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는 2018 7일 낮 12시 57분께 전남 해남군 황산면 한 어촌 선착장에서 그랜저 승용차가 방파제 아래 갯벌로 추락해 뒤집혔다.
완도해경과 119구조대가 구조에 나섯으나 안탑갑게 이 사고로 인근 마을 이웃사이인 운전자
나모(69)씨가 다치고 동승자 지모(70)씨가 숨졌다.




완도해경과 119구조대가 구조에 나섯으나 안탑갑게 이 사고로 인근 마을 이웃사이인 운전자
나모(69)씨가 다치고 동승자 지모(70)씨가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