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 수산업경영인연합회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완도군 청해진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는 제11회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남도대회 참가를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출정식 행사는 7월 3일 오전 9시부터 20분간 군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됐으며,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해 출정 보고와 신안군수의 격려사로 진행됐다. 신안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노고를 위로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응원했다. 이에 대해 수산업경영인들은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수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전남지역 수산업 경영인 3,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대회는 수산업의 현안과 미래 방향을 주제로 토론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 조희룡 미술관에서는 7월 3일부터 9월 29일까지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식생생 食食生生-임자도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남도의 식(食)문화와 바다와 갯벌, 자연 생태계 등 남도의 삶(生)을 미술작품을 통해 보여준다. 전시된 작품은 주로 신안, 목포, 무안에서 활동하는 한국화 화가 박수경과 도예가 박일정 작가의 작품이다. 두 작가는 ‘바다 생물’을 소재로 작품관을 공유하고 있다. 박수경 작가는 바다가 주는 먹거리를 문자와 결합해 음식의 재료와 색깔, 생김새를 조형적으로 해석하며 유쾌하고 정감있게 풀어내고 있다. 먹갈치, 낙지, 준치 등 우리 밥상 속 등장하는 음식들을 그려내 잘 차려진 남도 밥상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박일정 작가는 바다, 섬, 무안반도, 영산강 등 환경적인 것과 생태적인 것을 토대로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했다. 그는 어릴 때 직접 잡던 망둥어, 게 등의 생물들을 어느 순간부터 다른 곳에서 사서 먹는 경험에서 자연환경과 생태계 그리고 우리의 먹거리까지 순환되는 양상을 작품 속에 담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역 작가들이 펼친 이번 전시는 우리 남도의 식문화와 자연 생태계 등 정서를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매년 추진하던 ‘섬 크로코스미아 꽃 축제’를 올해는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1004섬분재정원에서 매년 7월에 개최되는 축제로 여름날 주황색 꽃 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현대인의 지친 삶의 무게를 줄여주는 대표적 힐링 축제이다. 올해 축제를 취소하는 이유는 봄철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크로코스미아 꽃눈이 생성되지 않아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신안군 관계자는 “축제 취소로 인한 실망감을 달래기 위해 다양한 대체 행사를 준비할 것이다”라며 “주목나무 분재 특별전과 쇼나 조각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분재정원 주변 도로에는 여전히 크로코스미아꽃이 피어있어 방문객들에게는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4-H연합회는 신안군4-H본부와 지난 6월 28일 임자면에서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안군4-H연합회는 정기 회의와 청년농들의 영농 애로사항 등을 청취, 신안군4-H본부는 각종 질의응답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안군4-H연합회 전홍일 회장은 “신안군 청년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다양한 의견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청년 농업인들이 앞으로 꾸준히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안군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각종 맞춤형 교육·컨설팅을 강화하고 영농 창업 사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 및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지원 사업, 4-H 육성사업, 1004섬농업대학 운영 등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등재된 EVETT 레스토랑의 셰프 조셉 리저우드와 함께 세계 미식가 입맛을 사로잡을 미식자원 발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 UN Tourism 세계미식관광포럼 유치를 위해 전남도, 신안군, 전남관광재단이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5월 7일 세계음식관광포럼 유치위원회가 구성됐다. 유치위원인 셰프 조셉은 식재료 연구와 신메뉴에 대한 영감을 얻기 위해 신안군의 톳, 가사리, 바위옷, 천일염, 막걸리 등 채취·생산 과정 및 수산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체험하고, 관련 전문가를 만났다. 셰프 조셉은 “바다의 식재료를 직접 채취해 보는 경험이 흥미로웠으며, 다양하고 풍부한 수산식재료로 가득한 한상차림에서 수산물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라며, “앞으로 2026 세계미식관광포럼 유치에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 군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는 빼어난 자연조건으로 미네랄 등이 풍부하고 맛이 월등히 좋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 미식자원이 세계인에게 소개될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지난 7월 1일 제33대 신안군 부군수로 김대인 전라남도 투자유치과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김 부군수는 취임식을 생략하고, 간부 공무원들이 모인 가운데 임용장을 받고 실과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업무를 시작했다. 영광 출신인 김 부군수는 1991년 7급으로 공직에 입문하여 전남도 외자유치팀장, 투자기획팀장, 투자유치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 부군수는 “신안군 부군수로 취임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문화예술이 꽃피는 신안, 사계절 꽃피는 신안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난 30여 년간의 공직 경험과 지식을 쏟아부어 민선 8기 주요 시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신안군 공직자들과 힘을 합쳐 군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군의회와 협력하여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신안군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7월 2일부터 3일간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슬로투어리즘 전문가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슬로시티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지역의 스토리와 콘텐츠를 배워 다시 주민들에게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국제슬로시티연맹 한국슬로시티본부(대표 손대현)에서 지역사회와 관광, 슬로와 슬로시티, 지역관광자원 스토리텔링, 자격시험 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기존 슬로시티 정책에서 탈피하여 신안만의 친환경적인 가치 확산으로 주민이 함께 공감하고 주민이 행복한 슬로시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슬로시티란 단순 ‘느리다’의 의미가 아닌 지역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환경과 전통, 공동체를 지키면서 지역민이 주체가 되는 지역살리기운동으로 이탈리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신안군은 2007년 아시아 최초 국제슬로시티 회원도시로 선정되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영어조합법인 천사섬희망김 이고은 대표가 지난 1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재)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0만 원을 전달하며, 5년 동안 연 2,000만 원씩 1억 원 기탁을 약정했다. 이고은 대표는 김포자 배양 및 양식, 마른김을 생산해 판매하는 비금면에 있는 ㈜영농조합법인 천사섬희망김 대표로 김 사업에 뜻을 두고 대학에서 수산양식을 전공 후 2016년 아버지, 여동생과 함께 비금도에서 부류식 김양식을 시작했다. 이고은 대표는 “계속된 실패로 어려움을 겪었을 때 지역의 어촌계 회원, 지역 주민, 신안군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라며 “이 경험을 통해 세상은 혼자 살 수 없고 받은 만큼 베푸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 생각되어 장학기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박우량 이사장은 “신안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비금면 작목반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난 1일(월) 신안군청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0만 원을 (재)신안군장학재단(이사장 박우량)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하는 장학기금은 36명의 비금면 작목반 중 우선 16명이 참여해 배롱나무 양묘 소득액의 일부를 모은 것으로 이번 1,000만 원 기탁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매년 1,0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을 기탁 할 예정이다. 작목반 반장(김순용)은 “농외소득을 위해 시작한 묘목 재배가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라며, “장학금이 우리 군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기탁 의사를 전했다. 박우량 이사장은 “정성스럽게 나무를 심는 농가들이 신안의 또 다른 경쟁력이다”라며, “예산절감, 하자 없는 활착률 제고, 기술력 확보 등 일석다조(一石多鳥)의 효과로 국내 정원산업 발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비금면 작목반의 따듯한 마음과 손길이 담긴 장학기금을 신안군 인재 육성에 유용하게 쓰겠다”라고 말했다. 3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류도형)는 지난 7월 1일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서 소방차 진입이 협소한 마을을 찾아 소방차 신속 투입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차 진입이 어렵고 소방 용수가 부족한 지역의 환경적 제약을 극복하고 효율적인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실시했다. 섬 지역의 마을은 진입로가 좁고 평지보다는 언덕에 자리 잡고 있어 화재 시 소방차가 현장까지 도착하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소방 용수로 사용되는 상수도 수원‧수압 또한 열악한 편이다. 주요 훈련 내용은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에서 선착 펌프차를 이용한 소화전 확보, 골목길(100m 이상) 호스 전개, 비상소화장치함 이용 방수 및 후착 펌프차의 우회 진입로 파악 등 소방 자원의 효율적 운영에 중점을 두었다. 한편 소방청은 도로 폭 2m 이하인 곳 등은 ‘진입 불가’ 지역으로, 도로 폭 3m 이상의 도로 중 이동이 불가한 장애물로 소방차가 100m 이내로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진입 곤란’으로 지정한다. 류도형 신안소방서장은 “화재 시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출동은 매우 중요하므로, 소방차 진입로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류도형)는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비상구 폐쇄 등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비상구 폐쇄 등 소방시설에 가해지는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대상물 관계자의 경각심을 고취 시켜 화재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고 대상은 영업 중인 다중이용업소나 판매시설, 복합건축물, 운수시설, 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의료시설, 문화ㆍ집회시설, 위락시설이다. 신고 가능 행위는 피난ㆍ방화시설에 대해 ▲폐쇄(잠금을 포함)ㆍ훼손하는 행위 ▲주위에 물건을 쌓아 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용도에 장애를 유발하거나 소방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 해당된다. 적발 시 행위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불법행위를 목격한 국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신고자는 48시간 내에 증빙자료(사진ㆍ동영상 등)를 첨부해 소방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ㆍ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소방서 심의를 거쳐 불법행위가 사실로 확인되면 신고자에게 소정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시설은 화재 상황에서 모두의 생명과 재산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사)신안해상풍력발전사협의체 제3대 위원장 취임식이 7월 1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군의회 의장, 신안군의회 의원들을 비롯한 발전사업자 대표와 어업인들이 참석했다. 제2대 도정훈(現 크레도 오프쇼어㈜ 대표) 위원장에 이어 제3대 위원장에는 양태성(現 케이윈드파워㈜ 대표)과 정순남(前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외부위원장이 공동 취임했다. 정순남 외부위원장은 산업부 무역정책팀장, 지식경제부 정책기획관,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이번에 공동위원장 위촉은 해상풍력 특별법, 발전허가기준 완화, 군전파 등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양태성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탄소중립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했으며, 정순남 위원장은 “산업부에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양태성, 정순남 공동위원장 취임에 축하 인사를 전하며,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협력하여 전력망 확충, 관련 규제 개선 등 해상풍력 사업이 직면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