소화했고, 신속한 전문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지체없이 수도권 등 권역 내 대형병원으로 이송 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1분 1초가 매우 중요한 만큼, 경제적 이유로 치료 시기가 늦어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군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응급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올해 마지막 군민 정보화교육 과정인 ‘AI 활용하기’ 교육을 12월 1일 개강하며, 2025년 정보화교육 연간 운영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올해 군민 정보화교육은 기초부터 활용 · 심화 단계까지 실력을 체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2월부터 12월까지 총 20회 운영됐으며, 주민들의 일상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AI 활용 과정은 AI 기반 글쓰기, 이미지 생성 등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AI 실습을 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고, 또 다른 주민은 “AI를 사용해 보기는 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훨씬 더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하여 교육효과를 체감했다고 전했다. 유영직 총무과장은 “올 한 해 군민 정보화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AI를 포함한 디지털 역량 교육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단순한 확대를 넘어 주민들의 생활 변화를 직접 이끌어 낼 실효성 있는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부담 완화를 위해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2025년 영광사랑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광사랑카드 가맹점에 2025. 1. 1.∼11. 16.까지 영광사랑카드로 인한 매출액의 결제수수료(0.25%)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사업신청일 현재 휴·폐업자가 아닌 영광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전년도(2024년) 총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이며, 올해 영광사랑카드 결제로 인한 매출액이 2백만 원 이상∼3억 원 이하인 조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이다. 금년 신규창업자는 올해 영광사랑카드 결제 매출액이 2백만 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신청서와 2024년도 매출증빙서류를 구비하여 일자리경제과에 직접방문 신청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영광군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재)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2025년 2학기 영광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의 신청 기간을 12월 12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을 신청하지 못한 대학생, 군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지원 기준은 보호자가 ▲공고일(2025. 10. 23.) 기준 3년 이상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정 ▲30세 이하 대학생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평균 70점(C학점) 이상 취득 등 요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해당 학기 등록금 중 실제 등록금 납부액 기준으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신청은 영광군미래교육재단 사무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재)영광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신청기간 연장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지원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광군미래교육재단으로 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영광군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이번 인상은 2024년 첫 인상에 이어 2회 연속 시행되는 조치다. 상수도(가정용)요금은 ㎥당 기존 730원에서 100원 인상된 830원, 하수도(가정용)요금은 기존 240원에서 50원 인상된 290원이다. 이번 인상분은 2025년 12월 검침분부터 적용돼 2026년 1월 고지서에 반영된다. 상·하수도요금 인상은 지속적인 생산원가 상승으로 인해 누적되는 경영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결정한 것이다. 앞서 영광군은‘2024년 영광군 물가대책위원회’심의를 거쳐, 상수도요금은 2030년까지 매 격년(2년) 14%씩 인상하고, 하수도요금은 2031년까지 매 격년(2년) 19%씩 인상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요금 인상을 통해 확보된 재원은 재정적자 해소는 물론, 취수원 추가 확보와 공공하수도 확충 등 시설 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청 사회복지직공무원들은 11월 27일 영광군노인복지관에서따뜻한 갈비탕 한 그릇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노인복지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은 든든한 보양식인 갈비탕 식재료를 기부하고,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영광군청 사회복지직공무원(대표 김정규 사회복지과장)은“이번 갈비탕 한 그릇 나눔 행사는 추운 겨울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직접 준비하고 봉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한 한 어르신은“직접 와서 음식을 대접해주니 너무 고맙고, 갈비탕도 정말 맛있었다.”라며“덕분에 추위를 잘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광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영양지원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12월 6일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장을 포함한 9개 구장에서 “제2회 천년의 빛 영광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광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60개 팀, 3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남·여 오픈부 경기로 진행되며, 주민등록상 전남·광주 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열리는 결승전은 영광군 스포티움 테니스코트에서 치러지며,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지역 동호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원활한 경기 진행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11월 27일, 향화도 어촌계 및 대무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영광군 해상풍력 배후항만 조성 및 지역산업 연계방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배후항만 조성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현재 영광군은 EEZ 해역을 포함하여 총 17개 사업자가 약 11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유지관리(O&M) 항만이 필수적이며, 군은 향화도항 인근 약 20ha 부지에 유지관리항만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클러스터에는 O&M지원시설, CTV 접안시설, 인증·교육센터, 홍보·체험관 등 핵심 기반시설이 포함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영광 인근 해역 해상풍력 추진 현황 △배후항만 조성 필요성과 기대효과 △예정 부지의 환경·입지 분석 △항만의 주요 기능(물류·운송·O&M 지원 등) △향후 기본계획 수립 일정 등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항만 조성에 따른 생활 여건 변화, 공사 과정에서의 불편 가능성 등 주민들의 우려와 의견이 제기됐으며, 주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영광 농특산물의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유통기업 ㈜엑심플러스와 ‘영광군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23일 개최된 ‘2025년 바이어초청 품평·상담회’의 우수한 성과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당시 행사에는 영광보리 가공 전문업체 보리올과 영광 농특산물 작목반 등 총 25개소 농식품 가공업체 및 농가가 참여해 전국 주요 유통사 및 온라인 전문 바이어들과 1:1 맞춤형 품평 및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27건, 9억 8천만 원 규모의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영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광군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매망 구축 ▲온라인·오프라인 유통채널 확대 ▲전략적 마케팅·브랜딩 공동 추진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특히 엑심플러스의 전국 유통망과 전문 판매 노하우가 접목되면, 영광 대표 농특산물의 시장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농업인의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언론인연합회는 11월 27일, (재)영광군미래교육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9개 언론사(광주타임즈, 더대한일보, 도민일보, 수사일보, 전광투데이, 전남도민일보, 호남매일, 호남신문, 호남일보)로 구성된 영광군언론인연합회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을 두고자 하는 마음에 뜻을 함께했다. 서종민 영광군언론인연합회장은 “지역 언론인으로서 보다 밝은 영광의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세일 이사장은 “기부 릴레이에 귀한 뜻을 더해주신 영광군언론인연합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정성과 나눔을 더욱 확산해 지역 내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수도시설 동파로 인한 주민불편 예방을 위해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 계획을 수립하고 수용가를 대상으로 수도계량기함과 옥내 급수관 보온조치 등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방지를 위해 홍보하고 있다. 기상청에서는 겨울철 기온이 전체적으로 평년 수준이거나 평년보다 다소 높을 것이나 강한 한파가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으며,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를 위하여 수도시설 보온조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방지를 위해서는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헌옷 등 보온재를 넣어 찬 공기 유입을 막을 수 있도록 보온 조치를 하고, 장기 외출 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물을 흘려보내면 동파와 수도관 결빙을 예방할 수 있다. 수도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어 물이 안 나올 때는 수도꼭지를 열어 놓고 헤어드라이어로 서서히 녹여야 하고, 수도계량기나 수도관에 직접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에는 파손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수도계량기가 동파된 경우에는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에 연락하면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