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남열 해수욕장 샤워장 비좁고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어제 가족들과 함께 간만에 더위를 피해 남열해수 욕장을 다녀오면서 샤워장은 너무 비좁으면서 사람은 너무 만고 식수대 물은  소금기도 있고 샤워장 물도 너무 소금기가 만아 80년대 해수욕장에 놀러온 기분'     만은 관광객이 다녀오기 위해선 샤워장 증축과 보다 좋은 수질로 식수대 음료 공급이 되으면 합니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