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무안군 청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초복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달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호우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닭죽 등 보양식을 직접 조리해 청계면 어르신과 취약계층 200여 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란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미간 청계면장은 현장을 찾아 부녀회원들을 격려하며 “정성과 시간을 모아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계면도 주민 복지 증진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계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복날을 앞두고 복달임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구리시 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청소년 무안군 갯벌체험 캠프’를 통해 구리시 청소년 30여 명을 초청, 무안군의 청정한 생태환경과 지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캠프는 2022년부터 3년간 지속되고 있는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무안의 대표 자연자원인 황토갯벌 체험과 해상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갯벌생태 탐방로 ▲해상안전체험관 ▲갯벌과학관 ▲월선리예술인촌 등을 방문해 무안의 다양한 생태·문화 자원을 오감으로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황토갯벌 체험은 청소년들에게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 있는 경험으로 평가받았다. 김형배 자치행정과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구리시 청소년 갯벌체험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무안의 생태와 문화를 알게 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고, 의미 있는 체험의 장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우리나라 최초의 습지보호지역인 ‘무안갯벌’의 생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전남 무안군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2025 전국휠체어럭비 리그대회’호남권(League-4) 예선 경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럭비대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후원하며, 5월 문경을 시작으로 인천 및 김해 그리고 무안을 거쳐 용인(준결승)과 문경(결승)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올해 4회차를 맞이한 대회에서 무안군은 3년 연속 대회를 유치하며 장애인체육 중심지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무안군 개최 경기는 호남권(League-4) 예선으로, 1부·2부 각각 3개팀 총 1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 예선을 진행한 결과, 1부리그는 ▲충남실업팀 대 인천가스트론 51-11 ▲인천가스트론 대 충북인피니티 16-39 ▲충북인피니티 대 충남실업팀 45-47로, 2부리그는 △전남골드드래곤즈 대 구미아틀라스 42-44 △구미아틀라스 대 전남골드드래곤즈 53-21 △서울우림맨테크 대 구미아틀라스 36-31 △전남골드드래곤즈 대 서울우림맨테크 38-43으로 종료됐다.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전남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7월부터 12월까지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해피투게더 스포츠 동아리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구, 피구 등 구기 종목을 중심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청소년들은 기초 체력 측정과 기술 훈련, 미니게임 및 토너먼트, 스포츠 리더십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그에 따라 신체 건강과 함께 협동심과 리더십,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자기주도적인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17일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위문활동을 실시하고, 국가유공자 전용 주차장을 신규 설치했다. 이번 위문은 현장 중심 보훈행정의 일환으로 보훈가족을 직접 찾아 지속되는 폭염 중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냉방용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위로와 감사의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아울러 군은 국가유공자의 일상 편의를 높이고 예우의 의미를 담아 군청 주차장에 국가유공자 전용 주차구역을 신설하고 안내 표지판도 함께 설치하여 유공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배려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지방정부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 시책을 통해 따뜻한 보훈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권익을 높이기 위해 보훈단체 운영비 지원, 참전 및 보훈명예수당 지원, 호국순례 지원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무안군 사회복지협의회와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0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다양한 복지 자원의 연계‧활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복지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협약식과 함께 무안군 사회복지협의회는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쌀 10포, 여름이불 10개 등 물품을 후원하며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가정과 긴급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민희 무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복지 네트워크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남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 장애인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에 비상 대응체제로 전환하고 전 직원을 동원해 재난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산 군수는 17일 오후 10시경 무안읍 평월마을 인근 무안천 침수지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던 중, 건강 이상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발견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이어 18일에는 김병중 부군수와 함께 영산강 홍수취약지구 내 순찰활동, 주민대피 등 매뉴얼에 따라 남악·오룡 신도시 주변 남창천 수변길을 통제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진두지휘에 나섰다. 김산 군수는 “계속되는 폭우로 인해 관내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충분한 복구 대책을 마련하고,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피해 최소화와 조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무안군 삼향읍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권숙희)는 18일, 관내 6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건강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삼향농협, 삼향읍 번영회의 후원으로 음식을 준비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 40개소에 삼계탕과 과일, 떡 등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그 외에 119안전센터, 경찰 지구대 등에도 삼계탕을 전달하며 이웃에 대한 따뜻한 나눔실천의 감동을 나눴다. 권숙희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과 함께 정과 나눔을 실천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삼향읍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나눔과 봉사, 자원 재활용 수거 활동, 김장나눔 행사, 복달임 행사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전남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환경의 달을 맞아 6월부터 운영한 탄소중립 프로그램 ‘오늘도 에코로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주요 활동은 제스모나이트 트레이 만들기, 업사이클링 티셔츠 가방 제작, 비건 샌드위치 만들기, 비건 베이킹 체험, 이끼 테라리움 꾸미기 등으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은 환경 보호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환경 보호를 위한 나만의 행동을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 “비건 요리로 환경을 지킬 수 있어서 의미 있었고, 맛도 좋아 놀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환경과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을 배우는 시간이었길 바란다” 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적극 발굴하겠다” 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무안경찰서는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군민의 행복과 안전한 일상 확보를 위해 지난 18일 삼향읍 월호마을회관에서 고령자분 30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 내용은 일상생활 속 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한 생활질서·교통질서·서민경제질서 등 3대 기초질서 확립 및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등이다. 또한,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자치경찰 위원회 제도 홍보 등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안내했으며 동시에 지역주민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무안군민에게 맞춤형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해 취약계층 보호 및 눈높이 맞는 예방 활동으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전남 무안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스포츠볼링동아리는 지난 13일 무안군볼링협회가 주최한 제1회 무안황토골배 볼링대회에 참가해 의미있는 첫 출전과 함께 전원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대회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1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 결과 장려상 4명, 격려상 11명으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스포츠 활동을 통한 실력 향상은 물론, 실전 경험을 쌓으며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에서, 한 참가 청소년은 “직접 경기에 나가 보니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감도 생겼다”며, “앞으로 더 연습해서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대회 출전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청소년들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 지원과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전남 무안군은 폭염과 장마로 병해충 발생에 적합한 환경이 이어짐에 따라,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를 중점방제 기간으로 설정해 예찰과 방제지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은 벼 이삭패는 시기에 ▲멸구류(애멸구, 흰등멸구 등) ▲먹노린재 ▲혹명나방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이 시기 병해충 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클 수 있어 이 시기를 방제의 핵심 시점으로 보고 집중 관리에 나선다. 서해안과 전라남도내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병해충 예찰 결과, 중국 및 동남아시아 등에서 날아온 ‘비래해충(멸구류, 혹명나방)’이 평년보다 빠르게 발생·번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폭염과 고온으로 1세대 해충 번식 속도가 급격히 빨라져, 초기 방제를 놓칠 경우 성충 확산으로 인한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최광재 식량원예과장은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서는 적기ㆍ적정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상상황에 따라 병해충 발생이 늘어날 수 있으니, 농가에서는 예찰과 방제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