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시민과 관람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다양한 도자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설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평일 상설 도자기 체험은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연필통 만들기’와 ‘화분 만들기 체험’을 새롭게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하루 3회(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30분) 운영되며, 평일에도 누구나 생활도자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주말 도자기 체험프로그램은 종전과 같이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계속 운영된다. 또한 체험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캐릭터 접시 만들기’ 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평일 상설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자를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도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자연사박물관과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은 2026년 상반기 새 학기를 맞아 다채로운 체험 중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연사박물관은 자연과학 분야의 탐구 능력 향상을 위한 ‘상반기 자연사교실’을 마련했다. 정규과정은 3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단체교육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초·중·고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자연사 및 문예역사 분야와 연계한 진로 탐색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규교육 참가 신청은 3월 4일부터 자연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단체교육은 전화 예약(270-4101)을 통해 접수한다. 어린이바다과학관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 ‘2026년 상반기 토요해양과학교실’을 운영한다. 해양과학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해양과학 일반과정 총 13차시로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3월 18일부터 어린이바다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교육은 3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이어진다. 박물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문학관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학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성인 대상 문예대학 3개 반과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문학교실 2개 반으로 구성된다. 성인 대상 문예대학은 ▲소설가 채희윤 전 광주여대 교수가 지도하는 ‘소설 창작반’ ▲동시작가 조기호 작가의 ‘동시반’ ▲시인 김선태 목포대 명예교수의 ‘시 창작반’으로 운영된다. 각 강좌는 30명 내외를 모집해 총 15회 진행되며, 체계적인 창작 이론과 실기 지도를 통해 전문적인 글쓰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문학교실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바른 일기쓰기와 독서감상문’, 고학년을 대상으로 ‘동화로 읽는 재미있는 역사교실’을 운영한다. 강좌별 25명을 모집하며,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3월 4일부터 강좌 시작 전까지 목포문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강좌별 4만 원이며,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FC목포가 3월 8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양평FC를 상대로 2026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홈 개막전은 지역 축구 팬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경기 당일 다양한 부대행사와 관중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FC목포는 새 시즌을 앞두고 최영근 감독을 선임하고 코칭스태프 개편과 선수단 보강을 통해 전력을 재정비했다. 구단은 조직력과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려 리그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시즌을 준비해 왔다. 최영근 감독은 “역동적인 팀플레이로 관중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선보이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는 지역 기업과 업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생활가전 제품, 엔진오일 교환권, 건강검진권 등 80여 종의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경기장 입장은 무료이며, 경품권은 1매당 5,000원에 판매된다. 목포국제축구센터는 경품권 판매 수익을 홈경기 운영 및 관람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nb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어린이도서관은 오는 3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지역 아동의 문해력 증진을 위한 ‘초등 글쓰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수준과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책놀이반과 이야기글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책놀이반은 다양한 책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기초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고, 이야기글반은 주제 탐구와 글쓰기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4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5일 ‘목포청년센터 누리’에서 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정책위원, 관계기관, 창업가와 창업 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청년센터 운영 방향과 활성화, 창업공간 입주기업 모집 기준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목포청년센터 누리는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어 조성된 청년 거점공간으로 목포시 수강로4번길 34에 위치하고 있다. 연면적 1,421㎡, 지상 4층 규모의 본관과 청년창업공간 7개소(252㎡)를 갖추고 있으며 2026년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청년센터 누리는 단순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청년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 및 지역 청년 생태계 거점 역할을 하고, 사람 중심·성과 중심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 운영체계를 도입해 법률, 세무·회계,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단을 구성하고, 입주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체계화한다. 또한 초기 정착 지원부터 사업모델 고도화, 판로·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속 보육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보건복지부 제5차 자살예방 기본계획에 따른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및 운영’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2026년도 신규 참여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예방 모델이다. 목포시는 2025년 상동, 하당동 등 2개 동을 시작으로, 2026년 5개 동, 2027년 5개 동을 추가 지정해 관내 전체 동의 50%에 해당하는 총 12개 안심마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용당2동, 연산동, 용해동, 신흥동, 부주동 등 5개 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동별 9개소씩 총 45개 기관 및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보건의료(보건소, 병·의원, 약국 등) ▲교육(학교, 평생교육기관, 학원 등) ▲복지(사회복지시설 등) ▲지역사회(슈퍼마켓, 마트, 종교단체, 운수업체, 비영리단체 등) ▲공공기관(행정복지센터, 지구대, 소방서 등) 등 5개 분야이다. &n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6일 주민 주도의 특색 있는 마을 가꾸기를 통해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문가를 초청해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취지를 공유하고, 타 시군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마을별 특색을 살린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동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반영한 차별화된 마을 브랜드 발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전라남도의 역점 시책으로, 도내 22개 시군이 모두 참여하고 있다. 마을 주변 환경 정비와 경관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과 참여를 확대해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목포시 으뜸마을 사업 대상지는 총 39개소(신규 6, 계속 33)로, 선정된 마을에는 연 500만 원의 사업비가 3년간 지원된다. 목포시는 전라남도 주관 우수마을 선정 및 인센티브 확보를 위해 동 특화 브랜드 연계, 유관기관 협업 실적 등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6일, 2026년 정기 이사회를 열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재단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 운영에 대한 결산 및 감사 결과 보고와 함께 재단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기본재산 증자계획 등을 심의했으며, 2억 5천여만 원의 기본재산 증자계획을 가결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조석훈 이사장은 “올해 첫 정기 이사회에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이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 760여 명에게 약 5억 7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했다. 이어 올해는 총 6억 원 규모의 장학 예산을 투입해 635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6일, 목포오션호텔에서 조선산업 관련 기업과 분야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 남항 친환경 중소형선박 클러스터 조성 포럼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국립목포대학교, (사)전남대불산학융합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부합한 지역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친환경선박 산업 기술동향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혁신주체들간의 상생협력 모델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국립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강희진 본부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경훈 기술연구소장, (사)전남대불산학융합원 조두연 원장, ㈜유일 유인숙 대표이사, ㈜한국메이드 최종근 대표이사, ㈜빈센 이칠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친환경선박 연구개발 및 실용화 방안(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 남항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구축 전략(목포대학교) 등의 주제발표와 산‧학‧연‧관 전문가의 패널토론을 통해 이 지역의 조선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추진과제에 대한 상호 교류가 이루어졌다. 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5일 ‘예산·출납 실무 생존가이드’를 주제로 지방회계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7급 이하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방회계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실무 혼선과 오류를 예방해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지방행정의 달인이자 서울연구원 원장인 최기웅 강사를 초청해 마련됐다. 최 강사는 다년간의 지방회계 실무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제도와 규정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방회계 기본 체계 이해 ▲예산 과목 및 성질별 구분 ▲지방계약 및 감사 사례 등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은 “회계 업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는 계기가 됐고, 실제 업무에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방회계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39회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는 유럽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명작들을 중심으로, 고전적 균형미와 낭만적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의 서막은 노르웨이 작곡가 에드바르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제1번 작품 46'이 연다. 에드바르 그리그의 대표작으로, 친숙한 선율과 극적인 전개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러시아 작곡가 알렉산드르 글라주노프의 '색소폰 협주곡 내림마장조 작품 109'이 무대에 오른다. 알렉산드르 글라주노프의 서정성과 화려함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색소폰 연주자 김태영이 협연자로 나서 섬세한 표현력과 뛰어난 기교를 선보인다. 공연의 대미는 독일 낭만주의 거장 로베르트 슈만의 '교향곡 제3번 내림마장조 작품 97 ‘라인’'이 장식한다. 로베르트 슈만의 웅장한 스케일과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깊은 울림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주회는 정통 교향악의 묵직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