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29곳이 선정돼 국비 14억6000만원(총사업비 20억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광주지역 전통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2곳 ▲시장경영지원 25곳 ▲안전관리패키지 지원 2곳 등이다.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는 2개년 사업이다. 지난해 남광주시장에 이어 올해 무등시장과 용봉패션의거리가 새롭게 선정되면서 광주지역에서는 총 3개 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운영된다. ‘시장경영 지원’ 사업은 시장매니저, 배송매니저 운영 등을 통해 시장 상인들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25개 시장과 상점가가 선정됐다. ‘안전관리패키지 지원’ 사업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전기·소방·가스 등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동복개상가 등 2곳에 대해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전통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무안군은 무안군4-H연합회(회장 이웅)가 지난 15일 망운 문화복지센터에서 이·취임식과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웅 신임 회장이 취임해 향후 연합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향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무안군4-H연합회가 지역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갈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연합회의 향후 활동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회원 참여 확대를 위해 축산 분과장에 정은민, 농업 분과장에 주진성, 홍보 분과장에 나연주 회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와 함께 기존 2년이던 임원진 임기를 1년으로 조정하는 안건 등 조직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이 논의·의결됐다. 무안군4-H연합회는 앞으로도 무안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청년농업인을 위한 교육과 교류,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무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무안군은 2022년 이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의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무안군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중장기적인 물가 안정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쓰레기봉투 가격과 상·하수도 요금 등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했다. 또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환급 지원 이벤트를 추진하고, 물가모니터제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물가 동향 관리에 나섰다.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안정에도 힘써 왔다. 김산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무안군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혈압 또는 당뇨병 약을 복용 중인 어르신 가운데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일상생활 속 자가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모니터링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받게 되며, 보건소 전문가의 모니터링과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을 통해 만성질환의 발생과 악화를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게 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사후 스크리닝을 실시해 건강 변화 정도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 참여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이행숙 건강증진과장은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무안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난 19일 (사)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와 군민 평생교육(향부숙) 위탁 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향부숙 교육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함평군과 연구소는 군민의 자기 계발과 공동체 성장을 위한 교육을 운영하고 ‘주민 강사·주민 학습 네트워크’ 확산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진행되며, 인문학 과정과 지방자치단체 정책 연구 등 공동체 역량 강화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향부숙 교육은 지역 인재 양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공동체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참여자 모집은 추후 함평군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9일 행복함평 농어촌활성화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이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함평 농어촌활성화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은 농촌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군 전담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된 단체다. 센터는 주로 시군역량강화사업·마을공동체 지원 사업 등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해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양성기금을 기탁했다. 주진백 센터장은 “함평군 농촌 곳곳을 연결하는 업무를 추진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 환원을 중요한 가치로 여겨 마음을 모았다”며 “기금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소중히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역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금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한국전력이 지난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전사 사업소장 등 350명을 대상으로 ‘안전경영 특별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방지하고, 사업소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함과 동시에 신임 사업소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소장의 직급과 직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활용했으며, 전사 사업소장이 100% 참석하여 안전 경영에 대한 높은 의지를 다짐했다. 교육과정은 ▲‘26년 안전관리 추진방향 ▲사업소장의 현장 안전관리 중점사항 ▲안전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 순으로 진행됐다. 한전은 올해도 발주공사 현장에 대해 全 주기에 걸친 촘촘한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작업 전에는 현장 중심의 원포인트 사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작업 중에는 협력회사까지 참여하는 투트랙 현장점검 안전망을 조성하고, 작업 후에도 현장 상황을 재확인 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한전은 全 지역 본부장들과 대면 안전소통을 시행하고 있다. 본부별 특성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는 도민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은 평화통일 기반조성 사업(9천만 원)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만드는 통일이야기 사업(1천만 원), 2개다. 평화통일 기반조성 사업은 도민을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 교육, 문화행사, 인식조사와 정책 제안 연구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평화통일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만드는 통일이야기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탈북 청년과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일상, 정착 경험 등을 주제로 한 문화콘텐츠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두 사업 모두 전남도와 광주광역시에 있는 비영리단체나 법인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의 필요성·효과성·수행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보조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올해 상반기부터 추진되며, 공모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도정소식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2025년 말 현재 토지 면적을 1만 2천364㎢, 593만 필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축구장 크기(105m×68m)의 168배에 해당하는 1.2㎢가 늘어난 규모다. 토지 면적 증가는 무안 오룡지구 택지개발 6단계 준공과 목포 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등 대단위 공유수면 매립 준공의 영향으로 보인다. 전남의 토지 면적은 전 국토의 12.3%를 차지하며, 전국 광역단체 중 세 번째로 넓다. 시군별로는 해남(1천45㎢), 순천(911㎢), 고흥(807㎢) 순이며 지난해보다 가장 많이 늘어난 시군은 목포시와 무안군으로 각각 0.5㎢ 증가했다. 토지 용도별로는 임야가 56%, 농지가 26%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각종 개발사업과 SOC 확충으로 도로, 철도, 공장용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전남이 전통적인 농·어업 중심지에서 벗어나 AI 기반의 첨단산업 거점과 에너지 수도로 탈바꿈하고 있음을 데이터로 증명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에 확정된 지적 데이터를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인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협업프로젝트 공모에서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협업프로젝트는 지역 연고산업을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등 6개 부처의 정책 수단을 연계해 인구감소지역 등에서 중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화순 바이오산업 ▲해남 뿌리·조선산업 ▲완도 수산양식업 ▲신안 신소득작물, 4건의 과제가 선정돼 지역 연고산업의 경쟁력과 시군 간 협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지난해엔 완도 ‘ICT․BT 융복합 다시마 명품화사업’, 화순 ‘천연염색 신소재 R·D 및 디자인 개발을 통한 고품질 타월사업’, 구례 ‘산수유와 지리산권 약용 자원을 활용한 행복생활권 전통산업육성사업’, 3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시군에는 2년간 국비 58억 원이 지원되며,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해 총 82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선정 시군의 연고산업 분야 중소기업은 신청을 통해 ▲시제품 제작·마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2026년 나주시장 출마 예정자인 이재태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나주3)이 오는 31일 오후 3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저서 ‘오직 시민만 봄’출판기념회를 열고 나주시장 출마를 선언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인물을 바꾸는 ‘세대교체’를 넘어, 법과 절차 뒤에 숨은 ‘관료 행정’을 시민 삶 중심의 ‘현장 행정’으로 바꾸는 ‘패러다임의 전면 교체’를 선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저서 ‘오직 시민만 봄’은 나주 토박이인 이 의원이 현장에서 시민과 호흡하며 기록한 ‘시선의 기록’이다. 책 제목인 ‘봄’은 시민을 바라보는 ‘시선’과 나주의 새로운 ‘희망의 계절’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이 의원은 저서를 통해 거창한 구호보다는 현장에서 답을 찾은 실전 경험과 의정 철학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추천사를 쓴 신정훈 국회의원은 “말보다 실천, 공약보다 삶에 가까운 정치의 과정을 담아낸 기록”이라며 이 의원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했다. 출판기념회는 권위주의적 형식을 탈피한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의원은 시민들과 나주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 졸업생 Khim Koemchhoy 박사가 캄보디아 국제대학교(IU, Pharmacy at International University, Cambodia) 약학부 부학장으로 임명되며, 본교의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국제적 학문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him Koemchhoy 박사는 전남대학교 의과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2018-2023)했으며, 면역학 및 생명의학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준행 교수와 이시은 교수의 공동 지도 아래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 취득 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남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면역학, 백신 연구, 생명의학 분야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박사 과정 및 박사후연구원 기간 동안 첨단 실험실 연구, 국제 협력, 학술 출판에 적극 참여하며 본교의 글로벌 연구 성과에 기여했다. 국제대학교(IU, Pharmacy at International University, Cambodia) 약학부 부학장으로 임명된 Khim Koemchhoy 박사는 학문적 리더십, 커리큘럼 개발, 연구 전략 수립, 교수 역량 강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