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 광주 홍보성과 공유한마당 별별홍보지(G)’를 열어 올 한 해 광주홍보협의체 활동 성과를 시민과 공유한다. ‘별별홍보G’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사·재단·기관 등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홍보협의체의 1년 성과를 종합해 소개하는 행사다. 기관별 홍보담당자와 시민 홍보활동가가 추진한 정책홍보 사례를 시민에게 알리고, 향후 홍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부 2025 광주 홍보어워드, 2부 홍보명사 초청강연, 3부 2025 광주 홍보 전시 관람 등으로 진행한다. 1부에서는 ‘2025 광주 방문의 해’ 홍보를 추진한 광주관광공사가 홍보전략과 추진 과정, 성과 등을 공유한다. 이어 홍보활동에 기여한 홍보담당자와 시민 홍보활동가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2부 초청강연에서는 감각적 광고기획으로 주목받은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의 ‘와닿는 시정홍보, 감각적인 홍보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한 실무 중심의 홍보사례를 소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지역예술가 작품 전시와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참여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식품명인연구회장 송기희 미식크리에이터를 초청해 ‘맛으로 걷는 광주인문여행’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송기희 회장은 음식이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지역의 역사·정체성·문화가 응축된 종합예술임을 강조하며, 광주의 미식이 가진 잠재력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당신이 무엇을 먹는지 말해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겠다”는 브리야-사바랭의 말을 인용하며, 광주의 음식은 시민의 삶과 문화의 얼굴이자 도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설명했다. 송 회장은 전주·속초·제주의 미식도시 사례를 소개하며, 광주 역시 양림동·동명동 등 문화자원과 미식 스토리를 결합할 경우 경쟁력 있는 미식관광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답게, 남도답게’라는 정체성 회복, 음식×예술 융합 콘텐츠, 지역 식재료 브랜드화 등 광주형 미식도시를 위한 전략을 제안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이 지역의 문화자원을 인문·미식 관점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6일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2025 학생 저자 책출판 전시회 ‘열두 번째, 책이 된 우리들의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날 전시회는 한해 학교 현장에서 활동한 ‘학생 독서 책쓰기 동아리’ 활동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지역 15개 초·중·고 학생 독서 책쓰기 동아리에서 발간한 82권에 대한 전시와 더불어 독서활동 기반 책쓰기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전시된 책 중 하남초 학생들이 펴낸 ‘쓰담쓰담’은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실생활 실천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책 내용이 우수해 출판사에서 공모전 출품 요청을 받아 현재 전국 학급문집 공모전에 참여 중이다. 또 광주동성여자중에서는 학생 24명이 개인별로 1권씩 총 24권의 저서를 출간해 전시에 선보였다. 학생들은 매일 기사를 읽고 자신의 이야기와 사회에 대한 생각을 기록해 책으로 엮었다. 숭의과학기술고 47명의 학생이 참여한 합동 시화집 ‘또바기’는 다문화 학생과 비다문화 학생이 함께 작업하여 묶은 시화집이다. 글작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6일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과 학생예술누리터 2관에서 광주 지역 학생, 학부모, 시민 등이 참여한 ‘제1회 광주 독서교육 다 함께 나눔 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시교육청이 펼친 독서교육 표어 ‘다 함께 책으로’ 아래 진행한 독서 기반 토론·논술 교육을 비롯한 독서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 전시회, 지역 독립서점 북페어, 독서토론교실, 특별강연, 체험 부스 등으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제2회 광주 독서교육 우수학교 시상식’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올해 광주 독서교육 우수학교로는 어룡초(대상) 등 초등학교 6개교, 진남중학교(대상) 등 중·고등학교 10개교가 선정됐다. 어룡초는 매달 도서실 행사를 열고, 학생의 성장을 위해 소장 도서를 무지개 7가지 주제로 분류해, 주제에 맞게 책을 읽으면 색깔별로 독서 기록장에 인증해 주는 ‘무지개 책 밭 가꾸기 인증제’를 진행했다. 그 외 글로벌 테마 도서관 운영, 북콘서트 등 역사 진행했다. 진남중은 전교생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8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평생학습실에서 학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40여 명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안전책임관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 연수(3기)’를 실시한다. 광주 지역 학교는 재난 안전관리를 위해 교(원)장을 학교안전책임관으로, 교(원)감, 행정실장을 부책임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바쁜 학사 일정으로 인해 지난 1, 2기 연수에 참석하지 못한 학교안전책임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광주대학교 송창영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학교 관리자의 재난 안전에 대한 책임과 역할, 재난에 대처하는 자세 등을 안내한다. 이어 학교 안전사고 보고체계를 안내했으며, 재난 발생 시 ‘학교재난상황관리시스템’을 통한 신로한 상황 전파 및 피해 상황 보고 등을 강조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재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학교안전책임관을 중심으로 모든 학교 구성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며 "이번 연수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8일 오전 10시 본청 대회의실에서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관계자, 다양한 분야 전문가 30명 등이 참여 가운데 ‘2025 광주교육발전자문위원회 2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광주교육발전자문위원회’ 정기회는 교육, 언론, 환경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부터 광주교육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 등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광주교육 주요 성과와 내년도 광주교육 주요업무계획(안) 등 공유를 시작으로, 전문가가 올해 정책 방향, 추진 과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올해 광주교육이 거둔 성과 중 수능 만점 배출과 상급학교 진학률 상승, 직업계고 신입생 지원률 증가, 기초학력 미달률 감소, ‘다시 책으로·다 함께 책으로’ 독서 프로젝트 등 학생의 다양한 실력이 향상됐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은 꼼꼼히 보완해 내년도 광주교육 계획 등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시교육청은 이날 회의 내용을 꼼꼼히 검토해 2026년 광주교육 주요업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일상에서 예술을 누리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온 ‘복합예술공간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지난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18억4천만원을 투입해 20개 학교에 실내 ‘예(藝)누리’, 야외 ‘빛고을 버스킹’ 등 복합예술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다. 사업 대상은 광산중, 천곡중 등 13개 중학교와 전남공고, 살레시오고 등 7개 고등학교다. 실내에 조성된 ‘예누리’는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복합예술공간으로, 학생들이 공연, 전시, 동아리 연습을 하며 꿈과 끼를 발산하는 공간으로 기능한다. 현재 광산중 ‘아트브릿지’, 천곡중 ‘예술마루’ 등 10개 학교에 ‘예누리’가 조성돼 학생 예술동아리 작품 전시, 학습결과물 전시, 교직원·학부모 작품 전시 등 일상 속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학교 내 야외 유휴공간은 학생공연장 ‘빛고을 버스킹’으로 탈바꿈했다. 시교육청은 조대부중 ‘리듬 놀이터’를 비롯해 운리중 ‘야외공연장’ 등 10개 학교에 ‘빛고을 버스킹’을 조성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수능 실채점 결과 반영 2026 정시 대비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로 수능성적으로 선발하는 정시모집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시모집은 모집군(가/나/다)별로 1회씩 총 3회 지원이 가능해 제한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올해는 수능 지원자 확대(지난해보다 3만1천104명 늘어난 55만4천174명), 의대 정원 원점 복귀, 전공자율선택(무전공) 및 첨단학과 증원, 과탐 필수 기준 폐지 대학 확대로 인한 일명 ‘사탐런’ 현상 심화, 정시 다군 모집대학 증가 등 변수가 많다. 또 올해부터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대입에 반영된다. 수능 선택과목(수학, 탐구) 필수 반영을 해제한 대학이 늘어났으며, 수능 선택과목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하는 경우도 있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은 학생부를 반영하는 경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오는 11~12일 이틀간 기록관에서 ‘공동체의 기록, 민주주의의 과제 : 국가폭력과 기억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개관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록관의 기록·연구 성과를 되돌아보고 기억기관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3 불법계엄 등 국가폭력 기억 보존을 위한 기억기관의 기여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첫날은 ‘국가폭력 대응과 한국 민주주의의 남은 과제’(한홍구 성공회대학교 교수) 기조발표를 통해 국가폭력 대응·청산을 위한 기억기관의 역할을 제시한다. 또, 5·18민주화운동 세계화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기억의 주체, 기록의 방향’(김익한 명지대학교 명예교수) 발표도 진행한다. 이어 5·18기념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노근리국제평화재단,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제주4·3평화재단,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등 기억기관 관계자들이 각자의 기록 내용과 과제를 공유한다. 전체 참석자들이 종합토론에 참여해 기억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 미래 과제에 대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야생동물과 서식지 보호를 위해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영산강유역환경청, 5개 자치구,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3개 반으로 운영된다. 단속은 지역 야생동물 서식지와 철새도래 지역, 건강원 등 밀렵·밀거래 우려가 있는 식품취급업소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겨울철은 철새의 이동이 활발해지고, 야생동물들이 월동을 위해 모이는 시기다. 광주시는 이 시기를 노린 밀렵·밀거래 행위가 증가할 우려가 있어 해마다 집중 단속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단속 내용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 ▲불법 포획 야생동물 가공․판매·취득 행위 ▲불법 엽구 제작 및 판매 행위 등이다. 특히 올무·덫·뱀그물 등 불법 포획을 위해 설치된 각종 불법 엽구를 집중 수거한다.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조치되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야생동물 불법 포획이나 밀렵 행위를 목격하면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나 관할 지방자치단체, 경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소비가 증가하는 탕·찌개·국류 취급 배달전문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8일부터 19일까지 위생관리 현장점검 및 맞춤형 지도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취약한 조리·보관 단계의 위해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업소별 취약사항을 진단해 개선 방향을 안내해 시민이 안심하고 음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한다. 광주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9명을 6개반으로 편성해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지역 식품접객업소 400곳이며, 일반·휴게음식점 등 탕‧찌개‧국류 취급업소(4분기 배달음식점 점검 제외)를 중심으로 구성해 자치구 관리 사각지대를 보완했다. 주요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조리시설·기구의 청결관리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ATP 측정기를 활용한 조리장·종사자 손 위생 상태 확인 등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을 중심으로 세밀하게 진행한다. 감시원은 지도 과정에서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위생복·위생모·마스크 등 위생복장을 착용하고, 업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기상청이 주관하는 ‘기상관측 표준화 전국 평가’에서 지난해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기상관측 표준화 평가’는 기상청과 지자체가 공동 활용하는 기상관측자료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기상관측시설의 유지관리, 데이터 품질관리, 정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하는 제도다. 광주시는 올해 ▲기상데이터 표준화 및 오류 개선 노력 ▲노후 기상관측장비 정비 및 이설 ▲내년부터 시행되는 기상관측 전문기관 위탁 준비 등 전반적인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기상관측 자료 수집률 향상과 장비 검정·점검을 위해 현장 설비 수시 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관측자료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최근 증가하는 국지성 호우와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강수량계를 설치하는 등 강우관측시스템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상청과 연계해 표준화된 강수량 정보를 시민에게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정태정 자연재난과장은 “이번 평가는 광주시가 기상정보 관리체계를 체계적으로 강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