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 지난 11일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177호점 선정식을 갖고,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맨투맨지역아동센터의 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은행 임양진 경영지원본부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변정근 본부장이 참석해 지역 아동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광주은행은 지역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맨투맨지역아동센터에 총 2천만 원을 지원했다. 해당 센터는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이 이용하고, 야간 10시까지 운영되는 돌봄시설로 이용률이 높아 시설 개선 요구가 컸다. 이번 개보수는 안전·위생·학습 환경을 전반적으로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내부 공간의 방염 벽지와 장판을 전면 교체해 화재 위험을 줄였고, 파손 위험이 있던 목문도 새로 설치했다. 또한 위생 개선을 위해 세면대를 새로 설치하고 화장실을 보수했으며, 학습용 기자재를 새로 구비해 아동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광주은행은 2015년부터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사업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12월 12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38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40일간 진행된 이번 회기의모든 의사일정이 마무리 됐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광주광역시, 교육청 및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고,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 등 예산안 4건, 광주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의 건, 조례안 3건, 동의안 1건, 행정사무감사결과 1건,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 별로 심사한 조례안은 - 환경복지위원회의 「광주광역시 악취방지 관리 및 지원 조례안'등 2건, - 산업건설위원회 「광주광역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1건으로 총 3건이고, 행정자치위원회의'광주광역시 행정옴부즈만위원회 구성 동의안'1건도 처리했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2일간 광주광역시, 시교육청 및 본회의 승인기관 등 9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시정처리 요구사항 633건, 제안사항 390건을 제시했다. 2026년도 광주광역시 예산안의 총 규모는 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총 사업 규모 48억원의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수행대학을 11일부터 30일까지 추가 공모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초광역 교육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공모는 교육부로부터 교부받은 지방비 분담(매칭) 특전과 시비 추가 분담분을 합한 총 48억원의 사업 규모로 추진한다. 추가 공모 대상은 ▲광주형 로컬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양성 ▲연구개발(R&D) 기반 혁신 실증스튜디오 운영 등 기존 2개 과제와 ▲인공지능(AI)·로봇 인증체계 개발 및 전문가 양성 등 초광역 신규과제 1개다. ‘광주형 로컬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양성’ 과제는 지역전략산업 첨단분야에 대응할 융·복합 역량을 갖춘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학생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력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총 30억원 규모로 2개 대학(단독 또는 컨소시엄)을 선정한다. ‘연구개발(R&D) 기반 혁신 실증스튜디오 운영’ 과제는 지역 대학·기관이 보유한 공용장비를 교차 활용해 장비 기반 연구 기반시설(인프라)을 연계하고, 기업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건립현장 붕괴사고로 인해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과 시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12월11일 오후 1시 58분 광주대표도서관 건립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하여 광주시는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본부장인 강기정 시장은 사고 직후 현장에 도착하여 인명구조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 등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먼저 구조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붕괴 사고로 매몰된 현장 근로자는 4명입니다. 현재 2명은 구조했으나 안타깝게 사망했고, 나머지 2명은 수색 중입니다. 소방 등 동원인력 425명과 장비 93대를 투입해 밤샘 구조작업을 펼쳤으나, 얽히고설킨 구조물과 추가 붕괴 우려 때문에 구조작업이 더딘 상황입니다. 이에 오늘 설계·구조 전문가 등을 투입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조물의 안정성을 확보한 뒤 구조 작업에 속도를 내고자 합니다. 오늘 아침 7시30분 현장에서 강기정 본부장 주재로 긴급 현장대책회의를 진행했으며, 무엇보다 현재 매몰근로자 2명을 찾는데 최우선을 두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섣부른 사고원인 진단은 현장의 혼선을 부를 수 있습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11일 광주디자인진흥원 이벤트홀에서 ‘2025 광주온도낮추기 우수아파트 시상식’을 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활동에 참여한 우수아파트 54곳을 시상했다. ‘광주온도낮추기 우수아파트 조성’은 ‘2045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광주시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00곳을 대상으로 전기·가스·수도 절약, 음식물 쓰레기 감량, 녹색 주거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실천활동을 펼쳤다. 올해 우수아파트로 선정된 단지는 총 54곳이다. 대상은 광주하남주공1단지(500세대 이상)와 수완장자울휴먼시아5단지(500세대 이하)가 받았으며, 이들 단지에는 각각 1200만원의 상금과 현판이 수여됐다. 또 최우수상 4곳(각 700만원), 우수상 8곳(각 500만원), 장려상 16곳(각200만원), 노력상 24곳(각100만원)이 선정돼 총 1억4800만원의 상금과 현판 등이 지급됐다. 이 사업은 2010년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 사업으로 시작돼 올해까지 총 836개 아파트가 참여했으며, 그동안 온실가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대표기관인 ‘인공지능(AI) 사관학교’가 올해 307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이 중 78명이 조기 취·창업에 성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함께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6기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6기 수료 교육생은 307명이다. 이날 수료식에는 제6기 수료생을 비롯해 김은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단장,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인공지능(AI)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AI사관학교 성과 보고, 우수 프로젝트 공유, 우수 교육생 및 프로젝트팀 시상,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식과 연계해 열린 채용박람회에는 ㈜이스트소프트, 현대쏠라텍, 터빈크루 등 23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상담을 진행했다. ‘인공지능(AI) 사관학교’는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첫 모집 이후 올해 6기 307명까지 총 1528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1~5기 졸업생의 취·창업률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해법으로 예산을 절감하면 그 혜택을 시민과 버스업체, 운수종사자가 함께 나누는 ‘광주형 상생 성과공유제’가 제시돼 주목된다. 광주광역시의회는 11일 박필순(더불어민주당, 광산구3)·김용임·심철의·이귀순 의원이 진행한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발전 방안 정책 연구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광주 시내버스 재정지원금은 2007년 196억 원에서 2025년 약 1458억 원으로 급증하고 있지만, 현행 ‘사후정산제’ 방식은 원가 절감 유인이 부족해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성과이윤’ 제도는 실제 원가 절감 여부와 상관없이 평가 점수에 따라 고정된 금액을 나눠주는 방식이어서 실질적인 경영 혁신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안으로 제시된 ‘광주형 상생 성과공유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목표원가관리제’와 ‘성과공유제’를 결합한 모델이다. 핵심은 시와 버스업체가 합의해 ‘목표 운송원가(상한선)’를 정하고 업체의 경영 노력으로 비용을 절감하면, 절감분을 시(재정 절감), 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한국전력이 강원특별자치도와 산불 예방과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한전은 12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강원도와 '산불 예방과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산불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보유한 자원과 정보,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강원도 내 전력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한전과 강원도는 ▲전력설비 주변 산불 예방을 위한 행정 지원과 전력망 구축 ▲산불 예방을 위한 신사업 지속 발굴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 추진 ▲전력설비를 활용한 산불 조기대응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게 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 피해가 전국적으로 대형화·광역화되고 있다. 특히, 강원 지역은 봄철 ‘양간지풍’이라 불리는 국지성 강풍과 전체 면적에서 산림 비율이 80%가 넘는 지역적 특성으로 산불이 주거 지역 인근까지 번지면서 인명피해는 물론 주택과 재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한전은 산림과 주민의 생명, 그리고 전력 인프라를 함께 지켜나가기 위해 강원도와 함께 산불 대응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지역 직업계고 학생들로 구성된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이 11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광주광역시 자원 봉사자 대회’에서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12월 5일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 나눔과 연대를 실천한 단체를 격려하기 마련됐다.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은 광주지역 11개 특성화고 학생과 교사가 참여하는 전국 유일의 기술 기반 사회공헌 모델로, 학교에서 배운 전공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실천형 봉사단이다. 목공·건축도장·전기·미용·간호·제과제빵·드론 등 20여 개 팀이 주기적으로 농촌마을 생활환경 개선, 어르신 주거환경 보수, 취약계층 맞춤 기술지원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농촌마을 낡은 시설 정비, 고령자 주택 도배·장판·도장, 전등·배선 교체 등 전기 안전 개선, 목공 기술을 활용한 가구 제작·기증, 3D펜 및 드론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은 ▲학생 기술력 향상 ▲지역 공동체 회복 ▲직업계고 이미지 제고 등 공공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0일 북구 까사디루체에서 ‘전국 직업계고 경진대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교육청 관계자, 광주지역 직업계고 교사·학생 등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전국영농학생축제(FFK)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또 올해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광주학생 68명에 대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광주 직업계고 학생들은 지난 9월 광주에서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 5개, 은 8개, 동 6개 등 역대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 상업계열 학교 학생들 역시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 1명을 포함해 금상 7명, 은상 7명, 동상 10명 등의 성과를 이뤘다. 농업계열 학교 학생들은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동메달 5개를 획득하기도 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농·공·상업계열 간 연계를 강화해 통합 직업교육 생태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특성화고 기능교육의 우수성을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또 내년 광주에서 열리는 ‘제16회 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우)은 오는 12월 15일(월) 14시에 영산강유역환경청 1층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비산배출시설 환경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산배출시설은 석유 정제, 위험물 보관, 도장 피막처리 등의 제조 공정중에서 발생되는 유해대기오염물질이 대기중으로 가스, 입자 혹은 에어로졸의 형태로 대기환경 중에 넓게 확산될 수 있는 39개 업종과 그 시설들이다. 지난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14년)에서 유해대기오염물질 약 54천톤 중 절반 이상인 61%가 굴뚝을 제외한 시설 공정 등에서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비산배출되는 것으로 파악됐고, 2015년 1월부터 비산배출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비산배출시설 관리는 독성, 발암성, 생체축적성 등의 특성이 있는 유해대기오염물질의 환경 확산과 인체·생태계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유해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비산배출시설 설치·운영 사업장(134개소)을 대상으로 정부가 강조하는 ‘선제적 환경관리’와 ‘국민건강 및 안전 우선’ 기조에 발맞춰, 현장의 실효성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10일 서구 상무역에서 제77주년 세계인권 선언기념일(인권의 날)을 맞아 존중과 배려의 인권 문화 확산을 위한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주도시공사를 비롯한 유관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동참했으며, 참여자들은 도시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인권 경영 실천 사례를 적극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 조익문 사장은 “인권 친화 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반영한 경영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19년 인권경영헌장을 선포한 후 모든 경영 활동에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 중이며, 매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권경영위원회를 운영하며 인권 경영 정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