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보성군 ‘야구리그 개막’ 시원한 홈런 기대

 

 

 

전남투데이 김성남 기자 | 보성군 회천생태공원야구장에서 필리스 야구단과 시니어 야구단이 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관하는 2023 보성군 야구리그 시작 전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보성군에는 지역 내 7개 야구클럽, 200여 명의 선수단이 있다.

 

필리스 야구단의 김충현 감독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수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구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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