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역 내 각종 행사와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17일 ‘2026년 제1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철저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장흥군청을 비롯해 장흥경찰서, 장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서는 행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 대책,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 방안, 교통 대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매년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만큼,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행사 전 단계에서부터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행사 운영 중에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축제와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소중한 문화의 장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군민이 안전할 수 있는 ‘안전 축제 도시 장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지난 3월 17일 광주대학교를 방문하여 청소년 관련 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련원의 주요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실제 현장에서 수행하는 업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 안전관리, 행정업무 등 다양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계 실습생을 모집한다. 실습은 6월 방학 시작과 함께 약 3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총 8명 이내로 선발할 계획이다. 세부 사항은 추후 수련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서포터즈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전남권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포터즈는 수련원 프로그램 참여 및 홍보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원 사무실로 문의하거나 아래 신청 링크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한국전력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발주한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의 경제개발 경험 관련 노하우를 협력 대상국에 공유하고 적합한 정책 대안 등을 제시하는‘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추진 된다. 주요 역무는 ▲파라과이 국가기간망 보강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방법론 분석 ▲개선 정책제언 ▲전력 분야 관계자 역량강화 초청 연수 ▲연계사업 기획 등이며, 사업기간은 11월까지다. 본 컨설팅은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컨소시엄사인 ㈜유신과 협업해 추진하는 것으로, 3.17(화) 파라과이 전력청(ANDE)에서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현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계획과 추진 일정을 발표했다. 이어진 실무회의에서는 한전만의 계통 핵심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업 실무자들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파라과이 전력청은 한전의 우수한 계통계획과 운영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번 사업이 파라과이의 중장기 전력망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소방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지휘 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7일 여수 유월드 루지테마파크에서 ‘2026년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출동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통제단 운영요원, 현장대응단, 구급대 및 펌프차 등 총 동원세력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메시지 부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실제 출동을 통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상황 메시지 대응 △초기 지휘체계 확립과 소방드론 활용 현장 모니터링 △신속한 현장지휘부 설치 및 초기 대응능력 강화 △산악 지형에 적합한 현장지휘 및 무전 교신 훈련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유월드가 위치한 안심산의 산악 지형 특성을 반영해 복합 재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여수소방서는 산악 지역에서의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며,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한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또한 산림 화재(산불) 대응을 위한 현지적응 훈련도 병행 실시해 산불 발생 시 신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동아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도서관은 동아리 운영을 위한 강사비, 활동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다. 장덕도서관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4월부터 10월까지 독서동아리와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관은 ‘어린이도서연구회’ 동아리와 연계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견학프로그램 ‘책 읽어주는 수요일’, 시민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리딩크루’를 운영한다. 책 읽어주는 수요일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참여기관을 모집하며 광산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장덕도서관은 지원사업을 통해 동아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장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6 전남캠핑관광 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 1회 박람회를 비롯해 2023년과 2025년, 이번 2026년까지 총 4회째 박람회를 유치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캠핑 명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26 전남캠핑관광 박람회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해남군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캠핑 관련 80여개 기업이 참여해 캠핑카 및 캠핑용품 전시·체험이 이뤄진다. 특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캠핑족들이 직접 머무르며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질 계획이다. 노지 캠핑, RV(캠핑카·카라반) 캠핑, 미니멀 캠핑 등 다양한 스타일의 캠핑객 900팀, 약 5,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오시아노 관광단지내에서 캠핑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군은 빠른 시일내에 사무국을 꾸려 행사 기획, 참여업체 모집, 캠핑객 유치, 교통, 안전, 환경 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는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캠핑객들이 식재료를 미리 준비해오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오는 5월 1일 제53회 해남군민의 날을 맞아 해남인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이는 등 각 분야에서 기여한 숨은 유공자를 찾아‘자랑스러운 해남인’과‘군정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여한다. 이에 따라 3월 27일까지 자랑스러운 해남인 1인과 분야별 군정발전 유공자를 추천받는다. 추천자는 군청 부서장 및 읍․면장 또는 유관기관·단체장이다. 자랑스러운 해남인은 군 발전에 기여하고, 성실과 봉사로 해남인의 긍지를 드높인 군민 및 출향 인사가 대상이다. 군정발전 유공 대상은 선행‧봉사, 다산세대, 다문화 모범가정, 장애인 모범가정, 지역사회 발전, 지역사랑 후원 등 총 6개 분야에서 장기간 공적을 쌓아 타의 귀감이 되는 개인 또는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단체이다. 자랑스러운 해남인은 1인, 군정발전 유공자는 25인 내외를 선정해 해남군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총무과나 읍면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숨은 주인공들을 찾아 지역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18일 군청에서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기금은 약 4,700여만 원으로, 담양군과 NH농협 간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조성됐다. 이 기금은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NH농협에서 조성해 매년 담양군에 전달하는 것으로, 군이 지난 한 해 공무 수행에 사용한 보조금 전용카드와 소속 공무원의 복지카드, 각종 단체에서 발급한 보조금 카드 이용 금액의 0.1~1.0%가 포인트로 적립돼 마련됐다. 군은 전달받은 기금을 세입 처리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철원 군수는 “NH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소중한 기금인 만큼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NH농협 담양군지부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지난 17일 에코하이테크 담양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관내 농공·산업단지 주요 기업인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와 환율 상승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산업 현장을 지키며 경제 발전에 힘을 보탠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자 마련했다. 이날 담양군과 경영자협의회는 산업단지 활성화와 향후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또한 산업단지 내 시설 개선과 기업 경영에 관한 현장의 건의 사항을 폭넓게 수렴했다. 군은 올해 노후 농공단지 개보수, 공장 화재보험료 지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금융 지원, 지능형 공장 보급 확산 사업 등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애쓰는 기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 앞으로도 기업과 군정이 긴밀히 소통하고 지속해서 협의해 산업단지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18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과 농산어촌 AI·디지털 문해력 제고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산어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교육 및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지역·계층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AI·디지털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을 포함한 전 연령을 대상으로 AI 기초교육, 찾아가는 과학관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산어촌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과학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정구 관장은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과학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와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협약이 농촌 지역 어르신을 비롯한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립광주과학관과 협력해 군민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8일 담양군청에서 담양군과 순창군 농협 군지부 지부장 및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군-순창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지난해 담양군과 순창군 농협 군지부 및 관내 14개 농축협이 체결한 자매결연의 뜻을 이어가고 지역 간 상생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 이광재 지부장 등 담양군지부 6명과 순창군지부 신종철 지부장 등 순창군지부 4명, 총 10명이 참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접 지자체 간 상생협력 확대를 다짐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군 농협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음을 모아 진행되었으며, 담양군에 502만 원, 순창군에 500만 원 등 총 1,002만 원을 서로의 지자체에 교차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광재 지부장(농협 담양군지부)은 “이번 상호 기부가 양 지자체의 상생협력을 확대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행정 구역의 경계를 넘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외식 문화를 확산하고 먹거리 관광 활성화를 이끌 대표 음식점 발굴에 마지막 박차를 가한다. 나주시는 우수한 맛과 위생, 착한 서비스와 가격을 갖춘 2026년 나주밥상 지정업소를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나주밥상 지정업소는 건강, 안심, 배려 3대 실천 서약을 바탕으로 지역 음식문화 개선과 관광객 맞이 외식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관내 외식 업소를 의미한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지역 먹거리 명소화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44곳의 지정업소를 선정했다. 나주밥상 지정업소는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 인증과 지역 식재료(로컬푸드) 우선 사용, 덜어 먹기 실천, 수저 등 위생 관리, 남은 음식 줄이기, 입식 테이블 운영, 청결한 주방과 화장실 관리, 종사자 친절 서비스 등 음식문화 개선 실천 항목을 이행해야 한다. 시는 지정업소에 지정 현판과 음식문화 개선 실천 물품을 지원하고 경영 마인드와 친절 서비스 교육, 맛집 지도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