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월 8일, 순천세빛중학교에서 열린 제83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전남교육의 미래를 향한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나용균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과, 졸업식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 묵묵히 애써 오신 교직원 여러분과,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신 학부모님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졸업생들을 향해서는 “중학교 3년은 설렘과 기대 속에 시작해 때로는 어려움과 고민을 마주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해 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그 모든 과정이 모여 오늘의 여러분을 만들었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성적표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배움의 깊이와 사람됨의 성숙, 친구들과 함께 웃고 고민하며 쌓아 온 추억이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서구의회가 7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하고 묘역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참배는 5․18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민주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배 후 서구의회는 묘역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민주 영령의 뜻을 기리고 민주주의를 위한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전승일 의장은“46년전 5월, 민주영령들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전남도청으로 향했다.”며, “그들의 고귀한 희생이 지금도 우리 곁에서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만큼 5월의 민주영령들 처럼 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며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8~9일 문내면 소재의 호텔 울돌소리에서 2026년 공모사업 대응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자체 간 국·도비 확보 경쟁이 심화된 상황에서 중앙부처별 정책방향을 이해하고, 향후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달라진 정부 정책 흐름과 부처별 신규·증액사업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전략 구상과 공모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를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해남군은 민선 7~8기 동안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극복하기위해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 6년간(2020~2025년) 총 69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9,288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도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104건, 총사업비 1,619억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민선 7기부터 어려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총력 대응한 결과 6년 연속 총사업비 1,000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소방서는 겨울철에 난방기기의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함께 매월 4일 ‘전기안전점검의 날’ 실천을 당부했다. 겨울철에는 전기장판, 히터, 온풍기 등 전열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과부하, 노후 전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특히 장시간 사용하거나 관리가 소홀할 경우 과열로 인한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진도소방서는 매월 4일을 ‘전기안전점검의 날’로 정해 가정과 사업장에서 전기 안전을 점검하는 습관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전열기기 및 전선 손상 여부 확인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전원 차단 △전기장판을 접거나 이불로 덮지 않기 △정격 용량에 맞는 콘센트 사용 등이 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해 줄 것도 당부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매월 4일 전기안전점검의 날을 생활화하고, 겨울철 전기 안전 수칙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8일 화순만연초등학교를 찾아 다문화교육 연구학교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특색교육활동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다문화교육 연구학교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서로 어울려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순만연초는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 주도성과 문화 감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는 다문화 특화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세계문화 프로젝트 학습, 세계합창대회 등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이 현장에서 전개되고 있다. 이날 학교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다문화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핵심 요인이라는 점이 공유됐다. 연구학교의 운영 성과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교육활동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대해 소통 협의했다. 또한,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통합적 지원 방안과 문화 다양성 존중이 학교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마련을 제안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다양성이 존중받는 학교는 미래교육의 출발점이다”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이 관내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접수 기간은 오는 1월 15일까지다. 대상은 해남군에 사무실 소재지 및 거소를 두고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나 예술인이다. 2026년 문화예술진흥기금 사업은 전문예술 지원, 문화예술단체 활동 지원, 재능기부 문화예술단 지원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전문예술 지원은 전문예술인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사단법인·전문예술법인·전문예술단체로 지정받은 단체와 예술활동증명서를 소지한 개인 중 최근 3년 동안 3회 이상 전시·공연 등의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 실적이 있는 단체 및 개인에게 최대 1,2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문화예술단체 활동 지원은 문학, 미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종합예술 분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해남군에 사무실 또는 거소를 두고 2년 동안 2회 이상 공연·전시 등의 활동을 했으며, 회원 15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에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재능기부 문화예술단 지원은 면 단위 마을회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도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에 참가할 대표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4일~5일 자체대회를 열고 1등 수상팀은 오는 3월18일부터 19일까지 화순 하니움문화센터에서 도 경연이 열린다.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경연은 심정지 환자를주제로 한 퍼포먼스와 실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주소방서는 학생부 1팀, 일반부 1팀 등 총 2개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단체․일반인은 나주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나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는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참여할 수 있는 대회”라며“일상 속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 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도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이 아파트 화재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 매뉴얼' 영상을 다국어 버전으로 제작해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최근 소방청에서 강조하고 있는 '불나면 살펴보고 대피'라는 아파트 화재 대피 패러다임을 외국인 주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소방은 기존의 우수한 교육 영상을 활용, 여기에 다국어 자막과 내레이션을 입히는 방식으로 영상을 재탄생시켜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확보했다. 특히 지난 12월부터 번역 및 편집 작업을 진행했으며, 정확한 의사 전달을 위해 강진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감수를 거쳐 8일 최종 완성을 마쳤다. 영상에는 ▲화염·연기가 들어오지 않는 경우(대기) ▲화염·연기가 들어오는 경우(대피) 등 상황별 구체적인 행동 요령이 담겼다. 지원 언어는 베트남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등 총 13개 국어로,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들도 영상을 보고 위급 상황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남소방은 이번에 제작된 영상을 도내 외국인 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공사로 피해를 입은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활력 제고에 힘을 보태며 광주시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기조에 동참하고 있다. 공사는 오는 30일까지를 ‘2호선 인근 소상공인 살리기 집중 추진 기간’ 으로 정하고, 전 부서가 순차적으로 도시철도 공사 현장과 인접한 행정동 일대의 식당과 상가를 방문해 매출 증대 활동에 나선다. 특히 추진 첫 날인 8일에는 기획조정처 직원들이 서구 치평동과 남구 방림1동 공사 현장 인근의 식당을 이용하고, 주변 시민을 대상으로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광주G-패스’ 홍보와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펼치는 등 민생 회복과 ‘대자보 도시 광주’ 구현에 앞장섰다. 공사는 앞으로도 상무2동, 금호1동, 학동, 풍암동 등 2호선 공사 영향권 안에 있는 행정동 일대의 골목 상권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소상공인 경영 회복 지원과 녹색교통 이용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공사 문석환 사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 경기 활성화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기후에너지환경 정책홍보 콘텐츠 확산 등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제12기 온라인 환경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주‧전남‧제주 지역 거주 대학생 및 일반 성인으로, 영상·웹툰·카드뉴스 등 콘텐츠 제작과 개인 SNS 홍보활동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5인 이하)이며, 총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25.10.) 취지에 맞춰,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 전환 관련 정책을 국민 눈높이에서 쉽게 전달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제를 중점 발굴해 기자단을 통해 홍보‧전파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월 10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산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2월 16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된 기자단은 위촉 후 3월부터 11월까지(9개월) 활동한다. 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현장 취재 지원 및 활동비(월 2회 실적 달성시 팀당 10만원, 최대 15만원)가 지급되며 우수활동팀에 대해서는 연말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 부산초등학교는 최근 최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기부 바자회를 열고 수액금 전액을 부산면에 기탁했다. 부산초는 지난 12월 19일 교내 체육관에서 부산초 일주일 체험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여 ‘학부모회와 함께 나누는 부산초 일주일 체험 기부 바자회’를 운영해 작은학교 공동체의 가치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작은학교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와 협동적인 학습 분위기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어울리는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기증한 문구류와 장난감, 도서 등을 판매하는 학생 부스를 비롯해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운영하는 학교 부스, 학부모가 만드는 음식 부스를 열었다. 각 부스는 학생이 기획과 홍보, 판매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해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준비과정에서도 학생 중심 운영 원칙을 적용했다. 학생들은 물품수집과 분류, 가격 책정, 판매방법을 함께 의논하며 실제 경제활동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바자회의 수익금은 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 유치면은 이달 7일부터 1월 9일까지 3일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대상으로 신년맞이 경로당 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방문은 문정아 유치면장과 문경열 유치면 면민회장이 함께 참여해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군정 및 면정 주요 추진 사항을 안내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문정아 유치면장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2026년 군정·면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설명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향후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문경열 유치면 면민회장 역시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고, 면민회 차원의 협력 방안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문정아 유치면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드리고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유치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 하겠다”고 말했다. 유치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