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곡농협, 신제품 쌀 ‘아리랑’ 유럽 첫 수출

1월 14일 10톤 선적, 2026년 쌀 수출의 포문 열어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석곡농협(조합장 한승준)은 1월 14일 신제품 쌀 ‘아리랑’ 10톤을 유럽으로 첫 수출하며 2026년도 쌀 수출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수출은 석곡농협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쌀 ‘아리랑’의 첫 해외 수출로, 유럽 시장에서 한국 쌀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열린 선적식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한 진호건 전라남도 도의원, 김성모 농협전남지역본부 부본부장, 한대웅 농협 곡성군지부장, 강덕구 곡성군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출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기원했다.

 

석곡농협은 그동안 꾸준한 수출 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약 480톤, 2025년 약 40톤의 쌀을 해외로 수출하며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 역시 ‘아리랑’ 쌀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석곡농협 한승준 조합장은 “이번 유럽 첫 수출은 석곡농협 쌀의 품질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현지 맞춤형 전략을 통해 한국 쌀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석곡농협은 프리미엄 쌀 브랜드 육성과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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