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8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군지부 사무실 앞에서 ‘2025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대통령상’ 수상에 따른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군지부 송정기지부장을 비롯한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과 의원, 부군수, 실·단·과장,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군지부·공공연대노동조합 고흥지부 운영위원 및 조합원,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을 함께 축하하고 고흥군 노사문화의 새로운 전기를 기념했다. 고흥군은 지난 12월 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 평가에서 첫 도전 만에 전국 지자체 1위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평가는 서면심사·현지실사·대면심사 등 3단계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고흥군은 갈등 예방형 노사 소통체계 구축, 직원 복지 확대, 조직 활력 제고, 지역 상생형 노사문화 조성 등 다방면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현판식은 대통령상 수상의 의미를 공식화하고, 우수 노사문화 확산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흥군과 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12월을 맞아 겨울철 여행객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고흥의 명소와 겨울철 먹거리를 소개했다. 고흥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겨울 음식을 자랑하는 곳으로,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여행을 제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갖추고 있다. 겨울철 고흥의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팔영산과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이 꼽힌다. 팔영산은 겨울에도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며, 산속을 걸으며 차가운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팔영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겨울 바다의 풍경은 그야말로 그림처럼 아름답다.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겨울철에도 고요한 바다와 넓은 해변을 자랑하며, 해돋이를 보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이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겨울 바다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하다. 겨울철 고흥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은 고흥 삼치와 굴이다. 겨울철 차가운 바다에서 잡힌 삼치는 살이 부드럽고 쫄깃해 이 지역의 대표적인 겨울철 별미로 손꼽힌다. 따뜻한 밥과 함께 삼치요리를 즐기면, 추운 겨울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천경자 화백 추모 10주기 리마스터전 'RE:Chun Kyung-Ja 환상여행'이 총 6천 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지난 7일 대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천경자 화백의 타계 10주기를 추모하고자 고향인 고흥에서 열린 전국 유일의 단독 리마스터 전시로, 고흥아트센터에서 10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됐다. 군은 서울특별시와 시립미술관의 협조를 받아 천경자 화백의 기증 작품 93점 중 채색화·드로잉 등 63점을 선정해 선보였다. 또한 유족 측이 제공한 유품 40여 점과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 등을 포함해 총 100여 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들은 이들 작품을 통해 천경자 화백의 예술 세계를 환상여행처럼 재조명하며 새로운 시각에서 감상하는 기회를 가졌다. 천경자 화백의 예술이 현대적 감각 속에서 다시금 빛을 발하며 관람객들에게 신선하고 깊이 있는 경험을 선사한 이번 전시는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전시 마지막 주말인 12월 6일과 7일에는 수백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천경자 화백에 대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지난 8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단체협약 체결식을 갖고,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과 공직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3년 6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약 2년 5개월간 진행된 교섭의 결과로, 그동안 4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치며 양측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합의 도출에 주력해 왔다. 협약에는 ▲승진 후보자 명단 공개 ▲5월 특별휴가 도입 ▲자녀 보육실 개소 ▲축제근무 인센티브 제공 ▲선거종사자 특별휴가 부여 ▲노조 전임자 보장 ▲입영 특별휴가 확대 ▲해외연수경비 및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 ▲악성민원 변호사 선임비 지원(최대 5백만 원) 등 직원 복지와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내용이 반영됐다. 또한 ▲직원 힐링프로그램 신설 ▲노사합동 워크숍 운영 ▲점심시간 휴무 보장 ▲신규공무원 숙소 제공 ▲법률분쟁 소송비용 최대 1천만 원 지원 등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도 포함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단체협약은 오랜 기간의 대화와 협의를 통해 노사가 함께 만들어낸 상생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열린 자세로 노동조합과 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5일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재인천고흥군향우회장 이취임식과 6일 고흥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5 전국 고흥향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현장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군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고흥 향우들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제도 안내 광고지 배부 ▲답례품 홍보 ▲현장 상담 등을 통해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향우들에게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초과분 16.5% 세액공제 기부 금액의 30% 한도 내 답례품 제공(유자·미역·수산물 등 지역특산 중심) 등 기부 혜택을 직관적으로 안내했으며,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간편결제와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 이용 방법도 현장에서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군은 12월 한 달간 ‘따뜻한 12월, 고흥애(愛) 기부1004 연말정산 이벤트’를 함께 홍보했다. 기간 내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자동 응모 기회를 부여하고, 1,004명을 추첨해 4명은 20만 원 상당의 고흥명품한우와 근로소득자 대상 실속 다이소 1만 원 모바일 상품권은 1,000명에게 제공한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보건소는 지난 5일 고흥군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 책임자 3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흥소방서 소속 강사를 초빙해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체계적 관리와 신속한 응급대응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책임자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심정지 환자 목격 시 자동심장충격기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매월 장비를 점검하고, 필요시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설치 위치를 표시해 관리해야 한다.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 책임자 역할 ▲장비 점검·관리 요령 ▲응급처치 등 이론교육 ▲모형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응급상황별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필수 장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응급의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겨울철을 맞아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관내 취약계층에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난방용 땔감은 고흥군이 매년 시행하는 숲 가꾸기사업과 임도 정비 등 산림사업에서 발생한 임산물 중, 땔감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나무를 집하장으로 모아 군민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난방용 땔감으로 제조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다. 지원 대상은 읍면에서 추천받은 취약계층 명단을 바탕으로 선정했으며, 12월 8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저소득 취약계층 56세대에 1톤씩 총 56톤을 가정까지 무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매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해 산림부산물을 재활용함으로써 산불 등 산림 재해를 예방하고,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연료비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 나눔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보건소는 8일 2025년 결핵 예방·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결핵협회로부터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선제적 검진과 적극적인 결핵 확산 방지 노력을 통해 ‘청정 고흥’을 실현하려는 군 보건소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군 보건소는 그동안 경로당, 재가노인복지센터 등에서 총 7,616건의 결핵 검진을 하며 조기에 결핵환자를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데 기여해 왔다. 그 결과 전년 대비 신환자 발생률이 22% 감소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지역 내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결핵관리 전담 인력을 배치해 환자 등록, 투약 관리, 접촉자 추적 검진, 비 순응자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결핵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포괄적인 결핵 예방·관리 활동이 지역 보건 향상과 결핵 발생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보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군은 앞으로도 노인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선제적 검사체계를 유지하고,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12월 5일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열린‘2025년 전라남도 고향사랑 기부의 달 행사’에 참여해 고향사랑 홍보관을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참여 확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교육청·출자·출연기관 직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고흥군 홍보관은 ▲대표 답례품 전시 ▲현장 기부 상담 ▲모바일 간편결제 안내 ▲앱(App) 체험 이벤트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농수특산물 중심의 답례품을 실물 전시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고흥소방서가 함께 참여했으며, 전남도청고흥군향우회도 방문해 답례품 전시와 기부제 홍보 운영 상황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지역 상생 효과 등에 대해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졌다. 홍보관에서는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 ▲기부금액의 30% 이내 답례품 제공 ▲연말 기부 이벤트 추가 혜택 등 실질적인 혜택을 명확하게 안내해 많은 참여 문의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직영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누적 매출 100억 원 돌파를 기념해 오는 1월 8일부터 11일까지 ‘100억 달성 감사 세일–2025 Best of Best’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흥몰은 개설 이후 지역 농수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전략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입점업체 지원 사업 확대, 상세페이지 제작 및 품질 검수 지원, 오프라인 홍보관 운영, 시즌별 특화 기획전 등을 통해 소비자가 보다 쉽게 고흥 농수산물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왔다. 그 결과 플랫폼 경쟁력이 점차 강화되면서 최근 공식적으로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감사 세일은 고객 성원에 대한 보답과 지역 생산자 판로 활성화를 위한 특별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하루 2회에 걸쳐 50%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회차별 100매 한정, 1인 1매 지급 기준이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쿠폰 예산은 한정되어 있어 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4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열린 제18회 고흥군 전속예술단 정기공연‘전설이 된 허수아비’가 500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전설이 된 허수아비’는 고흥군 전속예술단이 자체 기획한 창작 공연으로, 예인동 총괄감독이 기획을 맡고, 심현정 무용단 지도자가 안무를 제작했으며, 고흥군 전속예술단원 17명과 고흥군민 12명, 박미강 등 6명의 연주자와 김보람 작곡가 등이 함께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정기공연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허수아비 이야기를 중심으로 공동체의 가치, 헌신의 의미, 인간애를 담아낸 서사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공연장에서는 관람객들의 기립박수가 이어지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고흥의 자연을 형상화한 영상미, 현장감을 살린 음악과 타악 연주, 배우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우리 고흥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특히 정령들의 춤사위와 허수아비들의 타악 연주가 인상적이었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4일 고흥군민회관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의 방재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2025년 고흥군 지역자율방재단 교육 및 체육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흥군 자율방재단은 지역 특성과 재난 여건에 익숙하고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가진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16개 읍·면에서 254명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해양구조단, 해병대전우회, 한국잠수협회, 해양환경인명구조단, 건설기계협회 등 5개 전문단체의 121명이 자율방재단과 함께 활동하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흥소방서 최경수 소방위가 강사로 참여해 응급환자 발생 시 필요한 심폐소생술(CPR) 이론 강의와 실습이 진행됐다. 단원들은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위급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공영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자율방재단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고흥군 재난 대응 체계의 중심이며, 여러분의 헌신이 곧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의 원천”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