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지난 6월 26일 교통안전협의체 주관으로 섬 수국축제 개최로 교통량이 증가한 암태 남강선착장 일원에서 교통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신안군, 신안경찰서, 신안소방서,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규정 속도 준수, 음주운전 금지, 교통신호 준수 등 안전수칙 홍보에 집중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 실천 유도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할 수 있는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김강심)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환경 문제에 대해 신안군민과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前 국립과천과학관장 이정모 강사를 초청하여 임자면 등 7개 읍‧면을 순회하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내용으로는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 위기와 멸종 사례를 제시와 빠르게 다가오는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성을 강조하며, 현재 태어나는 아이들은 이미 뜨거워진 지구에서 정상적인 기후를 경험하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재생에너지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신안군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추진이 전 세계적인 모범사례라며 신안군의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는 신안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했다. 신안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우리 신안군민은 아직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경험하지 못했지만, 전 세계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위기에 직면한 현실을 보여주며 기후 위기에 대한 군민의 인식 제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유능한 강사님을 초청해 신안군민이 기후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노력할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5일 신안군가족센터에서 여름방학 동안 어학연수 참가 학생과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초등학생 뉴질랜드 어학연수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한국토익위원회와 YBM 주관으로 치러진 지필시험 및 구술시험을 통해 최종 선발된 30명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이들은 어학연수의 개요, 운영계획, 준비 및 유의 사항, 홈스테이, 학교생활 등을 안내받으며 열띤 관심을 보였다. 특히, 현지 생활과 문화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도 소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설명회 중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더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연수는 2024년 7월 29일부터 8월 22일까지 4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Elm Park School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정규수업 참여는 물론, ESOL 수업, 홈스테이, 현장・체험학습 등을 통해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쌓게 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기환경 개선과 무공해차 보급 확산을 위해 하반기에 전기 승용차 100대, 전기 화물차 100대, 총 200대를 민간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전기 승용은 최대 1,440만 원, 전기 화물은 최대 2,056만 원까지 지원하며, 전기 택시 구매 시 국비 250만 원,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 승용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20%, 차상위 이하 및 소상공인이 전기 화물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30%, 초소형 전기 승용·화물을 지역 거점사업 추진 목적으로 구매 시 국비 5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경유 화물차를 보유한 전기 화물차 구매자가 경유 화물차를 폐차하면 국비 5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신안군은 작은 섬(낙도)의 모든 경유차를 무공해 자동차로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기존 경유 차량 폐차 후 전기차 구매 시에 대당 400만 원, 신규 전기차 구매 시에 대당 200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으며, 2020년 광주은행과 ‘환경친화적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기차를 구매하는 군민에게 융자금(최대 3,000만 원) 이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소방서가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4년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을 홍보하고 있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한국소방방송(https://fire.go.kr)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표어(캘리그라피로 표현), 포스터(모션포스터 포함), 사진 3개 분야로 나뉘며, 공모 주제는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완성도, 창의성, 주제적합성, 공감성을 기준으로 전문가의 1차 심사와 전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한 2차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30일~10월 4일 사이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 우수작품은 15점의 상장과 총 120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홍보물로 제작되어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포함해 연중 소방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출품작은 제3자의 소유권, 저작권 등이 침해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공모전과 관련된 문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소방서는 지난 3일 신안군 압해중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정지 환자는 가정에서 2021년 44%, 2022년 44.7%가 발생했다. 일반인이 환자를 발견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은 11.8%, 그렇지 않은 경우는 5.7%로 시행 시 생존율이 2.4배 높았다. 이처럼 심정지 환자는 주변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기에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및 기타 응급처치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대처 능력에 초점을 두고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이물질로 인한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신안소방서(서장 류도형)는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가 하지 않은 경우보다 2배 이상 높아 주기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매년 정기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대응능력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재)신안군장학재단은 목포 낭만식객 식당 대표 인성일 씨가 3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성일 씨는 “도초도에서 태어났으며 두 아들 또한 도초도에서 모두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라며 “섬에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힘들게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뜻에 기탁하게 됐다”라고 기탁 소감을 말했다. 박우량 이사장은 “인성일 대표의 지역 후배 사랑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데 맡겨 주신 장학금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잘 사용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인성일 씨는 신안군 도초면 출신으로 지난 2021년부터 목포 평화광장에서 육류·고기 요리 전문 식당인 '낭만식객'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오는 7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붉은 홍도 노란 물결 춤추다’라는 주제로 ‘섬 홍도 원추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홍도에서 열리는 ‘섬 홍도 원추리 축제’는 홍도의 자연환경, 역사와 함께한 홍도의 대표적 야생식물 원추리를 소재로 다룬다. 축제의 주인공인 신안군 흑산면 홍도 원추리가 주목받는 이유는 식물도감에 등재된 육지의 원추리에 비해 유난히 크고, 아름다우며, 질감이 고와 그 가치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보릿고개시절 홍도 주민들은 원추리 잎으로 나물을 만들어, 배고픔을 견뎠고 원추리꽃이 지면 잎을 새끼 꼬아 띠 지붕의 재료와 배 밧줄 및 광주리 등 다양한 생활용품의 재료로 활용하는 등, 홍도 주민들과 역사를 함께한 많은 사연을 담고 있다. 이번 축제를 준비하면서, 신안군에서는 개막식 날, 화창한 날씨가 아닌 간절히 비가 오길 기다리는 이색적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그 이유는 비가 오면, 홍도에 30여 개의 크고 작은 절경의 폭포가 만들어져 원추리꽃과 함께 자연이 주는 경이로운 장관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재)신안군장학재단은 신안군 흑산면 홍도에 거주하는 박사예 씨가 3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사예 씨는 “흑산 홍도에서 70여 년 동안 거주하며 6형제를 키웠는데 다섯째 아들을 미국 유학시켰을 때는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라며 “그때를 생각하며 가난 때문에 공부를 못 하는 학생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라고 기탁 소감을 말했다. 박우량 이사장은 “故 김정철·박사에 부부가 기부한 장학금은 지역 출신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복지재단은 지난 3일 ‘제2회 신안군 복지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복지아카데미는 신안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복지업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150여 명의 종사자가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성상 교육의 기회가 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인권교육 등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사회복지 현장 근무 종사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이충만 이사장은 “앞으로도 민·관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의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전문 교육이 지속하도록 돕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 군의 복지 성장의 기반 마련을 위해 교육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복지를 제공하여 사회복지 증진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제주특별자치도 주관 9월경 예정된 전국해녀협회 창립총회에 참여하고 협회 설립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녀 어업은 호흡 장치 없이 잠수복과 물안경 등 간단한 도구만으로 수심 10m까지 잠수하여 전복, 성게 등 해산물을 채취하는 어업으로 해녀들은 한번 잠수할 때마다 1분 이상 숨을 참으며 하루 최대 7시간까지 연 90일 정도 물질을 하는 전통어업 방법이다. 우리나라 해녀문화는 제주해녀문화를 대표로 2015년에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호로 지정된 것을 시작으로,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2017년 국가무형문화재, 2023년 세계중요농어업유산 어업 분야 유산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네 번째로 등재되는 등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신안군은 ‘전국해녀협회’ 설립에 맞춰 현재까지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해녀를 전수조사하여 현황을 파악하고, 협회에 참여할 대의원을 선출·추천할 예정으로 전국해녀협회 설립에 적극 참여하여 해녀문화 계승・보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 해녀는 과거 먼바다 섬 주민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섬 여인들의 주도적 어업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류도형)는 지난 7월 2일 신안군 압해읍 고이도 고이리 소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마을 주민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이용하여 인명피해를 저감하였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3시경 주택 내부에서 화재가 시작되었고 화재를 인지한 마을 주민이 자신의 집에있던 주택용 소방시설 소화기와 골목길 소화기함에 있던 소화기까지 합세하여 화재진압에 이용, 인명피해를 저감했다. 섬 지역의 마을은 선박을 이용하여 소방대가 진입하여야 하고 기상상태에 따라서 소방대의 진입이 늦어질수도 있다. 그러므로 소방대가 도착하기전 초기 화재진압에 사용되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나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의 규모가 커지는 것을 막고 초기 인명대피에 큰 역할을 한다. 류도형 신안소방서장은 “이번 화재의 경우 주택내에 있던 소화기와 골목길 소화기함의 소화기를 초기에 적극 활용하여 인명피해를 막을수 있었다”며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구비하고 적극 활용하면 화마로부터 자신의 가정과 가족을 지킬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